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유등 축제를 오클랜드에서? 이창희 진주 시장을 만나다

진주 유등 축제를 오클랜드에서? 이창희 진주 시장을 만나다

0 개 3,444 노영례

2 19, 오클랜드의 큰 축제 중 하나인 랜턴 페스티벌이 열리는 현장에서 한국의 이창희 진주 시장을 만났습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진주 유등 축제가 오클랜드 랜턴 페스티벌에서도 선보일 교두보 역할을 하는 MOU 체결을 하고 오클랜드 랜턴 페스티벌 현장을 둘러보기 위해 공식 방문한 것입니다.

 

영상 인터뷰를 통해 진주 유등 축제와 랜턴 페스티벌 간의 MOU 체결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MOU 체결에 대해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남강 유등 축제가 한 64~5년 되었습니다. 진주 문화, 나아가서는 한국 문화를 이곳 뉴질랜드에 알리는 좋은 기회다 그래서 저희들이 오게 된 것입니다.

 

-앞으로의 계획은 어떤 것인가요?

앞으로의 계획은 우리 유등이 아마 이 곳에 전시가 될 것입니다. 여기는(오클랜드 랜턴 페스티벌) 중국 위주의 중국풍인데 우리 한국 고유의 그런 은은하면서 아름다운 그런 유등이 앞으로 선보이게 됩니다. “

 

-그럼 한국의 유등 축제의 일부가 오클랜드 랜턴 페스티벌에 내년부터 선보이게 되는가요?

아마 빠르면 내년, 준비기간이 필요하니까요.

 

-오클랜드 랜턴페스티벌 전시를 둘러보면서 진주유등 축제를 어떻게 접목시켰으면 좋겠다이런 것들이 있으신가요?

여기는 주로 육상전 위주로 전시를 하고 있는데요. 저희 남강 유등은 강 위에 띄우는 겁니다. 강에 띄우는 것이고 1592년 임진왜란 때 왜구의 침입이 있을 때 성 안에 갇힌 병사들이 성 밖에 있는 병사하고 혹은 자기 가족들하고 통신 수단으로 썼던 것이 남강 유등의 유래입니다. 그래서 1592년부터 치면 무려 420년이 넘은 것이고 1960년부터 우리 남강 유등 축제가 시작이 되었기 때문에 그렇게 치더라도 두번 정도 쉬고 거의 64년 동안에 해오고 있는 겁니다.

 

-직접 눈으로 보신 후 향후 유등 축제에 접목했으면 좋겠다 하는 것을 꼭 집어서 말씀해주신다면?

여기는 주로 나무에 달은 것이 많이 있는데 그런 것을 저희가 참고를 할 수도 있고 여기 물이라고는 조그마한 웅덩이 하나 밖에 없는데 아마 저희들 유등을 가져오면 이분들이 굉장히 좋아라 할 것입니다. 저희들이 도움을 받는다 하는 것도 물론 있겠지마는 아마 저희 유등에 오면 이 곳에서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그렇게 생각이 듭니다.

 

 

-2016년 올해 남강 유등 축제의 계획에 대해 한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남강 유등 축제가 우리나라 축제 사상 최초로 전체가 전반적으로 유료화를 했습니다. 재정 자립도가 43%에서 80%로 향상되었습니다. 아마 이것이 2~3년 후가 되면 재정 자립도가 100% 달성 될 것이라고 보고 우리 유등 축제는 유료화를 해도 될 만큼 경쟁력이 있고 그만한 가치가 있다…US 달러로 하면 한 $10정도의 입장료인데 들어와 본 사람들은 그 이상의 가치를 느끼기 때문에 유료화에 대한 거부감은 외지 분들은 거의 없습니다. , 그동안의 진주 시민들의 경우에는 무료로 쭈욱 해왔기 때문에 그에 대한 거부감은 조금 있을 수 있는데 아마 올해부터는 조금씩 덜해지고 저희들이 그 부분에 대해서는 더욱 더 노력해가지고 거부감을 상쇄시킬 수 있을 정도로 질적 향상을 도모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질문 드린 것 이외에 추가해서 하시고 싶은 말씀 있으시면 부탁드립니다.

오클랜드 랜턴 페스티벌이 뉴질랜드에서 가장 큰 축제라고 듣고 있는데 만일에 이 분들이 남강 유등 축제에 와서 보신다 그러면 정말로 좋아할 것입니다우리 남강 유등 축제가 세계 5대 축제의 반열에 오를 수 있는 충분한 질, 자격, 그런 것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번 꼭 와보시기 바랍니다.  우리 뉴질랜드 분들도 많이 오시면 좋고 뉴질랜드에 사시는 우리 교포 분들이 와보시면 상당히 우리 문화를 알 수 있고 진주를 알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됩니다. 꼭 오시기를 바라겠습니다. 해마다 101일부터 2주간 열립니다. 남강에서…”

 

이창희 진주 시장 일행은 20일에는 호주 멜버른 빅토리아 로얄 농업협회(RASV) CEO 만나 1848년부터 매년 멜버른쇼가 개최되는 멜버른쇼그라운즈 시설을 방문했습니다.

 

내년부터 오클랜드의 랜턴 페스티벌에서도 한국의 진주 유등 축제 전시물을 만날 있기를 기대합니다. 

 

1d1926a43739206183da864da0e1c787_1455947198_8444.jpg
 

 

 

 

2025년 해외방문객 “351만 명, 팬데믹 이전 90% 수준 회복”

댓글 0 | 조회 119 | 6시간전
(도표) 해외 방문객 출신국 Top … 더보기

일부 미쉐린 타이어 “균열 발생 가능성으로 리콜 중”

댓글 0 | 조회 112 | 6시간전
‘미쉐린 X 멀티 Z(Michelin… 더보기

개 공격으로 노스랜드에서 여성 사망

댓글 0 | 조회 190 | 6시간전
노스랜드에서 개 공격 사건으로 사망자… 더보기

지난해 순이민자 “전년보다 1만여명 감소한 14,200명”

댓글 0 | 조회 112 | 6시간전
(도표) 2025년 NZ 시민권자와 … 더보기

수력발전소 “잦은 비로 평소보다 호수에 물이 가득”

댓글 0 | 조회 94 | 6시간전
지난여름 비가 자주 내려준 덕분에 발… 더보기

테아나우 호수 “새 수백 마리 사체 발견해 조사 중”

댓글 0 | 조회 103 | 6시간전
남섬 사우스랜드의 테아나우(Te An… 더보기

2월 17일 화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366 | 8시간전
인프라 30년 계획 발표, “돈은 많… 더보기

Rānui 슈퍼 침입 절도·폭행…여성 직원 밀치고 자전거 도주 실패

댓글 0 | 조회 676 | 13시간전
라누이(Rānui) 슈퍼마켓에서 어제… 더보기

대출기관 전망…"조기 금리 인하 어려워"

댓글 0 | 조회 566 | 14시간전
ASB와 키위뱅크가 뉴질랜드중앙은행(… 더보기

식료품 가격 4.6% 급등…1월 월간 상승폭 4년 만에 최대

댓글 0 | 조회 425 | 14시간전
2026년 1월 식료품 가격이 연간 … 더보기

뉴질랜드 구직 시장 ‘신중 모드’…임금 상승 물가 못 미쳐

댓글 0 | 조회 487 | 14시간전
뉴질랜드 고용시장에 2025년 4분기… 더보기

뉴질랜드 청소년 무료 치과 검진 ‘위기’…치과 의사들 적자 보전

댓글 0 | 조회 1,457 | 22시간전
뉴질랜드의 18세 미만 청소년을 대상… 더보기

국민당·노동당 지지율 동반 하락

댓글 0 | 조회 501 | 22시간전
최신 여론조사 결과 뉴질랜드의 거대 … 더보기

임대 생활 노년: 주택 미소유 시 필요한 퇴직 자금은?

댓글 0 | 조회 1,142 | 22시간전
50~60대 주택 소유주들의 노후 자… 더보기

오클랜드 최고의 '올 타이드' 가족 해변 7곳

댓글 0 | 조회 585 | 22시간전
1,800km에 달하는 해안선을 가진… 더보기

가정 보험료 급등 속 절약 가능

댓글 0 | 조회 569 | 22시간전
소비자NZ(Consumer NZ)가 … 더보기

2월 16일 월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836 | 1일전
웨스턴 스프링스 호수, 외래어종 대량… 더보기

4만 달러 상당 물품 훔친 ‘상습 절도범’ 2명 검거

댓글 0 | 조회 787 | 2일전
오클랜드와 베이오브플렌티 지역의 여러… 더보기

에어뉴질랜드, ‘Aussie & Islands’ 특가 항공권 세일 18일 마감

댓글 0 | 조회 1,644 | 2일전
Air New Zealand(에어뉴질… 더보기

뉴질랜드 ‘황금 비자’ 1년 만에 34억 달러 유치

댓글 0 | 조회 1,425 | 2일전
에리카 스탠포드(Erica Stanf… 더보기

기업 실적 시즌 개막… 경기 반등의 ‘리트머스 시험대’ 될까

댓글 0 | 조회 250 | 2일전
뉴질랜드 주요 기업들의 반기 실적 발… 더보기

기상청 경보 지속…노스아일랜드 중부·남부 폭우·강풍, 사일랜드 동부 영향

댓글 0 | 조회 483 | 2일전
노스아일랜드 중부·남부 및 사일랜드 … 더보기

소방대원들, 폭풍 피해 800여 건 출동…웰링턴 집중

댓글 0 | 조회 309 | 2일전
뉴질랜드 소방 및 비상사태청(Fire… 더보기

가계, 중앙은행의 기준금리 발표 주시… “인상 시점 신호 주목”

댓글 0 | 조회 1,073 | 2일전
뉴질랜드의 많은 가계, 특히 주택담보… 더보기

뉴질랜드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는 '해밀턴'

댓글 0 | 조회 1,285 | 2일전
뉴질랜드 전역에서 홍수와 지진 위험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