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 칼럼] 모든 면에서 뉴질랜드를 보호하도록 지원

[총리 칼럼] 모든 면에서 뉴질랜드를 보호하도록 지원

0 개 1,614 KoreaPost

06421438599836b324bfa976aec6e0e6_1459838240_7694.jpg
 

따뜻하고 건조한 집을 소유하는 것은 뉴질랜드 국민들에게 매우 중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부는 주택 공급을 늘리는 것에 전념하고 있으며, 특히나 오클랜드 지역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지난주 우리는 우리의 주택 공급을 위한 계획들이 진행되고 있음을 증명하는 좋은 소식을 접했습니다.

 

주택들은 10 만에 가장 빠른 속도로 지어지고 있으며, 지난 한해 2월까지 27,000 이상의 새로운 주택들에 허가가 내려 졌습니다. 2015 2월과 비교 했을 올해 2월에 50% 많은 허가가 내려 졌다는 것은 특히나 고무적입니다.

 

오클랜드 시청과 주택 조약을 맺은 우리는 주택을 건설하는 속도의 성장을 유지해 왔으며, 이것은 도시 역사상 가장 길고 강한 성장의 기간 입니다.

 

지난 , 저는 워싱턴D.C에서 열린 4 핵안보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미국을 방문 했습니다.

이번 정상 회담은 세계적인 수준에서 테러 위협에 대해 다룰 있는 기회였으며, 저에겐 여러 국가들의 대표들 앞에서 부분에서 위험을 줄일 있는 방법에 대해 얘기할 있는 기회였습니다. 작은 나라라고 해도, 뉴질랜드 또한 테러 위협에 제기된 예외가 아니며, 그것을 막기 위해 우리가 있는 역할을 국제적으로 행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워싱턴에 있는 동안 저는 오바마 대통령의 내각의 고위직들과 만나 무역과 경제 문제들을 놓고 상의 했으며, 저는 또한 미국 상공 회의소에서 연설을 하였습니다.

 

이번 방문을 통해 저는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에(TPP) 대한 생각들을 공유할 있었습니다. 저는 협정이 미국과 뉴질랜드를 포함한 나머지 11 개국에게 좋은 결과를 가져다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현재 뉴질랜드와 미국과의 관계는 좋은 상태이며, TPP 지원을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입니다.  

 

다시 뉴질랜드로 돌아와서, 저는 뉴질랜드의 국기를 결정하는 것에 많은 뉴질랜드 국민들이 참여하여서 매우 자랑스러웠습니다. 2 투표에 210 이상의 국민들이 참여 해주었으며, 이것은 뉴질랜드 국민들이 국가 정체성에 관해 얼마나 깊은 열정을 가지고 있는지를 보여 줍니다.

 

전국적으로 논의가 이루어졌습니다- 식사 시간, 일자리, 학교, 그리고 온라인에서 이루어졌으며, 뉴질랜드 국민들에게 발언권을 주기 위해 사용한 민주주의적 과정이 국제적인 관심을 끌었습니다.

 

현재 국기를 보유하는 것이 저의 최우선 선택이 아니었지만, 우리 모두가 이번 결정에 자부심을 가지고 결정을 받아들여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우리가 뉴질랜드를 얼마나 자랑스럽게 여기는지를 기념하기 위해 우리의 국기가 많이 사용되기를 바랍니다 

12월 14일 일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9 | 4분전
오클랜드 대중교통, 대학생 할인 40… 더보기

뉴질랜드 밤하늘에 연중 최고 유성우 등장, 일요일 밤부터 관측 가능

댓글 0 | 조회 1,090 | 6시간전
뉴질랜드 전역의 밤하늘에서 연중 가장… 더보기

키위뱅크, 2026년 경제 회복 전망…수출·내수 시장 모두 활성화 기대

댓글 0 | 조회 610 | 14시간전
뉴질랜드 경제가 2026년에 본격적인… 더보기

연말 택배 도난 막는 방법…경찰, 주의 당부

댓글 0 | 조회 606 | 14시간전
연말 선물 시즌이 다가오면서 택배 도… 더보기

이번 주 오클랜드 추천 이벤트

댓글 0 | 조회 528 | 14시간전
12월의 오클랜드는 조금 특별합니다.… 더보기

뉴질랜드 ‘가장 인심 좋은 도시’는 ?

댓글 0 | 조회 1,140 | 14시간전
2025년 뉴질랜드에서 가장 ‘인심이… 더보기

노스쇼어 글렌필드, 대형 주택 화재

댓글 0 | 조회 1,566 | 21시간전
토요일 오후, 오클랜드 노스쇼어 글렌… 더보기

12월 13일 토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724 | 22시간전
소비 회복 신호, “올해 지갑 더 열… 더보기

오클랜드 비치헤이븐 주택 화재…소방대 5개 팀 투입

댓글 0 | 조회 966 | 1일전
오클랜드 노스쇼어의 비치헤이븐 지역에… 더보기

오클랜드 알바니 상가 강도 사건 1시간 만에 용의자 전원 검거

댓글 0 | 조회 1,952 | 1일전
오클랜드 알바니 지역에서 상가 강도 … 더보기

경찰, 마약 공급책 자산 압류 성공…65만 달러 불법이득 몰수

댓글 0 | 조회 676 | 1일전
웨인 나마나(Wayne Namana)… 더보기

이스트 베이 오브 플렌티, 조개류 해산물 섭취 금지…독성 조류 확산

댓글 0 | 조회 508 | 2일전
뉴질랜드 식품안전청(NZFS)은 이스… 더보기

생산·고용 증가로 제조업 5개월 연속 성장…경기 회복 신호

댓글 0 | 조회 343 | 2일전
뉴질랜드 제조업이 11월에도 성장세를… 더보기

크리스마스 주식시장 ‘산타 랠리’, 2026년 경제 전망을 알려줄까?

댓글 0 | 조회 491 | 2일전
크리스마스 직전과 신년 초의 주식시장… 더보기

뉴질랜드 모기지 금리 인상, 경제 회복보다 은행 마진 방어 논란

댓글 0 | 조회 1,193 | 2일전
최근 뉴질랜드의 모기지(주택담보대출)… 더보기

자연 비밀 자연 노트: 뉴질랜드 파슬리 – “혈액순환 개선”

댓글 0 | 조회 436 | 2일전
뉴질랜드에 살다 보면 정원, 공원, … 더보기

뉴질랜드 또 한 은행, 장기 고정금리 대출 금리 인상

댓글 0 | 조회 432 | 2일전
뉴질랜드 또 한 은행이 주택담보대출 … 더보기

웰링턴, 15일부터 운전자 약물 검사 본격 시행…위반 시 400달러 벌금

댓글 0 | 조회 275 | 2일전
뉴질랜드 웰링턴 지역에서 오는 15일… 더보기

12월 12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770 | 2일전
‘키위 스페이스 액티베이터’ 출범, … 더보기

오클랜드 3개 주점, 미성년자에게 술 판매 적발…경찰 ‘실망’

댓글 0 | 조회 1,039 | 2일전
오클랜드 시 경찰이 최근 미성년자에게… 더보기

내년 4월 1일, NZ 최저임금 2% 인상…노조·야당 ‘미미하다’ 비판”

댓글 0 | 조회 1,457 | 2일전
뉴질랜드 정부가 내년 4월 1일부터 … 더보기

뉴질랜드 주택담보대출 재융자 급증…연체율은 2년 만에 최저치

댓글 0 | 조회 946 | 2일전
뉴질랜드의 모기지(주택담보대출) 시장… 더보기

이민성 시스템 장애로 비자 대혼선…신청·승인 줄줄이 지연

댓글 0 | 조회 707 | 2일전
뉴질랜드 이민성(Immigration… 더보기

페이스북 거래 미끼로 납치·강도…오클랜드에서 남녀 2명 체포

댓글 0 | 조회 707 | 2일전
오클랜드 웨슬리(Wesley) 지역에… 더보기

JET PARK 호텔, 한인 여행업계 송년 모임 개최하며 친목 다져

댓글 0 | 조회 1,285 | 2일전
JET PARK 호텔(63 Westn…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