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한국학교 제 11, 12대 교장 이취임식

오클랜드 한국학교 제 11, 12대 교장 이취임식

0 개 8,124 KoreaPost

d6b8a73315690fbc337b10caa2af2cca_1467146626_6683.JPG


6 25일 토요일 오후12시 북 오클랜드 한국학교 강당에서는 오클랜드 한국학교 제 11, 12대 교장 이취임식이 있었다. 지난 11년간 교사, 교감, 교장으로 봉사한 10-11대 최명희 교장을 떠나 보내고 12대 박영미 교장을 맞이했다.


383a21b28e524d8797b20caa0ceae3f2_1467284782_6444.png

383a21b28e524d8797b20caa0ceae3f2_1467284796_3914.jpg

383a21b28e524d8797b20caa0ceae3f2_1467284811_0513.jpg
 

 

이 행사에는 김재덕 BOT 의장, 원유미 교육원장, 김성혁 오클랜드 한인회장, 조국영 뉴질랜드 한인학교 협의회장 등이 참석해 축사를 했다.

d6b8a73315690fbc337b10caa2af2cca_1467146792_4356.jpg

 

 

d6b8a73315690fbc337b10caa2af2cca_1467146825_4217.jpg 

d6b8a73315690fbc337b10caa2af2cca_1467146902_265.jpg 

 

축사에서 최명희 이임 교장의 공로 중 특히 학교의 뼈대와 틀을 튼튼히 하고, 효율적인 교육 시스템 및 교육과정을 구축하여 2세 교육에 헌신해 왔으며, Dream High 멘토링 워크샵, 차세대 리더십 캠프, 주기적인 교민자녀 한국방문을 통해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갖도록 하는데 큰 역할을 담당해 왔음을 높이 치하했다. 최명희 이임 교장은 한국학교 BOT 의원으로 계속해서 학교 발전을 위해 봉사하기로 했다.

 

이임사에서 최명희 교장은 아직 못 다한 일들, 하고 싶은 일들, 등을 뒤로 하고 떠나야 하는 것이 아쉽기도 하지만 열정과 온 마음을 다해 선생님들과 학생들을 사랑했기에 기쁨과 감사한 마음으로 떠날 수 있어서 행복하다고 했다. 최 교장은 학생들에게는 자랑스러운 한국인으로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가는 큰 꿈을 가지라고 격려했으며, 선생님들에게는 꿈나무들을 키워가는 원동력으로 자부심을 가지라고 당부하며 선생님들의 사랑과 헌신적인 노고에 감사했다. 그리고 BOT, 어머니회, 교민 들의 따뜻한 사랑과 응원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새로운 박영미 교장은 동남부(1998-2000) 및 북부(2006-2009) 학교에서 유치부 주임교사로 가르쳤으며, 유치원 및 교회 유치부 교사, 개인 미술학원 운영 등을 통해 교육관련 일에 종사해 왔다.

 


취임사에서 박영미 교장은 즐거운 학교,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한국학교의 Vision 2020를 이루어가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아울러 앞으로도 한국학교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21년 역사를 자랑하는 오클랜드 한국학교의 정성과 노력이 뉴질랜드에서 자라나는 교민 1.5-2세들의 한국어 교육 및 한민족 정체성 교육에 큰 힘이 되기를 기대한다.

* 기사 및 사진 제공 : 오클랜드한국학교

 

d6b8a73315690fbc337b10caa2af2cca_1467146697_309.jpg 

d6b8a73315690fbc337b10caa2af2cca_1467146735_4531.jpg 

2026년 총선 앞두고 주택시장 ‘정치 쟁점화’ 가속

댓글 0 | 조회 564 | 5시간전
2026년 총선을 앞두고 뉴질랜드 주… 더보기

정부, 제2 하버 크로싱 재원 마련 위해 기존 다리 유료화 검토

댓글 0 | 조회 514 | 5시간전
뉴질랜드 정부가 제2 와이테마타 하버… 더보기

뉴질랜드 첫 ‘국가 인프라 계획’ 공개

댓글 0 | 조회 477 | 5시간전
뉴질랜드가 사상 처음으로 국가 차원의… 더보기

기지개 켜는 주택 시장… '급반등' 대신 '완만한 회복' 전망

댓글 0 | 조회 273 | 5시간전
2026년 뉴질랜드 주택 시장이 소폭… 더보기

2026 항공권 예약 비법… "2월에 떠나고, 월요일에 예약하라"

댓글 0 | 조회 540 | 6시간전
여행 기술 기업 익스피디아(Exped… 더보기

콜센터 1개 직원 모집에 2500명 지원…기업 대표 "충격적"

댓글 0 | 조회 291 | 6시간전
오클랜드 중심가 고객 서비스 직원 1… 더보기

2025년 해외방문객 “351만 명, 팬데믹 이전 90% 수준 회복”

댓글 0 | 조회 196 | 13시간전
(도표) 해외 방문객 출신국 Top … 더보기

일부 미쉐린 타이어 “균열 발생 가능성으로 리콜 중”

댓글 0 | 조회 187 | 13시간전
‘미쉐린 X 멀티 Z(Michelin… 더보기

개 공격으로 노스랜드에서 여성 사망

댓글 0 | 조회 419 | 13시간전
노스랜드에서 개 공격 사건으로 사망자… 더보기

지난해 순이민자 “전년보다 1만여명 감소한 14,200명”

댓글 0 | 조회 185 | 13시간전
(도표) 2025년 NZ 시민권자와 … 더보기

수력발전소 “잦은 비로 평소보다 호수에 물이 가득”

댓글 0 | 조회 153 | 13시간전
지난여름 비가 자주 내려준 덕분에 발… 더보기

테아나우 호수 “새 수백 마리 사체 발견해 조사 중”

댓글 0 | 조회 170 | 13시간전
남섬 사우스랜드의 테아나우(Te An… 더보기

2월 17일 화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460 | 15시간전
인프라 30년 계획 발표, “돈은 많… 더보기

Rānui 슈퍼 침입 절도·폭행…여성 직원 밀치고 자전거 도주 실패

댓글 0 | 조회 714 | 20시간전
라누이(Rānui) 슈퍼마켓에서 어제… 더보기

대출기관 전망…"조기 금리 인하 어려워"

댓글 0 | 조회 600 | 21시간전
ASB와 키위뱅크가 뉴질랜드중앙은행(… 더보기

식료품 가격 4.6% 급등…1월 월간 상승폭 4년 만에 최대

댓글 0 | 조회 445 | 21시간전
2026년 1월 식료품 가격이 연간 … 더보기

뉴질랜드 구직 시장 ‘신중 모드’…임금 상승 물가 못 미쳐

댓글 0 | 조회 517 | 21시간전
뉴질랜드 고용시장에 2025년 4분기… 더보기

뉴질랜드 청소년 무료 치과 검진 ‘위기’…치과 의사들 적자 보전

댓글 0 | 조회 1,490 | 1일전
뉴질랜드의 18세 미만 청소년을 대상… 더보기

국민당·노동당 지지율 동반 하락

댓글 0 | 조회 514 | 1일전
최신 여론조사 결과 뉴질랜드의 거대 … 더보기

임대 생활 노년: 주택 미소유 시 필요한 퇴직 자금은?

댓글 0 | 조회 1,170 | 1일전
50~60대 주택 소유주들의 노후 자… 더보기

오클랜드 최고의 '올 타이드' 가족 해변 7곳

댓글 0 | 조회 602 | 1일전
1,800km에 달하는 해안선을 가진… 더보기

가정 보험료 급등 속 절약 가능

댓글 0 | 조회 582 | 1일전
소비자NZ(Consumer NZ)가 … 더보기

2월 16일 월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851 | 2일전
웨스턴 스프링스 호수, 외래어종 대량… 더보기

4만 달러 상당 물품 훔친 ‘상습 절도범’ 2명 검거

댓글 0 | 조회 795 | 2일전
오클랜드와 베이오브플렌티 지역의 여러… 더보기

에어뉴질랜드, ‘Aussie & Islands’ 특가 항공권 세일 18일 마감

댓글 0 | 조회 1,657 | 2일전
Air New Zealand(에어뉴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