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 Cook 추락사 등반객은 호주 출신 산악인 커플

Mt. Cook 추락사 등반객은 호주 출신 산악인 커플

0 개 1,735 서현
eight_col_27624772_m[1].jpg
 
아오라키/마운트쿡(Aoraki/Mount Cook) 국립공원에서 추락사한 등반객 2명의 시신이 수습된 가운데 이들이 호주 멜버른 출신의 산악인 커플인 것으로 밝혀졌다.

 

사망자는 스튜어트 제이슨 홀라웨이(Stuart Jason Hollaway, 42)와 그의 파트너인 데일 아만다 시스틀레스와이트(Dale Amanda Thistlethwaite, 35)이며 이들의 신원은 크라이스트처치에 사는 동료가 확인했다.

 

홀라웨이는 산악계에서는 상당히 널리 알려진 노련하고 경험 많은 등반가이자 등반 가이드로 전해졌으며 그의 파트너 역시 경험 많은 등반가로 알려졌는데, 이들은 이미 예전부터 뉴질랜드 전국의 산들을 등반해 왔다.

 

이들은 시신은 1 1() 오후 6시경에 4명의 구조대원들이 실버혼(Silberhorn) 산 동쪽의 경사면의 급경사 지역 하단부에서 2시간 반 동안의 작업 끝에 수습했는데, 시신 발견은 오전에 이뤄졌지만 얼음이 녹는 등 현장 상태가 위험해 안전을 위해 미뤄졌었다.

 

이들 커플은 지난 12월 초부터 이 지역에서 등반을 하던 중 28()에 마지막 무전이 이뤄진 후 소재 확인이 안 되었으며, 경찰은 현재까지는 이들이 급경사 지역의 꼭대기에서 로프를 함께 묶고 있다가 29일 이른 시각에 추락해 사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소식을 들은 국내 산악 관계자들은 큰 충격을 받은 모습들인데, 한 등반 관계자는 이번 사고는 이들 커플이 등반 중이던 고산에서는 사소한 실수만으로도 일어날 수 있는 전형적 사고였다고 지적했다.

 

이번 사건은 새해 들어 마운트 쿡 국립공원에서 발생한 첫 번째 등반 사망사고인데, 작년 11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금년 여름의 등반 시즌으로 본다면 4명이나 되는 인명이 희생된 상황이다.

 

지난 12 23()에도 역시 같은 멜버른 출신 여성인 니콜라 앤 앤드류스(Nicola Anne Andrews, 29)가 풋스툴() 산의 정상 부근에서 300m 가량을 추락하는 바람에 부상을 당해 크라이스트처치에서 출동했던 헬리콥터에 의해 구조됐으나 결국 치료 중 사망했다.

 

또한 11월 말에는 미얀마에서 유엔기관의 직원으로 일하는 스티븐 헌터 도월(Stephen Hunter Dowall, 52)이 후커 빙하(Hooker) 지역의 엠프래스(Empress) 산장으로 향하는 트래킹 도중 폭설과 강풍 등 악화된 기상 속에서 실종된 후 숨진 채 발견되기도 했다.

 
1451708045267[1].jpg


2025년 해외방문객 “351만 명, 팬데믹 이전 90% 수준 회복”

댓글 0 | 조회 104 | 4시간전
(도표) 해외 방문객 출신국 Top … 더보기

일부 미쉐린 타이어 “균열 발생 가능성으로 리콜 중”

댓글 0 | 조회 106 | 4시간전
‘미쉐린 X 멀티 Z(Michelin… 더보기

개 공격으로 노스랜드에서 여성 사망

댓글 0 | 조회 165 | 4시간전
노스랜드에서 개 공격 사건으로 사망자… 더보기

지난해 순이민자 “전년보다 1만여명 감소한 14,200명”

댓글 0 | 조회 103 | 4시간전
(도표) 2025년 NZ 시민권자와 … 더보기

수력발전소 “잦은 비로 평소보다 호수에 물이 가득”

댓글 0 | 조회 83 | 4시간전
지난여름 비가 자주 내려준 덕분에 발… 더보기

테아나우 호수 “새 수백 마리 사체 발견해 조사 중”

댓글 0 | 조회 91 | 4시간전
남섬 사우스랜드의 테아나우(Te An… 더보기

2월 17일 화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358 | 6시간전
인프라 30년 계획 발표, “돈은 많… 더보기

Rānui 슈퍼 침입 절도·폭행…여성 직원 밀치고 자전거 도주 실패

댓글 0 | 조회 668 | 11시간전
라누이(Rānui) 슈퍼마켓에서 어제… 더보기

대출기관 전망…"조기 금리 인하 어려워"

댓글 0 | 조회 565 | 12시간전
ASB와 키위뱅크가 뉴질랜드중앙은행(… 더보기

식료품 가격 4.6% 급등…1월 월간 상승폭 4년 만에 최대

댓글 0 | 조회 420 | 12시간전
2026년 1월 식료품 가격이 연간 … 더보기

뉴질랜드 구직 시장 ‘신중 모드’…임금 상승 물가 못 미쳐

댓글 0 | 조회 485 | 12시간전
뉴질랜드 고용시장에 2025년 4분기… 더보기

뉴질랜드 청소년 무료 치과 검진 ‘위기’…치과 의사들 적자 보전

댓글 0 | 조회 1,455 | 20시간전
뉴질랜드의 18세 미만 청소년을 대상… 더보기

국민당·노동당 지지율 동반 하락

댓글 0 | 조회 500 | 20시간전
최신 여론조사 결과 뉴질랜드의 거대 … 더보기

임대 생활 노년: 주택 미소유 시 필요한 퇴직 자금은?

댓글 0 | 조회 1,138 | 21시간전
50~60대 주택 소유주들의 노후 자… 더보기

오클랜드 최고의 '올 타이드' 가족 해변 7곳

댓글 0 | 조회 583 | 21시간전
1,800km에 달하는 해안선을 가진… 더보기

가정 보험료 급등 속 절약 가능

댓글 0 | 조회 568 | 21시간전
소비자NZ(Consumer NZ)가 … 더보기

2월 16일 월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835 | 1일전
웨스턴 스프링스 호수, 외래어종 대량… 더보기

4만 달러 상당 물품 훔친 ‘상습 절도범’ 2명 검거

댓글 0 | 조회 785 | 1일전
오클랜드와 베이오브플렌티 지역의 여러… 더보기

에어뉴질랜드, ‘Aussie & Islands’ 특가 항공권 세일 18일 마감

댓글 0 | 조회 1,640 | 1일전
Air New Zealand(에어뉴질… 더보기

뉴질랜드 ‘황금 비자’ 1년 만에 34억 달러 유치

댓글 0 | 조회 1,424 | 2일전
에리카 스탠포드(Erica Stanf… 더보기

기업 실적 시즌 개막… 경기 반등의 ‘리트머스 시험대’ 될까

댓글 0 | 조회 249 | 2일전
뉴질랜드 주요 기업들의 반기 실적 발… 더보기

기상청 경보 지속…노스아일랜드 중부·남부 폭우·강풍, 사일랜드 동부 영향

댓글 0 | 조회 482 | 2일전
노스아일랜드 중부·남부 및 사일랜드 … 더보기

소방대원들, 폭풍 피해 800여 건 출동…웰링턴 집중

댓글 0 | 조회 309 | 2일전
뉴질랜드 소방 및 비상사태청(Fire… 더보기

가계, 중앙은행의 기준금리 발표 주시… “인상 시점 신호 주목”

댓글 0 | 조회 1,071 | 2일전
뉴질랜드의 많은 가계, 특히 주택담보… 더보기

뉴질랜드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는 '해밀턴'

댓글 0 | 조회 1,285 | 2일전
뉴질랜드 전역에서 홍수와 지진 위험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