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온 잉글리쉬-골프, 좋은 반응

게임 온 잉글리쉬-골프, 좋은 반응

0 개 3,940 김수동기자

2afe1b6ffeb60250c37f031fa72cf78a_1453865185_2294.jpg
 

세계 여자골프 랭킹 1위, 리디아 고 선수의 영향으로 뉴질랜드 골프 유학이 점차 늘고 있다. 뉴질랜드 정부기관 에듀케이션 뉴질랜드(Education New Zealand)는 한국의 골프 유망주에게 뉴질랜드 현지에서 세계적 수준의 골프 훈련을 받는 기회를 제공하는 ‘게임 온 잉글리쉬-골프(Game On English-Golf)’ 프로그램에 4명의 전액 장학생에게 영어와 골프 훈련에 참가 기회를 주었다.

 

‘게임 온 잉글리쉬-골프’는 체계적이며 전문성을 갖춘 뉴질랜드의 골프 레슨과 함께 집중 영어 연수도 함께 제공하는 새로운 교육 스포츠 프로그램으로 향후 프로골퍼가 되고자 하는 만 13세이상의 학생 및 성인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이번 장학생들은 대한골프협회와 뉴질랜드 골프코칭 기관 ‘인스티튜트 오브 골프(Institute of Golf)’, 영어연수기관 ‘유니크 뉴질랜드(Unique New Zealand)’의 협력 하에 선발되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가한 4명의 한국 학생들은 오는 29일까지 뉴질랜드 골프 코칭 기관 ‘인스티튜트 오브 골프(Institute of Golf)’의 전문적인 PGA 코치들로부터 체계적인 지도와 함께 수준 높은 영어연수기관 ‘유니크 뉴질랜드(Unique New Zealand)’에서 집중적으로 영어를 배우고 있다.

 

리사 풋첵(Lisa Futschek) 에듀케이션 뉴질랜드 미주, 일본, 한국 지역국장은 “’게임 온 잉글리쉬-골프’는 전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수준 높은 뉴질랜드의 교육 시스템과 스포츠 분야에서의 전문성이 접목된 전혀 새로운 형태의 영어교육-스포츠 프로그램” 이라며 “에듀케이션 뉴질랜드는 이번 장학생으로 선발된 한국의 골프유망주에게 뉴질랜드 현지의 골프 훈련과 영어교육의 기회를 함께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 또한 이번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리더쉽과 팀워크를 기르고 자신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라고 말했다.

 

뉴질랜드 골프 와 영어 환경 매우 만족

‘게임 온 잉글리쉬-골프’의 장학생으로 선발된 김수정(울산경기고 2학년)은 “게임 온 잉글리쉬-골프의 첫 번째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매우 감격스럽다. 리디아 고 선수가 훈련 받은 뉴질랜드 골프 시스템을 열심히 배우고 있다”고 하면서 “ 뉴질랜드 골프 교육은 폭 넓은 교육과 자유롭게 골프를 즐길 수 있어 매력적이다. 한국처럼 주입식 교육이 아니라 스스로 할 수 있는 연습은 물론 생각과 자기 관리를 배우고 있다. 짧은 기간이지만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뉴질랜드에 처음 왔을 때는 영어를 한마디도 못했는데 기본적인 인사와 말하기, 쓰기를 배워서 앞으로 영어에 대한 두려움과 부끄러움이 없어 졌다”고 말했다.  또한 경기 고등학교 2학년 김범수 학생과 서울고등학교 1학년 정태양 학생 역시 뉴질랜드 골프환경과 영어 교육에 감사 하게 생각하며 앞으로 좋은 골프 선수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가한 한국 학생들은 아침 일찍부터 영어 교육기관인 유니크에서 영어 교육을 받고 오후 시간에는 골프 훈련에 집중 하고 있다. 모든 학생들이 한국과 달리 자연스럽게 공부와 골프를 할 수 있어 좋았다고 이야기 했다. 한달 이라는 짧은 기간이 아쉬웠지만 뉴질랜드의 골프와 교육은 평생 잊지 못할 것이라고 좋은 인상을 모든 학생들이 이야기 했다. 

 

김수동 기자

2025년 해외방문객 “351만 명, 팬데믹 이전 90% 수준 회복”

댓글 0 | 조회 121 | 6시간전
(도표) 해외 방문객 출신국 Top … 더보기

일부 미쉐린 타이어 “균열 발생 가능성으로 리콜 중”

댓글 0 | 조회 113 | 6시간전
‘미쉐린 X 멀티 Z(Michelin… 더보기

개 공격으로 노스랜드에서 여성 사망

댓글 0 | 조회 193 | 6시간전
노스랜드에서 개 공격 사건으로 사망자… 더보기

지난해 순이민자 “전년보다 1만여명 감소한 14,200명”

댓글 0 | 조회 113 | 6시간전
(도표) 2025년 NZ 시민권자와 … 더보기

수력발전소 “잦은 비로 평소보다 호수에 물이 가득”

댓글 0 | 조회 96 | 6시간전
지난여름 비가 자주 내려준 덕분에 발… 더보기

테아나우 호수 “새 수백 마리 사체 발견해 조사 중”

댓글 0 | 조회 104 | 6시간전
남섬 사우스랜드의 테아나우(Te An… 더보기

2월 17일 화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368 | 8시간전
인프라 30년 계획 발표, “돈은 많… 더보기

Rānui 슈퍼 침입 절도·폭행…여성 직원 밀치고 자전거 도주 실패

댓글 0 | 조회 677 | 13시간전
라누이(Rānui) 슈퍼마켓에서 어제… 더보기

대출기관 전망…"조기 금리 인하 어려워"

댓글 0 | 조회 567 | 14시간전
ASB와 키위뱅크가 뉴질랜드중앙은행(… 더보기

식료품 가격 4.6% 급등…1월 월간 상승폭 4년 만에 최대

댓글 0 | 조회 425 | 14시간전
2026년 1월 식료품 가격이 연간 … 더보기

뉴질랜드 구직 시장 ‘신중 모드’…임금 상승 물가 못 미쳐

댓글 0 | 조회 488 | 14시간전
뉴질랜드 고용시장에 2025년 4분기… 더보기

뉴질랜드 청소년 무료 치과 검진 ‘위기’…치과 의사들 적자 보전

댓글 0 | 조회 1,457 | 22시간전
뉴질랜드의 18세 미만 청소년을 대상… 더보기

국민당·노동당 지지율 동반 하락

댓글 0 | 조회 501 | 22시간전
최신 여론조사 결과 뉴질랜드의 거대 … 더보기

임대 생활 노년: 주택 미소유 시 필요한 퇴직 자금은?

댓글 0 | 조회 1,142 | 23시간전
50~60대 주택 소유주들의 노후 자… 더보기

오클랜드 최고의 '올 타이드' 가족 해변 7곳

댓글 0 | 조회 586 | 23시간전
1,800km에 달하는 해안선을 가진… 더보기

가정 보험료 급등 속 절약 가능

댓글 0 | 조회 569 | 23시간전
소비자NZ(Consumer NZ)가 … 더보기

2월 16일 월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836 | 1일전
웨스턴 스프링스 호수, 외래어종 대량… 더보기

4만 달러 상당 물품 훔친 ‘상습 절도범’ 2명 검거

댓글 0 | 조회 787 | 2일전
오클랜드와 베이오브플렌티 지역의 여러… 더보기

에어뉴질랜드, ‘Aussie & Islands’ 특가 항공권 세일 18일 마감

댓글 0 | 조회 1,644 | 2일전
Air New Zealand(에어뉴질… 더보기

뉴질랜드 ‘황금 비자’ 1년 만에 34억 달러 유치

댓글 0 | 조회 1,425 | 2일전
에리카 스탠포드(Erica Stanf… 더보기

기업 실적 시즌 개막… 경기 반등의 ‘리트머스 시험대’ 될까

댓글 0 | 조회 250 | 2일전
뉴질랜드 주요 기업들의 반기 실적 발… 더보기

기상청 경보 지속…노스아일랜드 중부·남부 폭우·강풍, 사일랜드 동부 영향

댓글 0 | 조회 483 | 2일전
노스아일랜드 중부·남부 및 사일랜드 … 더보기

소방대원들, 폭풍 피해 800여 건 출동…웰링턴 집중

댓글 0 | 조회 309 | 2일전
뉴질랜드 소방 및 비상사태청(Fire… 더보기

가계, 중앙은행의 기준금리 발표 주시… “인상 시점 신호 주목”

댓글 0 | 조회 1,074 | 2일전
뉴질랜드의 많은 가계, 특히 주택담보… 더보기

뉴질랜드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는 '해밀턴'

댓글 0 | 조회 1,286 | 2일전
뉴질랜드 전역에서 홍수와 지진 위험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