새벽 길거리 집단 싸움에 혼자 출동한 경찰관

새벽 길거리 집단 싸움에 혼자 출동한 경찰관

0 개 2,801 서현


술 취한 사람들이 밤중에 길거리에서 흉기까지 동원해 싸움을 벌였지만 경찰이 제대로 대처하지 못해 비난을 사고 있다

 

사건은 7 15() 새벽 1 30분경 코로만델에 있는 휘티앙가(Whitianga) 항구 끝에 위치한 알버트(Albert) 스트리트에 있는 한 모텔 앞에서 벌어졌는데, 당시 술에 취한 일단의 군중이 싸움을 벌이면서 3명의 부상자까지 발생했다.

 

익명을 요구한 모텔 직원에 따르면, 당시 12명 가량이 몰려 싸우는 중 일부가 건너편 체육관에서 쇠파이프를 집어오고 또 다른 사람은 차 트렁크에서 칼을 꺼내오기도 했는데, 싸움에 휘말린 이들 중 5명은 시내에서 건설작업 중 자신의 모텔에 머물던 사람들이기도 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이 직원은 경찰에 신고했지만 매우 바쁜 시간이라면서 현장에 달랑 한 명만 출동하는 등 경찰의 대처가 무척이나 실망스러웠다고 전했는데, 인근에 살고 있던 자원봉사 소방관 한 명도 사건 수습을 도우려 했지만 역부족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싸움을 벌이던 이들은 쇠파이프로 모텔 객실의 유리창을 깨뜨리기도 했으며 나중에 파손된 기물과 함께 세면장에 핏자국 유리가 흩어진 현장도 확인됐는데, 한편 또 다른 한 부상자가 가위에 찔려 다쳤다는 사실도 추가로 확인됐다.

 

다른 2명의 부상자 중 한 명은 예리한 물건에 찔려 지역 의료시설에서 상처를 꿰맸으며 또 다른 부상자는 테임즈(Thames) 병원으로 후송됐지만 부상 정도와 부위는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다

 

경찰은 아직까지 이번 사건으로 체포된 이는 없다고 밝히면서 계속 수사 중이라는 입장인데, 사건이 난 곳이 소규모 지방도시이다 보니 평소에도 많은 경찰관들이 배치되지는 못하는 형편이다.

“한 세대에 한 번 기회”… 아본데일 경마장 매입 요구 확산

댓글 0 | 조회 449 | 3시간전
오클랜드 서부 아본데일(Avondal… 더보기

퀸스타운 케이블카, 패스트트랙 1단계 통과… 본격 심사 돌입

댓글 0 | 조회 256 | 3시간전
뉴질랜드 퀸스타운의 교통 문제 해결을… 더보기

할리우드 스타들, 오클랜드 영화 스튜디오 인수

댓글 0 | 조회 405 | 3시간전
할리우드 배우 제이슨 모모아와 클리프… 더보기

사슴 여성 사냥꾼들… 뉴질랜드 사냥 현장의 얼굴이 바뀐다

댓글 0 | 조회 231 | 4시간전
뉴질랜드 푸레오라(Pureora) 숲… 더보기

전문가가 꼽은 2026년 청년 추천 도시 8곳

댓글 0 | 조회 257 | 4시간전
해외에서의 삶은 특정 시기에만 가능한… 더보기

차 전손되면 보험료 돌려받을 수 있을까 ?

댓글 0 | 조회 288 | 4시간전
뉴질랜드에서 차량이 전손(write-… 더보기

4월 5일 일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135 | 16시간전
퀸스타운, 부활절 연휴 특수로 상권 … 더보기

이번 주 뉴질랜드 TOP 3 이색 공감 뉴스

댓글 0 | 조회 947 | 1일전
■ 주택가 파티가 폭력 사태로…지역사… 더보기

은행 불만은 많지만 갈아타진 않는다

댓글 0 | 조회 880 | 1일전
뉴질랜드 소비자들 가운데 현재 이용 … 더보기

미 젊은 세대가 이끄는 붉은 고기 붐, 뉴질랜드산 소·양고기 수요 확대 견인

댓글 0 | 조회 1,085 | 1일전
미국에서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가 주… 더보기

이번 주 가볼 만한 오클랜드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513 | 1일전
이스터 연휴가 끝나고 나면, 도시는 … 더보기

컨슈머NZ “이스터 일요일, 공휴일 아닌데 추가요금 부과는 부당”

댓글 0 | 조회 1,017 | 1일전
소비자단체 컨슈머 뉴질랜드(Consu… 더보기

4월 4일 토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723 | 2일전
4월 5일 일요일 새벽, 서머타임 종… 더보기

“함께 살지 않아도 사실혼 인정될 수 있다”…관계재산법 적용 범위 논란

댓글 0 | 조회 1,891 | 2일전
뉴질랜드에서 함께 살지 않는 ‘LAT… 더보기

오클랜드 이스터 연휴 추천 가족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1,001 | 2일전
이스터 연휴가 다가오면 누구나 한 번… 더보기

이동식 과속 단속 트레일러, 6개월간 465만 달러 벌금 부과

댓글 0 | 조회 1,133 | 2일전
뉴질랜드에서 도입된 이동식 과속 단속… 더보기

“은퇴에 100만 달러 필요 없다”…주택 보유 여부가 핵심 변수

댓글 0 | 조회 2,327 | 2일전
은퇴를 위해 약 100만 달러가 필요…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 Lemon Balm — “마음 편안하게, 장 가볍게”

댓글 0 | 조회 341 | 2일전
뉴질랜드에서 살다 보면 자연이 주는 … 더보기

“AI는 도입됐지만 신뢰는 아직”…생산성의 열쇠는 ‘신뢰 구축’

댓글 0 | 조회 282 | 2일전
뉴질랜드 기업들이 인공지능(AI)을 … 더보기

4월 3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686 | 2일전
노인 학대 조기 발견 위한 ‘평가 도… 더보기

보타니 쇼핑센터 인근 납치·강도 사건…용의자 2명 체포

댓글 0 | 조회 1,766 | 3일전
오클랜드 보타니 지역에서 발생한 납치… 더보기

휘발유 $3 아래로 언제 떨어지나..

댓글 0 | 조회 2,360 | 3일전
뉴질랜드에서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3… 더보기

뉴질랜드 가정, 한 달 연료비 30% 뛰었다

댓글 0 | 조회 1,029 | 3일전
뉴질랜드 은행의 새 카드 결제 데이터… 더보기

수천 명 직장인, 키위세이버 납부율 인상 앞두고 ‘일시 감면’ 선택

댓글 0 | 조회 1,766 | 3일전
지난 4월 1일부터 키위세이버(Kiw… 더보기

[금요열전] 조용한 사냥꾼, 세계를 품다 – 그래엄 하트의 선택

댓글 0 | 조회 654 | 3일전
뉴질랜드 사람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