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외국 관광객 홍역 확인, 체류지 중심으로 홍역 경보 내려져

20대 외국 관광객 홍역 확인, 체류지 중심으로 홍역 경보 내려져

0 개 1,927 서현
several-health-organizations-are-strongly-urging-parents-to-vaccinate-their-children-against-measles[1].jpg
 
 
유럽 출신의 28세 된 남자 관광객 한 명이 홍역(measles)에 걸린 것으로 확인돼 그가 체류했던 곳을 중심으로 홍역 전염에 대한 보건 당국의 경보가 내려졌다.

 

호주에서 마물 당시 홍역에 감염되었을 것으로 추정되는 이 남성은 지난 12 7()에 증세를 처음 느껴 카이코우라(kaikoura)에서 GP를 방문했으며, 이틀 뒤에 홍역으로 최종 판명된 후 현재는 크라이스트처치 외곽의 한 주택에 머물고 있다.

 

보건 당국 관계자에 따르면 그가 증세를 느끼기 전 타인에게 전염 가능성이 있던 시기에 방문한 곳은 웰링톤과 모투에카를 비롯한 말보로와 캔터베리 지방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이 남성은 예방접종을 이미 받은 사람들과 지내는 중인데 그로부터 홍역 전염 가능성이 사라지는 일자는 1211() 자정이다.

 

또한 그는 증세를 느낀 이후 자가격리를 실시해 다행히 더 넓게 홍역이 퍼지는 것을 막은 것으로 알려졌는데, 그러나 보건 당국은 홍역이 기침이나 재채기, 호흡을 통해 공기 중으로 쉽게 확산되는 점을 감안, 그와 접촉했을 것으로 여겨지는 사람들이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의료진을 만날 것을 권고했다.

 

홍역의 증상은 열과 콧물, 기침과 함께 눈이 충혈되며 목이 아프고 전신에 발진이 동반되는데, 특히 국내에서는 부모들이 홍역 예방백신과 자폐증과의 연관성에 대한 불확실성을 이유로 접종을 꺼리는 바람에 지난 1990년대 태어난 아이들이 접종을 안 받은 경우가 많아 보건 관계자들이 우려하고 있다.

 

한편 해당 관광객이 전염 가능성이 있던 시기에 머물렀던 장소와 이동 경로 등은 다음과 같다.

 

December 3-5: Comfort Hotel, Cuba Street, Wellington. The tourist has no symptoms, but the infectious period begins at this time.
December 5: Bluebridge Ferry from Wellington at 8am.
December 5-7: Motueka Holiday Top 10 (private cabin). The tourist notices symptoms on December 7.
December 8-10: Lazy Shag Backpackers, Kaikoura. The tourist isolates himself in a private room.
December 9: Visits doctor who notifies the Canterbury District Health Board of a suspected measles case.
December 10: Lab test confirms measles.
December 11: Travels by car to a private residence outside Christchurch. The infectious period will end at midnight. 

 


2025년 해외방문객 “351만 명, 팬데믹 이전 90% 수준 회복”

댓글 0 | 조회 79 | 2시간전
(도표) 해외 방문객 출신국 Top … 더보기

일부 미쉐린 타이어 “균열 발생 가능성으로 리콜 중”

댓글 0 | 조회 87 | 2시간전
‘미쉐린 X 멀티 Z(Michelin… 더보기

개 공격으로 노스랜드에서 여성 사망

댓글 0 | 조회 117 | 2시간전
노스랜드에서 개 공격 사건으로 사망자… 더보기

지난해 순이민자 “전년보다 1만여명 감소한 14,200명”

댓글 0 | 조회 80 | 2시간전
(도표) 2025년 NZ 시민권자와 … 더보기

수력발전소 “잦은 비로 평소보다 호수에 물이 가득”

댓글 0 | 조회 65 | 2시간전
지난여름 비가 자주 내려준 덕분에 발… 더보기

테아나우 호수 “새 수백 마리 사체 발견해 조사 중”

댓글 0 | 조회 68 | 2시간전
남섬 사우스랜드의 테아나우(Te An… 더보기

2월 17일 화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341 | 4시간전
인프라 30년 계획 발표, “돈은 많… 더보기

Rānui 슈퍼 침입 절도·폭행…여성 직원 밀치고 자전거 도주 실패

댓글 0 | 조회 655 | 9시간전
라누이(Rānui) 슈퍼마켓에서 어제… 더보기

대출기관 전망…"조기 금리 인하 어려워"

댓글 0 | 조회 559 | 10시간전
ASB와 키위뱅크가 뉴질랜드중앙은행(… 더보기

식료품 가격 4.6% 급등…1월 월간 상승폭 4년 만에 최대

댓글 0 | 조회 413 | 10시간전
2026년 1월 식료품 가격이 연간 … 더보기

뉴질랜드 구직 시장 ‘신중 모드’…임금 상승 물가 못 미쳐

댓글 0 | 조회 473 | 10시간전
뉴질랜드 고용시장에 2025년 4분기… 더보기

뉴질랜드 청소년 무료 치과 검진 ‘위기’…치과 의사들 적자 보전

댓글 0 | 조회 1,443 | 18시간전
뉴질랜드의 18세 미만 청소년을 대상… 더보기

국민당·노동당 지지율 동반 하락

댓글 0 | 조회 489 | 18시간전
최신 여론조사 결과 뉴질랜드의 거대 … 더보기

임대 생활 노년: 주택 미소유 시 필요한 퇴직 자금은?

댓글 0 | 조회 1,133 | 19시간전
50~60대 주택 소유주들의 노후 자… 더보기

오클랜드 최고의 '올 타이드' 가족 해변 7곳

댓글 0 | 조회 577 | 19시간전
1,800km에 달하는 해안선을 가진… 더보기

가정 보험료 급등 속 절약 가능

댓글 0 | 조회 558 | 19시간전
소비자NZ(Consumer NZ)가 … 더보기

2월 16일 월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827 | 1일전
웨스턴 스프링스 호수, 외래어종 대량… 더보기

4만 달러 상당 물품 훔친 ‘상습 절도범’ 2명 검거

댓글 0 | 조회 780 | 1일전
오클랜드와 베이오브플렌티 지역의 여러… 더보기

에어뉴질랜드, ‘Aussie & Islands’ 특가 항공권 세일 18일 마감

댓글 0 | 조회 1,632 | 1일전
Air New Zealand(에어뉴질… 더보기

뉴질랜드 ‘황금 비자’ 1년 만에 34억 달러 유치

댓글 0 | 조회 1,416 | 1일전
에리카 스탠포드(Erica Stanf… 더보기

기업 실적 시즌 개막… 경기 반등의 ‘리트머스 시험대’ 될까

댓글 0 | 조회 244 | 1일전
뉴질랜드 주요 기업들의 반기 실적 발… 더보기

기상청 경보 지속…노스아일랜드 중부·남부 폭우·강풍, 사일랜드 동부 영향

댓글 0 | 조회 474 | 1일전
노스아일랜드 중부·남부 및 사일랜드 … 더보기

소방대원들, 폭풍 피해 800여 건 출동…웰링턴 집중

댓글 0 | 조회 305 | 1일전
뉴질랜드 소방 및 비상사태청(Fire… 더보기

가계, 중앙은행의 기준금리 발표 주시… “인상 시점 신호 주목”

댓글 0 | 조회 1,066 | 2일전
뉴질랜드의 많은 가계, 특히 주택담보… 더보기

뉴질랜드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는 '해밀턴'

댓글 0 | 조회 1,277 | 2일전
뉴질랜드 전역에서 홍수와 지진 위험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