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 권위 인정 못한다” 버티다가 강제 제압된 피고인

“법정 권위 인정 못한다” 버티다가 강제 제압된 피고인

0 개 2,305 서현


법의 권위를 인정하지 않던 한 남성과 그의 지지자들로 인해 한 지방법원의 법정이 한바탕 소란을 겪었다.

 

사건은 5 30() 오전에 블레넘 지방법원에서 벌어졌는데, 당시 법정에 출두한 조슈아 대니얼 사무엘스(Joshua Daniel Samuels, 32)는 공공질서 위반과 함께 경찰관 공격 혐의로 지난 4 12일에 사회격리 처분과 함께 보호관찰 선고를 받은 바 있다.

 

그러나 그는 처분에 불복해 다시 심리해주기를 요청했는데, 이날 법정에 출두한 후 담당 판사 앞에서, 자신은 법정의 권위를 인정할 수 없기 때문에 피고인석에 서라는 판사의 명령을 거부한다면서 방청객들 앞에서 연설을 했다.

 

잇단 경고도 무시한 그를 유치장으로 데려가라는 판사의 명령에도 따르지 않겠다며 버티던 그는 결국 경찰관들에 의해 바닥에 눌린 채 수갑이 채워졌는데, 그러나 그 순간에 한 여성 방청객이 휴대폰으로 이 광경을 촬영하면서 또 다른 문제가 터졌다.

 

판사는 해당 여성에게 허가 받지 않은 촬영은 안되며 계속 반항하면 그녀 역시 감옥에 갈 수 있다고 경고하면서, 보안요원들에게 휴대폰을 압류하도록 명령하는 한편 방청객들에게는 법정을 나가도록 요구했다.

 

한편 법정 밖으로 끌려 나갔던 피고인은 잠시 후 다시 법정으로 불려 들어왔는데, 판사는 그에게 판사 자신이 그리하는 것처럼 피고인 역시 이 사회가 필요로 하는 법률을 지켜야 하는 한 사람이라면서 꾸짖었다.

 

또한 그에게 내려졌던 종전의 선고 형량은 매우 관대한 처분이었으며 재고할 이유가 하나도 없다고 다시 확인하면서, 그가 만약 재심을 받기 원하면 해당 법률에 따라서 상고를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 세대에 한 번 기회”… 아본데일 경마장 매입 요구 확산

댓글 0 | 조회 424 | 3시간전
오클랜드 서부 아본데일(Avondal… 더보기

퀸스타운 케이블카, 패스트트랙 1단계 통과… 본격 심사 돌입

댓글 0 | 조회 244 | 3시간전
뉴질랜드 퀸스타운의 교통 문제 해결을… 더보기

할리우드 스타들, 오클랜드 영화 스튜디오 인수

댓글 0 | 조회 388 | 3시간전
할리우드 배우 제이슨 모모아와 클리프… 더보기

사슴 여성 사냥꾼들… 뉴질랜드 사냥 현장의 얼굴이 바뀐다

댓글 0 | 조회 222 | 3시간전
뉴질랜드 푸레오라(Pureora) 숲… 더보기

전문가가 꼽은 2026년 청년 추천 도시 8곳

댓글 0 | 조회 251 | 3시간전
해외에서의 삶은 특정 시기에만 가능한… 더보기

차 전손되면 보험료 돌려받을 수 있을까 ?

댓글 0 | 조회 281 | 3시간전
뉴질랜드에서 차량이 전손(write-… 더보기

4월 5일 일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130 | 16시간전
퀸스타운, 부활절 연휴 특수로 상권 … 더보기

이번 주 뉴질랜드 TOP 3 이색 공감 뉴스

댓글 0 | 조회 945 | 1일전
■ 주택가 파티가 폭력 사태로…지역사… 더보기

은행 불만은 많지만 갈아타진 않는다

댓글 0 | 조회 878 | 1일전
뉴질랜드 소비자들 가운데 현재 이용 … 더보기

미 젊은 세대가 이끄는 붉은 고기 붐, 뉴질랜드산 소·양고기 수요 확대 견인

댓글 0 | 조회 1,083 | 1일전
미국에서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가 주… 더보기

이번 주 가볼 만한 오클랜드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511 | 1일전
이스터 연휴가 끝나고 나면, 도시는 … 더보기

컨슈머NZ “이스터 일요일, 공휴일 아닌데 추가요금 부과는 부당”

댓글 0 | 조회 1,015 | 1일전
소비자단체 컨슈머 뉴질랜드(Consu… 더보기

4월 4일 토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722 | 2일전
4월 5일 일요일 새벽, 서머타임 종… 더보기

“함께 살지 않아도 사실혼 인정될 수 있다”…관계재산법 적용 범위 논란

댓글 0 | 조회 1,888 | 2일전
뉴질랜드에서 함께 살지 않는 ‘LAT… 더보기

오클랜드 이스터 연휴 추천 가족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1,000 | 2일전
이스터 연휴가 다가오면 누구나 한 번… 더보기

이동식 과속 단속 트레일러, 6개월간 465만 달러 벌금 부과

댓글 0 | 조회 1,130 | 2일전
뉴질랜드에서 도입된 이동식 과속 단속… 더보기

“은퇴에 100만 달러 필요 없다”…주택 보유 여부가 핵심 변수

댓글 0 | 조회 2,324 | 2일전
은퇴를 위해 약 100만 달러가 필요…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 Lemon Balm — “마음 편안하게, 장 가볍게”

댓글 0 | 조회 341 | 2일전
뉴질랜드에서 살다 보면 자연이 주는 … 더보기

“AI는 도입됐지만 신뢰는 아직”…생산성의 열쇠는 ‘신뢰 구축’

댓글 0 | 조회 282 | 2일전
뉴질랜드 기업들이 인공지능(AI)을 … 더보기

4월 3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685 | 2일전
노인 학대 조기 발견 위한 ‘평가 도… 더보기

보타니 쇼핑센터 인근 납치·강도 사건…용의자 2명 체포

댓글 0 | 조회 1,765 | 3일전
오클랜드 보타니 지역에서 발생한 납치… 더보기

휘발유 $3 아래로 언제 떨어지나..

댓글 0 | 조회 2,360 | 3일전
뉴질랜드에서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3… 더보기

뉴질랜드 가정, 한 달 연료비 30% 뛰었다

댓글 0 | 조회 1,029 | 3일전
뉴질랜드 은행의 새 카드 결제 데이터… 더보기

수천 명 직장인, 키위세이버 납부율 인상 앞두고 ‘일시 감면’ 선택

댓글 0 | 조회 1,766 | 3일전
지난 4월 1일부터 키위세이버(Kiw… 더보기

[금요열전] 조용한 사냥꾼, 세계를 품다 – 그래엄 하트의 선택

댓글 0 | 조회 654 | 3일전
뉴질랜드 사람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