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ael Woodhouse 이민성 장관의 연설을 직접 듣는 이민 세미나 열려

Michael Woodhouse 이민성 장관의 연설을 직접 듣는 이민 세미나 열려

0 개 3,999 노영례

9fee7f4d64bc06b0d3cd6675ff4e95eb_1461143162_1362.JPG
 

개방된 이민 문호로 더 많은 한민족들이 뉴질랜드로 이민을 온다면 한인 독자적인 경제 흐름을 가질 수 있어 보다 교민 경제에 도움이 된다. 

 

9fee7f4d64bc06b0d3cd6675ff4e95eb_1461144062_6508.jpg
 

 

뉴질랜드 이민성 장관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이민세미나, 이민 정책 방향을 들어보고 질문을 던져 궁금증을 해소하며 앞으로의 방향을 알 수 있는 기회가 되는 시간이 4월 20일 오후 5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오클랜드 중심가 퀸 스트릿의 Deloitte Centre 18층에서 있었다.

 

9fee7f4d64bc06b0d3cd6675ff4e95eb_1461142543_2679.JPG
 

 

한인 출신 국회의원 멜리사 리의 적극적인 주선과 국민당을 지지하는 코리안 그룹이 주최한 이 이민 세미나에서는 Michael Woodhouse 이민성 장관과 한인 커뮤니티간의 소통의 시간을 갖는 기회였다.

 

9fee7f4d64bc06b0d3cd6675ff4e95eb_1461144101_7455.jpg
 

 

9fee7f4d64bc06b0d3cd6675ff4e95eb_1461143184_7781.JPG
 

 

멜리사 리 국회의원의 행사 소개 등에 이어 장관의 이민 정책에 대한 연설에서는 이미 알려진 뉴질랜드의 이민 정책에 대한 내용들이 포함되었다.

 

9fee7f4d64bc06b0d3cd6675ff4e95eb_1461143385_0888.JPG
 

 

Michael Woodhouse 이민성 장관의 연설에 이어 질의 응답 시간에는 영어 점수 제한으로 인한 이민의 문턱이 높은 것을 포함한 문화의 다름으로 인한 이민 정책에 대한 제고의 여지에 대한 의견과 질문 등의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9fee7f4d64bc06b0d3cd6675ff4e95eb_1461143419_4138.JPG
 

9fee7f4d64bc06b0d3cd6675ff4e95eb_1461144139_2451.jpg
 

6204ec7376cc80c9328fb212e44a455e_1461154218_8139.jpg
 

6204ec7376cc80c9328fb212e44a455e_1461154245_3425.jpg
 

9fee7f4d64bc06b0d3cd6675ff4e95eb_1461143452_2948.JPG
 

9fee7f4d64bc06b0d3cd6675ff4e95eb_1461143437_0515.JPG
 

정부의 정책이 세미나에서 나온 건의나 의견 등으로 쉽게 바뀔 수는 없지만, 정부의 정책을 이해하고 한편으로는 한인 커뮤니티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세미나였다.  

 

9fee7f4d64bc06b0d3cd6675ff4e95eb_1461144411_2538.jpg
 

 

 

9fee7f4d64bc06b0d3cd6675ff4e95eb_1461143350_3419.JPG
 

9fee7f4d64bc06b0d3cd6675ff4e95eb_1461143368_2568.JPG
 

9fee7f4d64bc06b0d3cd6675ff4e95eb_1461143683_8871.JPG
 

9fee7f4d64bc06b0d3cd6675ff4e95eb_1461143775_3508.JPG
 

9fee7f4d64bc06b0d3cd6675ff4e95eb_1461143821_2144.JPG
 

6204ec7376cc80c9328fb212e44a455e_1461154087_8148.jpg
 

 

뉴질랜드 주택가격, 동네 경계만 달라도 천차만별

댓글 0 | 조회 204 | 58분전
오클랜드 등 주요 도시에서 인접한 동… 더보기

130만 건 넘는 여권 만료 임박… 정부, 조기 갱신 권고

댓글 0 | 조회 146 | 1시간전
오는 2년간 130만 건이 넘는 뉴질… 더보기

연말, 돈 걱정 덜고 즐겁게 보내는 방법… 전문가들의 실속 팁

댓글 0 | 조회 129 | 1시간전
연말 연시를 앞두고 선물, 파티, 여… 더보기

남섬 여러 지역, 주 초반 강한 비바람 예보

댓글 0 | 조회 391 | 11시간전
이번 주 초 남섬 여러 지역에 강한 … 더보기

12월 14일 일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657 | 11시간전
오클랜드 대중교통, 대학생 할인 40… 더보기

뉴질랜드 밤하늘에 연중 최고 유성우 등장, 일요일 밤부터 관측 가능

댓글 0 | 조회 1,576 | 17시간전
뉴질랜드 전역의 밤하늘에서 연중 가장… 더보기

키위뱅크, 2026년 경제 회복 전망…수출·내수 시장 모두 활성화 기대

댓글 0 | 조회 732 | 1일전
뉴질랜드 경제가 2026년에 본격적인… 더보기

연말 택배 도난 막는 방법…경찰, 주의 당부

댓글 0 | 조회 747 | 1일전
연말 선물 시즌이 다가오면서 택배 도… 더보기

이번 주 오클랜드 추천 이벤트

댓글 0 | 조회 605 | 1일전
12월의 오클랜드는 조금 특별합니다.… 더보기

뉴질랜드 ‘가장 인심 좋은 도시’는 ?

댓글 0 | 조회 1,280 | 1일전
2025년 뉴질랜드에서 가장 ‘인심이… 더보기

노스쇼어 글렌필드, 대형 주택 화재

댓글 0 | 조회 1,705 | 1일전
토요일 오후, 오클랜드 노스쇼어 글렌… 더보기

12월 13일 토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768 | 1일전
소비 회복 신호, “올해 지갑 더 열… 더보기

오클랜드 비치헤이븐 주택 화재…소방대 5개 팀 투입

댓글 0 | 조회 995 | 2일전
오클랜드 노스쇼어의 비치헤이븐 지역에… 더보기

오클랜드 알바니 상가 강도 사건 1시간 만에 용의자 전원 검거

댓글 0 | 조회 2,060 | 2일전
오클랜드 알바니 지역에서 상가 강도 … 더보기

경찰, 마약 공급책 자산 압류 성공…65만 달러 불법이득 몰수

댓글 0 | 조회 690 | 2일전
웨인 나마나(Wayne Namana)… 더보기

이스트 베이 오브 플렌티, 조개류 해산물 섭취 금지…독성 조류 확산

댓글 0 | 조회 526 | 2일전
뉴질랜드 식품안전청(NZFS)은 이스… 더보기

생산·고용 증가로 제조업 5개월 연속 성장…경기 회복 신호

댓글 0 | 조회 352 | 2일전
뉴질랜드 제조업이 11월에도 성장세를… 더보기

크리스마스 주식시장 ‘산타 랠리’, 2026년 경제 전망을 알려줄까?

댓글 0 | 조회 508 | 2일전
크리스마스 직전과 신년 초의 주식시장… 더보기

뉴질랜드 모기지 금리 인상, 경제 회복보다 은행 마진 방어 논란

댓글 0 | 조회 1,225 | 2일전
최근 뉴질랜드의 모기지(주택담보대출)… 더보기

자연 비밀 자연 노트: 뉴질랜드 파슬리 – “혈액순환 개선”

댓글 0 | 조회 452 | 2일전
뉴질랜드에 살다 보면 정원, 공원, … 더보기

뉴질랜드 또 한 은행, 장기 고정금리 대출 금리 인상

댓글 0 | 조회 449 | 2일전
뉴질랜드 또 한 은행이 주택담보대출 … 더보기

웰링턴, 15일부터 운전자 약물 검사 본격 시행…위반 시 400달러 벌금

댓글 0 | 조회 283 | 2일전
뉴질랜드 웰링턴 지역에서 오는 15일… 더보기

12월 12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782 | 2일전
‘키위 스페이스 액티베이터’ 출범, … 더보기

오클랜드 3개 주점, 미성년자에게 술 판매 적발…경찰 ‘실망’

댓글 0 | 조회 1,049 | 3일전
오클랜드 시 경찰이 최근 미성년자에게… 더보기

내년 4월 1일, NZ 최저임금 2% 인상…노조·야당 ‘미미하다’ 비판”

댓글 0 | 조회 1,480 | 3일전
뉴질랜드 정부가 내년 4월 1일부터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