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중심가 노숙자, 2013년보다 두 배 이상 늘어나

오클랜드 중심가 노숙자, 2013년보다 두 배 이상 늘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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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보고서에 의하면 오클랜드 중심가의 노숙자 수가 3년 전인 2013년보다 2.5배다 더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오클랜드 중심가의 스카이타워 주위 3km 반경의 거리에서 잠자는 사람은 177명이 발견되었다. 

 

지난 2004년 노숙자 수를 기록하기 시작한 이후로 최대의 인원이 거리에서 잠자고 있으며 지난 2013년의 68명보다 훨씬 더 높다. 

 

이 숫자에는 임시 숙소를 찾거나 병원에 입원한 등의 51명이 포함되지 않았다. 

 

노숙을 하는 사람들이 정상적인 집을 가지고 생활하는 것에는 몇 달에서 몇 년의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오클랜드 카운실 행정관 크리스 패럴리는 말했다. 

 

크리스 패럴리는 오클랜드시에서 노숙자가 증가한 현재 직면한 위기 해결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뉴질랜드 사람들은 이러한 노숙자들의 증가가 도시의 표준이 되기를 원하지 않는다며 무언가 특단의 조처를 취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이번 조사에서는 노숙자들 중에는 여성의 숫자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마오리의 비율도 증가했음을 발견했다. 

 

이전에 35명이던 여성 노숙자 수는 이번 조사에서 45명으로 증가했다.  전체 노숙자 중 마오리는 2014년의 42%에서 올해 53%로 늘어났다. 

 

유럽 출신 뉴질랜드인은 30%에서 33%로 증가했고 퍼시픽 아일랜드 출신자는 9%, 그 외는 출신을 알 수 없는 사람들로 보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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