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더들 일보다 가족을 최우선으로 생각

뉴질랜더들 일보다 가족을 최우선으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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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가족 위원회의 새로운 조사에 따르면 뉴질랜더들은 일보다 가족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질랜더 1천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이번조사는 집에서 가정 일만 하는 부모들은 직장에서 가족을 위한 시간적 융통성을 허락한다면 직장을 다닐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뉴질랜더들은 가족을 일보다 더욱 소중히 여겼으며 직장을 다니면서 가족을 돌봐야 하는 일이 생기게 되는데 이로 인한 스트레스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가족위원회의 젠 프라이어 위원장은 직장에서 가족을 위한 시간적 융통성이 주어진다면 스트레스가 줄어들고 가족 관계도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응답자들 중 75% 이상의 직장인들은 점심시간을 이용해 가족을 만나거나 자녀들의 방학에 맞추어 휴가를 내는 등 가족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반면 프라이어 위원장은 고용인과 고용주가 융통적인 시간을 사용하는 것에 마찰이 생기는 등 오해가 생기게 된다고 문제점을 제기했다.

또 가족위원회 조사는 직장인들이 일을 하면서 가족도 잘 돌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조사를 실시하는 등 가족과 직장에서 최대한 능률을 올릴 수 있도록 돕는 것으로 밝혀졌다.

자료출처: NZPA
이강진 기자 reporter@koreatimes.co.n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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