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초대형 당첨금 “하마터면 친구에게 넘겨줄 뻔했다”

로또 초대형 당첨금 “하마터면 친구에게 넘겨줄 뻔했다”

0 개 2,535 서현


4천만 달러에 달하는 거액의 당첨금을 나눠 가지게 된 3명의 당첨자 중 마지막 한 명이 당첨금을 신청한 가운데일생일대의 큰 행운의 주인공이 한 순간에 바뀔 뻔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7 13() 국내의 언론 보도에 따르면, 테 아와무투(Te Awamutu) 지역에서 팔린 복권의 당첨자가 당첨금을 신청한 가운데 그가 당시 2장의 복권을 구입한 후 그 중 한 장을 생일을 맞이한 한 친구 여성에게 건네주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당첨사실을 확인한 후 그 여성에게, ‘당첨자들은 380만 분의 1의 확률에서 당첨됐지만 너는 50 50의 확률이었으며 아마도 뉴질랜드에서 가장 운이 없는 사람일 것이다고 말했다면서, 그렇지만 그녀가 웃어 넘겨 자신을 기쁘게 해줬다고 전했다.

 

그는 주변에 이 여성을 포함해 여러 명의 친구들이 있었으며 이들이 모두 자신의 당첨을 함께 축하해주었다고 전하고, 자신이 뉴질랜드에서 최고의 행운을 거머쥔 남자라는 게 사실이라면서 당첨 소감을 밝혔다.

 

그는 그 당시 아무 것도 기대하지 않고 슈퍼에서 당첨확인기에 복권을 들이밀었는데 갑자기 카운터에 있던 직원이 자신에게 잠깐 사무실 뒤로 오라고 해 거기서 뭘 하려는 건지의아스럽게 생각했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곧바로 당첨 사실을 전해 듣고 아예 말문이 막혀 버렸었다는 그는, 당첨금을 가지고 무엇을 할지에 대해서는 아직 생각 중이지만 가족과 친구를 돕는 게 가능할 것 같다면서, 당첨 사실을 확인한 후 옷가지 몇 점을 구입했다고 전했다.

 

이 당첨자는 카우히아(Kawhia.)에 있는 오파라우 로드하우스(Oparau Roadhouse)에서 복권을 구입했으며 나머지 두 장 중 한 장은 더니든의 한 커플이 파크 앤 세이브(Pak N Save)에서 구입했고, 또 다른 한 장은 해밀턴에 사는 가족이 인터넷의 마이 로또( MyLotto)를 통해 구입했다.

 

이들은 4천만 달러에 도달한 로또 파워볼 1등 당첨자가 이번에도 나타나지 않아 당첨금이 이른바 롤다운(Roll Down)’되면서 2등에 해당하는 7개의 번호를 맞춰 각각 1 334만 달러가 넘는 당첨금을 지급받게 됐다

 

반면에 보너스 번호가 아닌 정식 번호로만 6개를 모두 맞춘 로또복권 1등은 무려 7명이나 나오는 바람에 100만 달러의 1등 당첨금을 각각 14 2천 달러씩 나눠 갖게 됐으며, 2등에 당첨되고도 7번이었던 파워볼 번호를 놓쳐 아쉽게 1 9천 달러의 당첨금만을 지급받게 된 사람들도 51명이나 된다.

 

2026년 총선 앞두고 주택시장 ‘정치 쟁점화’ 가속

댓글 0 | 조회 663 | 6시간전
2026년 총선을 앞두고 뉴질랜드 주… 더보기

정부, 제2 하버 크로싱 재원 마련 위해 기존 다리 유료화 검토

댓글 0 | 조회 619 | 7시간전
뉴질랜드 정부가 제2 와이테마타 하버… 더보기

뉴질랜드 첫 ‘국가 인프라 계획’ 공개

댓글 0 | 조회 571 | 7시간전
뉴질랜드가 사상 처음으로 국가 차원의… 더보기

기지개 켜는 주택 시장… '급반등' 대신 '완만한 회복' 전망

댓글 0 | 조회 316 | 7시간전
2026년 뉴질랜드 주택 시장이 소폭… 더보기

2026 항공권 예약 비법… "2월에 떠나고, 월요일에 예약하라"

댓글 0 | 조회 629 | 7시간전
여행 기술 기업 익스피디아(Exped… 더보기

콜센터 1개 직원 모집에 2500명 지원…기업 대표 "충격적"

댓글 0 | 조회 332 | 7시간전
오클랜드 중심가 고객 서비스 직원 1… 더보기

2025년 해외방문객 “351만 명, 팬데믹 이전 90% 수준 회복”

댓글 0 | 조회 201 | 14시간전
(도표) 해외 방문객 출신국 Top … 더보기

일부 미쉐린 타이어 “균열 발생 가능성으로 리콜 중”

댓글 0 | 조회 195 | 14시간전
‘미쉐린 X 멀티 Z(Michelin… 더보기

개 공격으로 노스랜드에서 여성 사망

댓글 0 | 조회 452 | 14시간전
노스랜드에서 개 공격 사건으로 사망자… 더보기

지난해 순이민자 “전년보다 1만여명 감소한 14,200명”

댓글 0 | 조회 200 | 14시간전
(도표) 2025년 NZ 시민권자와 … 더보기

수력발전소 “잦은 비로 평소보다 호수에 물이 가득”

댓글 0 | 조회 157 | 14시간전
지난여름 비가 자주 내려준 덕분에 발… 더보기

테아나우 호수 “새 수백 마리 사체 발견해 조사 중”

댓글 0 | 조회 176 | 14시간전
남섬 사우스랜드의 테아나우(Te An… 더보기

2월 17일 화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470 | 16시간전
인프라 30년 계획 발표, “돈은 많… 더보기

Rānui 슈퍼 침입 절도·폭행…여성 직원 밀치고 자전거 도주 실패

댓글 0 | 조회 718 | 21시간전
라누이(Rānui) 슈퍼마켓에서 어제… 더보기

대출기관 전망…"조기 금리 인하 어려워"

댓글 0 | 조회 604 | 22시간전
ASB와 키위뱅크가 뉴질랜드중앙은행(… 더보기

식료품 가격 4.6% 급등…1월 월간 상승폭 4년 만에 최대

댓글 0 | 조회 449 | 22시간전
2026년 1월 식료품 가격이 연간 … 더보기

뉴질랜드 구직 시장 ‘신중 모드’…임금 상승 물가 못 미쳐

댓글 0 | 조회 523 | 22시간전
뉴질랜드 고용시장에 2025년 4분기… 더보기

뉴질랜드 청소년 무료 치과 검진 ‘위기’…치과 의사들 적자 보전

댓글 0 | 조회 1,497 | 1일전
뉴질랜드의 18세 미만 청소년을 대상… 더보기

국민당·노동당 지지율 동반 하락

댓글 0 | 조회 514 | 1일전
최신 여론조사 결과 뉴질랜드의 거대 … 더보기

임대 생활 노년: 주택 미소유 시 필요한 퇴직 자금은?

댓글 0 | 조회 1,176 | 1일전
50~60대 주택 소유주들의 노후 자… 더보기

오클랜드 최고의 '올 타이드' 가족 해변 7곳

댓글 0 | 조회 606 | 1일전
1,800km에 달하는 해안선을 가진… 더보기

가정 보험료 급등 속 절약 가능

댓글 0 | 조회 582 | 1일전
소비자NZ(Consumer NZ)가 … 더보기

2월 16일 월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855 | 2일전
웨스턴 스프링스 호수, 외래어종 대량… 더보기

4만 달러 상당 물품 훔친 ‘상습 절도범’ 2명 검거

댓글 0 | 조회 797 | 2일전
오클랜드와 베이오브플렌티 지역의 여러… 더보기

에어뉴질랜드, ‘Aussie & Islands’ 특가 항공권 세일 18일 마감

댓글 0 | 조회 1,663 | 2일전
Air New Zealand(에어뉴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