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섬 와이호 강 둑 붕괴 200명 대피, 홍수 비상사태

남섬 와이호 강 둑 붕괴 200명 대피, 홍수 비상사태

0 개 2,628 노영례

남섬 와이호 강 둑이 무너져 Franz Josef 에서 200 여 명이 대피하고 웨스트랜드 카운실은 비상사태를 선언했다. 

 

이 지역에는 어제밤 11시부터 오늘 새벽 3시까지 130mm의 집중 호우가 내렸다.

 

둑이 무너진 것은 단지 저수지가 범람한 홍수보다 더 나쁜 상황이라며 웨스트랜드 민방위 공보 매니저 앤디 톰슨은 186명의 사람들이 대피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강이 실제로 Scenic Circle Hotel로 흘러 들었다며 주차장의 차들이 침수되었다는 보고가 접수되었으며 Top Ten Holiday Park가 물에 잠겼다고 전했다.

 

톰슨은 여러 호텔에서 60명의 직원들과 Scenic Circle Hotel에서는 10명의 투숙객들이 피신했다고 말했다.

 

새벽 1시 15분에는 넘친 물이 Top Ten Holiday Park에 도달했고 100명의 관광객이 그 곳에서 탈출했고 Westwood Lodge에서는 16명이 추가 대피했다. 

 

커뮤니티 홀에는 약 80명의 관광객들이 있고 지역 민방위 자원 봉사자와 적십자사에서 그들과 함께 있다. 

 

b66b7789e379b45e3c16447dcf940406_1458758319_3614.png

 출처 : News&TalkZB

 

톰슨씨는 4시간 동안 130mm의 폭우가 쏟아졌지만 비가 점차적으로 그치고 있고 아침 6시에는 시간당 12mm 의 비가 내리며 완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그는 첫번째 피해를 조사하겠지만 홍수 물에 차가 떠내려가거나 침수된 피해가 심각하게 생각된다고 말했다. 

 

이 지역은 하루 밤새 240mm 의 비가 내려 전국에서 가장 많은 비가 내린 것으로 기록되었다. 

 

한편 넬슨 시의회에서 전송된 트윗에 의하면 Riwaka 지역에서 홍수가 발생해 경찰이 주민들 대피 등을 돕고 있다고 알려졌다. 

 

악천후는 밤새 남부 지방으로 이동해 웨스트랜드, 넬슨, 말보로 지역 등에 영향을 미치겠지만 점차적으로 완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b66b7789e379b45e3c16447dcf940406_1458759221_6166.jpg

 

b66b7789e379b45e3c16447dcf940406_1458758874_9573.png

 홍수 피해 전 Scenic Circle Hotel 전경

이번 주 뉴질랜드 TOP 3 이색 공감 뉴스

댓글 0 | 조회 513 | 7시간전
■ 주택가 파티가 폭력 사태로…지역사… 더보기

은행 불만은 많지만 갈아타진 않는다

댓글 0 | 조회 476 | 8시간전
뉴질랜드 소비자들 가운데 현재 이용 … 더보기

미 젊은 세대가 이끄는 붉은 고기 붐, 뉴질랜드산 소·양고기 수요 확대 견인

댓글 0 | 조회 559 | 8시간전
미국에서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가 주… 더보기

이번 주 가볼 만한 오클랜드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265 | 8시간전
이스터 연휴가 끝나고 나면, 도시는 … 더보기

컨슈머NZ “이스터 일요일, 공휴일 아닌데 추가요금 부과는 부당”

댓글 0 | 조회 554 | 8시간전
소비자단체 컨슈머 뉴질랜드(Consu… 더보기

4월 4일 토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546 | 22시간전
4월 5일 일요일 새벽, 서머타임 종… 더보기

“함께 살지 않아도 사실혼 인정될 수 있다”…관계재산법 적용 범위 논란

댓글 0 | 조회 1,738 | 1일전
뉴질랜드에서 함께 살지 않는 ‘LAT… 더보기

오클랜드 이스터 연휴 추천 가족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942 | 1일전
이스터 연휴가 다가오면 누구나 한 번… 더보기

이동식 과속 단속 트레일러, 6개월간 465만 달러 벌금 부과

댓글 0 | 조회 1,034 | 1일전
뉴질랜드에서 도입된 이동식 과속 단속… 더보기

“은퇴에 100만 달러 필요 없다”…주택 보유 여부가 핵심 변수

댓글 0 | 조회 2,118 | 1일전
은퇴를 위해 약 100만 달러가 필요…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 Lemon Balm — “마음 편안하게, 장 가볍게”

댓글 0 | 조회 301 | 1일전
뉴질랜드에서 살다 보면 자연이 주는 … 더보기

“AI는 도입됐지만 신뢰는 아직”…생산성의 열쇠는 ‘신뢰 구축’

댓글 0 | 조회 249 | 1일전
뉴질랜드 기업들이 인공지능(AI)을 … 더보기

4월 3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650 | 2일전
노인 학대 조기 발견 위한 ‘평가 도… 더보기

보타니 쇼핑센터 인근 납치·강도 사건…용의자 2명 체포

댓글 0 | 조회 1,690 | 2일전
오클랜드 보타니 지역에서 발생한 납치… 더보기

휘발유 $3 아래로 언제 떨어지나..

댓글 0 | 조회 2,241 | 2일전
뉴질랜드에서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3… 더보기

뉴질랜드 가정, 한 달 연료비 30% 뛰었다

댓글 0 | 조회 990 | 2일전
뉴질랜드 은행의 새 카드 결제 데이터… 더보기

수천 명 직장인, 키위세이버 납부율 인상 앞두고 ‘일시 감면’ 선택

댓글 0 | 조회 1,700 | 2일전
지난 4월 1일부터 키위세이버(Kiw… 더보기

[금요열전] 조용한 사냥꾼, 세계를 품다 – 그래엄 하트의 선택

댓글 0 | 조회 620 | 2일전
뉴질랜드 사람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 더보기

부활절·ANZAC·크리스마스 휴일 음주 규제 즉시 완화

댓글 0 | 조회 1,242 | 2일전
뉴질랜드 의회에서 논의된 ‘휴일 음주… 더보기

4월 2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041 | 3일전
연료 절도 피해, 싱글맘 차량 연료탱… 더보기

생활비 50% 더 오를 수 있다

댓글 0 | 조회 2,418 | 3일전
뉴질랜드 가계의 생활비가 올해 예상보… 더보기

오클랜드 집값, 경기 악재 뚫고 24개월 만에 최고치

댓글 0 | 조회 1,411 | 3일전
오클랜드 주택 구매자들이 3월에도 경… 더보기

중동 격변에 뉴질랜드 경기심리 ‘급락’…물가·이자 부담 우려 커져

댓글 0 | 조회 926 | 3일전
3월 뉴질랜드 기업경기심리는 급격히 … 더보기

이스터 연휴 도로 안전 주의보…경찰 “위험 운전하면 단속”

댓글 0 | 조회 510 | 3일전
뉴질랜드 경찰이 이번 이스터 연휴 기… 더보기

조절된 음주 선택하는 Gen Z, 뉴질랜드 음주 문화 재편

댓글 0 | 조회 546 | 3일전
뉴질랜드에서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