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과후 교실, 교육비 학부모 부담 제로화 정책 Brightside Education

방과후 교실, 교육비 학부모 부담 제로화 정책 Brightside Education

0 개 2,932 KoreaPost

Children Care + Education= Children’s Bright Future

 

0225437b41bfec7517014c6eebeea0bf_1455481586_5579.jpg

 

 

방과  School  & Holiday School

학업 중이거나 맞벌이를 하는 부모에게 방과 후나 방학기간 동안 자녀들을 돌보는 일은  고민스러운 일이다또한 자녀들의 숙제를돌보아 주고 통지문들을 일일이 챙겨서 지원해 주는  또한 쉽지 않는 일이다.

 

사실 뉴질랜드 어린이의 60% 학교 수업이 끝날  성인 돌봄 없이 부모님이 일터에서   까지 집에서 지내고 있으며 대부분 TV시청이나 Computer Game으로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통계이다아시아 이민자들이 늘어나면서  통계 수치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고 한다

 

뉴질랜드에서는  13세까지는 집에서 혼자 있으면 안되고 반드시 성인(Adult) 돌봄을 받아야  한다.

 

5년동안 Child Youth and Family(CYF,안전기관)에서 인증을 받고 OSCAR(Out of School Care and Recreation)재단, WINZ(Work and Income) 지원을 받고 있는 한인이 운영하는 Brightside Education 한인이 많이 거주하는 North Shore에서 After School Holiday School 운영하고 있다.

 

0225437b41bfec7517014c6eebeea0bf_1455481172_0196.jpg

 

After School 설립 목적은 Brightside Education에서 자녀들을 돌봄으로 인하여 부모님들이 이민의 삶에 전념할  있도록 돕는 것이며이중 문화권을 접하는 우리 자녀들이 한국과 서양 문화의 강점을 살려 21세기의 거목으로개인과 사회를 주도하는 리더자로 세워질  있도록 무한한 잠재력을 개발시켜 주는 것이다

 

배움을 사랑하고리더로서의 생각이 자라고 인격과 성품이 바뀌며 사람과 자연을 사려 깊게 사랑할  있고나아가  땅위에 인간이 만든 모든 문화와 문명에 대해서 올바른 관점을 갖고 세상에 영향력 있는 리더로 성장 시키고자 하는 것을 사명으로 한다.

 

위의 목적과 사명 성취를 위하여 Child,Youth and Family 인증을 받아 학생들에게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고 있으며학업 성적자신감과 사회적 관계를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되는 활동과 교육지원을 제공한다..

 

0225437b41bfec7517014c6eebeea0bf_1455481620_0904.jpg
 

 

양질의 교육 서비스를 위해 뉴질랜드 교과서를 중심으로  체계적인 프로그램과  과목별 최고의 선생님들이 다음과 같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1.     과학 선생님 – 이화여대대학원 과학 전공

2.     수학 선생님 – 오클랜드 대학교 수학 전공

3.     중국어 선생님원어민북경대 중국어 전공

4.     한국어 선생님 – 숙명여대 한국어 전공호주 대학원 졸업

5.     Essay Writing & Reading 선생님 – 영어 교육학, NSLS ESOL teaching

6.     Homework checking & 하루에  한권 읽기

 

또한 이민 생활의 경제적 어려움을 감안하여 교육비 학부모 부담 제로화” 정책으로 Work and Income Subsidy 전액 커버할  있도록 하고 있다 17시간 이상 영주권자 이상으로 부모님이 공부하시거나 맞벌이를 학생은 전액 Subsidy 신청할  있다.

 

 

 

  • 한국인 상담 :Brightside Education (122 Wairau Rd Glenfield North Shore)
  • 09 4424500

 0225437b41bfec7517014c6eebeea0bf_1455481286_9631.jpg 

 

남섬 여러 지역, 주 초반 강한 비바람 예보

댓글 0 | 조회 288 | 5시간전
이번 주 초 남섬 여러 지역에 강한 … 더보기

12월 14일 일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449 | 5시간전
오클랜드 대중교통, 대학생 할인 40… 더보기

뉴질랜드 밤하늘에 연중 최고 유성우 등장, 일요일 밤부터 관측 가능

댓글 0 | 조회 1,469 | 11시간전
뉴질랜드 전역의 밤하늘에서 연중 가장… 더보기

키위뱅크, 2026년 경제 회복 전망…수출·내수 시장 모두 활성화 기대

댓글 0 | 조회 700 | 19시간전
뉴질랜드 경제가 2026년에 본격적인… 더보기

연말 택배 도난 막는 방법…경찰, 주의 당부

댓글 0 | 조회 695 | 19시간전
연말 선물 시즌이 다가오면서 택배 도… 더보기

이번 주 오클랜드 추천 이벤트

댓글 0 | 조회 577 | 19시간전
12월의 오클랜드는 조금 특별합니다.… 더보기

뉴질랜드 ‘가장 인심 좋은 도시’는 ?

댓글 0 | 조회 1,237 | 19시간전
2025년 뉴질랜드에서 가장 ‘인심이… 더보기

노스쇼어 글렌필드, 대형 주택 화재

댓글 0 | 조회 1,665 | 1일전
토요일 오후, 오클랜드 노스쇼어 글렌… 더보기

12월 13일 토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752 | 1일전
소비 회복 신호, “올해 지갑 더 열… 더보기

오클랜드 비치헤이븐 주택 화재…소방대 5개 팀 투입

댓글 0 | 조회 984 | 1일전
오클랜드 노스쇼어의 비치헤이븐 지역에… 더보기

오클랜드 알바니 상가 강도 사건 1시간 만에 용의자 전원 검거

댓글 0 | 조회 2,021 | 1일전
오클랜드 알바니 지역에서 상가 강도 … 더보기

경찰, 마약 공급책 자산 압류 성공…65만 달러 불법이득 몰수

댓글 0 | 조회 684 | 2일전
웨인 나마나(Wayne Namana)… 더보기

이스트 베이 오브 플렌티, 조개류 해산물 섭취 금지…독성 조류 확산

댓글 0 | 조회 515 | 2일전
뉴질랜드 식품안전청(NZFS)은 이스… 더보기

생산·고용 증가로 제조업 5개월 연속 성장…경기 회복 신호

댓글 0 | 조회 346 | 2일전
뉴질랜드 제조업이 11월에도 성장세를… 더보기

크리스마스 주식시장 ‘산타 랠리’, 2026년 경제 전망을 알려줄까?

댓글 0 | 조회 499 | 2일전
크리스마스 직전과 신년 초의 주식시장… 더보기

뉴질랜드 모기지 금리 인상, 경제 회복보다 은행 마진 방어 논란

댓글 0 | 조회 1,215 | 2일전
최근 뉴질랜드의 모기지(주택담보대출)… 더보기

자연 비밀 자연 노트: 뉴질랜드 파슬리 – “혈액순환 개선”

댓글 0 | 조회 445 | 2일전
뉴질랜드에 살다 보면 정원, 공원, … 더보기

뉴질랜드 또 한 은행, 장기 고정금리 대출 금리 인상

댓글 0 | 조회 443 | 2일전
뉴질랜드 또 한 은행이 주택담보대출 … 더보기

웰링턴, 15일부터 운전자 약물 검사 본격 시행…위반 시 400달러 벌금

댓글 0 | 조회 280 | 2일전
뉴질랜드 웰링턴 지역에서 오는 15일… 더보기

12월 12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776 | 2일전
‘키위 스페이스 액티베이터’ 출범, … 더보기

오클랜드 3개 주점, 미성년자에게 술 판매 적발…경찰 ‘실망’

댓글 0 | 조회 1,046 | 2일전
오클랜드 시 경찰이 최근 미성년자에게… 더보기

내년 4월 1일, NZ 최저임금 2% 인상…노조·야당 ‘미미하다’ 비판”

댓글 0 | 조회 1,470 | 2일전
뉴질랜드 정부가 내년 4월 1일부터 … 더보기

뉴질랜드 주택담보대출 재융자 급증…연체율은 2년 만에 최저치

댓글 0 | 조회 951 | 2일전
뉴질랜드의 모기지(주택담보대출) 시장… 더보기

이민성 시스템 장애로 비자 대혼선…신청·승인 줄줄이 지연

댓글 0 | 조회 724 | 2일전
뉴질랜드 이민성(Immigration… 더보기

페이스북 거래 미끼로 납치·강도…오클랜드에서 남녀 2명 체포

댓글 0 | 조회 717 | 2일전
오클랜드 웨슬리(Wesley) 지역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