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CH, 쓰레기 무단투기 “적발되면 최대 400달러 범칙금”

CHCH, 쓰레기 무단투기 “적발되면 최대 400달러 범칙금”

0 개 2,328 서현


앞으로 크라이스트처치 지역에서 함부로 쓰레기를 버리면 현행보다 최대 4배까지 늘어난 범칙금을 물게 된다.

 

크라이스트처치 시청은 지난 1991 100 달러로 제정된 이후 지금까지 변하지 않은 쓰레기 무단투기 범칙금(infringement fee)을 쓰레기 종류와 양에 따라 4단계로 차등해 최고 400 달러까지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새 규정에 따르면 담배꽁초와 깡통, 1리터까지의 음식물 포장용기 등은 현행과 같이 100 달러 범칙금을 물게 되지만 1~20리터들이 용기와 슈퍼의 비닐봉지에 담긴 쓰레기에는 200달러가 부과된다.

 

또한 폐타이어나 20~120리터들이 쓰레기 상자 등을 버리면 300달러, 그리고 일회용 기저귀를 포함해 각종 화학약품 등 유해한 물질과 소파나 자동차 부품 같은 부피가 큰 쓰레기는 적발 시 최대 범칙금인 400 달러를 물게 된다

 

시청 관계자는 이미 유사한 규정이 오클랜드와 웰링톤을 포함해 크라이스트처치 인근의 셀윈(Selwyn)과 애쉬버튼(Ashburton) 시에서도 시행 중이라고 밝히고, 새 규정은 시 지역의 청결과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의 일환이라고 전했다.

 

지난 2015 5월까지 13개월 동안 시청에는 쓰레기와 관련된 민원이 모두 164건이 접수됐고 그 이전 해에는 181건이 접수됐으나 인력 문제로 범칙금 고지서는 한 건도 발행되지 못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시 관계자는 이번 규정 변경에 5천 달러의 비용이 발생하지만 범칙금 징수로 연간 1만 달러의 시 수입이 예상된다면서, 이 같은 수입이 쓰레기 민원을 처리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4월 5일 일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549 | 3시간전
퀸스타운, 부활절 연휴 특수로 상권 … 더보기

이번 주 뉴질랜드 TOP 3 이색 공감 뉴스

댓글 0 | 조회 790 | 15시간전
■ 주택가 파티가 폭력 사태로…지역사… 더보기

은행 불만은 많지만 갈아타진 않는다

댓글 0 | 조회 729 | 15시간전
뉴질랜드 소비자들 가운데 현재 이용 … 더보기

미 젊은 세대가 이끄는 붉은 고기 붐, 뉴질랜드산 소·양고기 수요 확대 견인

댓글 0 | 조회 907 | 15시간전
미국에서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가 주… 더보기

이번 주 가볼 만한 오클랜드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394 | 15시간전
이스터 연휴가 끝나고 나면, 도시는 … 더보기

컨슈머NZ “이스터 일요일, 공휴일 아닌데 추가요금 부과는 부당”

댓글 0 | 조회 858 | 15시간전
소비자단체 컨슈머 뉴질랜드(Consu… 더보기

4월 4일 토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676 | 1일전
4월 5일 일요일 새벽, 서머타임 종… 더보기

“함께 살지 않아도 사실혼 인정될 수 있다”…관계재산법 적용 범위 논란

댓글 0 | 조회 1,812 | 2일전
뉴질랜드에서 함께 살지 않는 ‘LAT… 더보기

오클랜드 이스터 연휴 추천 가족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972 | 2일전
이스터 연휴가 다가오면 누구나 한 번… 더보기

이동식 과속 단속 트레일러, 6개월간 465만 달러 벌금 부과

댓글 0 | 조회 1,081 | 2일전
뉴질랜드에서 도입된 이동식 과속 단속… 더보기

“은퇴에 100만 달러 필요 없다”…주택 보유 여부가 핵심 변수

댓글 0 | 조회 2,231 | 2일전
은퇴를 위해 약 100만 달러가 필요…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 Lemon Balm — “마음 편안하게, 장 가볍게”

댓글 0 | 조회 320 | 2일전
뉴질랜드에서 살다 보면 자연이 주는 … 더보기

“AI는 도입됐지만 신뢰는 아직”…생산성의 열쇠는 ‘신뢰 구축’

댓글 0 | 조회 262 | 2일전
뉴질랜드 기업들이 인공지능(AI)을 … 더보기

4월 3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662 | 2일전
노인 학대 조기 발견 위한 ‘평가 도… 더보기

보타니 쇼핑센터 인근 납치·강도 사건…용의자 2명 체포

댓글 0 | 조회 1,727 | 2일전
오클랜드 보타니 지역에서 발생한 납치… 더보기

휘발유 $3 아래로 언제 떨어지나..

댓글 0 | 조회 2,300 | 3일전
뉴질랜드에서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3… 더보기

뉴질랜드 가정, 한 달 연료비 30% 뛰었다

댓글 0 | 조회 1,006 | 3일전
뉴질랜드 은행의 새 카드 결제 데이터… 더보기

수천 명 직장인, 키위세이버 납부율 인상 앞두고 ‘일시 감면’ 선택

댓글 0 | 조회 1,734 | 3일전
지난 4월 1일부터 키위세이버(Kiw… 더보기

[금요열전] 조용한 사냥꾼, 세계를 품다 – 그래엄 하트의 선택

댓글 0 | 조회 633 | 3일전
뉴질랜드 사람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 더보기

부활절·ANZAC·크리스마스 휴일 음주 규제 즉시 완화

댓글 0 | 조회 1,270 | 3일전
뉴질랜드 의회에서 논의된 ‘휴일 음주… 더보기

4월 2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056 | 3일전
연료 절도 피해, 싱글맘 차량 연료탱… 더보기

생활비 50% 더 오를 수 있다

댓글 0 | 조회 2,453 | 3일전
뉴질랜드 가계의 생활비가 올해 예상보… 더보기

오클랜드 집값, 경기 악재 뚫고 24개월 만에 최고치

댓글 0 | 조회 1,433 | 3일전
오클랜드 주택 구매자들이 3월에도 경… 더보기

중동 격변에 뉴질랜드 경기심리 ‘급락’…물가·이자 부담 우려 커져

댓글 0 | 조회 937 | 3일전
3월 뉴질랜드 기업경기심리는 급격히 … 더보기

이스터 연휴 도로 안전 주의보…경찰 “위험 운전하면 단속”

댓글 0 | 조회 519 | 3일전
뉴질랜드 경찰이 이번 이스터 연휴 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