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기 잡으려다 엉뚱한 동물 죽이는 그물”

“물고기 잡으려다 엉뚱한 동물 죽이는 그물”

0 개 2,143 서현
bottom_set_gillnet[1].jpg
 
조수 간만의 차이가 있는 수역에 많이 설치하는 이른바 건간망(set nets, 建干網)’에 물고기 이외의 동물이 걸려 죽는 경우가 많아지자 1차산업부가 이를 경고하고 나섰다.

 

지난 11 20() 노스랜드의 투투카카(Tutukaka) 해안에서는 썰물로 드러난 해안에서 지역 주민에 의해 블루펭귄 한 마리가 건간망에 걸려 죽은 것이 발견돼 당국에 신고됐다.

 

건간망은 바다에 말뚝을 박고 띠처럼 그물을 둘러쳐 물고기가 걸리도록 하는 어업 방식인데, 1차산업부 관계자는 종종 물고기보다는 이번과 같이 펭귄이나 물개, 돌고래와 가마우지 등 생선 아닌 동물들도 희생되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했다.

 

이번에 발견된 펭귄 역시 그물에 걸린 물고기를 먹으려 접근했다가 그물에 휘감겨 익사한 것으로 보이는데, 특히 그물 주인들이 이를 설치한 후 그대로 방치한 경우도 많아 문제가 더 되고 있다.

 

1차산업부 관계자는, 최근 몇 달 동안 불법적으로 설치된 건간망이 많이 발견됐다고 전하고 설치자는 관련 규정을 잘 숙지해야 하며 가급적이면 그물을 설치한 후 다른 동물들이 걸리는지를 지켜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건간망은 어떤 수역에서든지 전체 수역의 1/4 이상을 덮도록 설치할 수 없으며 양끝은 수면에 나와 있어야 하고 또한 설치자의 성과 이니셜이 표기되어 있어야 하는데, 1차산업부에서는 전화번호도 함께 명기하기를 바라고 있다.

2월 17일 화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285 | 2시간전
인프라 30년 계획 발표, “돈은 많… 더보기

Rānui 슈퍼 침입 절도·폭행…여성 직원 밀치고 자전거 도주 실패

댓글 0 | 조회 634 | 7시간전
라누이(Rānui) 슈퍼마켓에서 어제… 더보기

대출기관 전망…"조기 금리 인하 어려워"

댓글 0 | 조회 543 | 8시간전
ASB와 키위뱅크가 뉴질랜드중앙은행(… 더보기

식료품 가격 4.6% 급등…1월 월간 상승폭 4년 만에 최대

댓글 0 | 조회 399 | 8시간전
2026년 1월 식료품 가격이 연간 … 더보기

뉴질랜드 구직 시장 ‘신중 모드’…임금 상승 물가 못 미쳐

댓글 0 | 조회 460 | 8시간전
뉴질랜드 고용시장에 2025년 4분기… 더보기

뉴질랜드 청소년 무료 치과 검진 ‘위기’…치과 의사들 적자 보전

댓글 0 | 조회 1,433 | 16시간전
뉴질랜드의 18세 미만 청소년을 대상… 더보기

국민당·노동당 지지율 동반 하락

댓글 0 | 조회 483 | 16시간전
최신 여론조사 결과 뉴질랜드의 거대 … 더보기

임대 생활 노년: 주택 미소유 시 필요한 퇴직 자금은?

댓글 0 | 조회 1,118 | 17시간전
50~60대 주택 소유주들의 노후 자… 더보기

오클랜드 최고의 '올 타이드' 가족 해변 7곳

댓글 0 | 조회 565 | 17시간전
1,800km에 달하는 해안선을 가진… 더보기

가정 보험료 급등 속 절약 가능

댓글 0 | 조회 554 | 17시간전
소비자NZ(Consumer NZ)가 … 더보기

2월 16일 월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822 | 24시간전
웨스턴 스프링스 호수, 외래어종 대량… 더보기

4만 달러 상당 물품 훔친 ‘상습 절도범’ 2명 검거

댓글 0 | 조회 778 | 1일전
오클랜드와 베이오브플렌티 지역의 여러… 더보기

에어뉴질랜드, ‘Aussie & Islands’ 특가 항공권 세일 18일 마감

댓글 0 | 조회 1,623 | 1일전
Air New Zealand(에어뉴질… 더보기

뉴질랜드 ‘황금 비자’ 1년 만에 34억 달러 유치

댓글 0 | 조회 1,406 | 1일전
에리카 스탠포드(Erica Stanf… 더보기

기업 실적 시즌 개막… 경기 반등의 ‘리트머스 시험대’ 될까

댓글 0 | 조회 243 | 1일전
뉴질랜드 주요 기업들의 반기 실적 발… 더보기

기상청 경보 지속…노스아일랜드 중부·남부 폭우·강풍, 사일랜드 동부 영향

댓글 0 | 조회 472 | 1일전
노스아일랜드 중부·남부 및 사일랜드 … 더보기

소방대원들, 폭풍 피해 800여 건 출동…웰링턴 집중

댓글 0 | 조회 302 | 1일전
뉴질랜드 소방 및 비상사태청(Fire… 더보기

가계, 중앙은행의 기준금리 발표 주시… “인상 시점 신호 주목”

댓글 0 | 조회 1,063 | 2일전
뉴질랜드의 많은 가계, 특히 주택담보… 더보기

뉴질랜드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는 '해밀턴'

댓글 0 | 조회 1,266 | 2일전
뉴질랜드 전역에서 홍수와 지진 위험으… 더보기

‘아시아-태평양 여자 아마추어 선수권’… NZ 골프 미래 빛났다

댓글 0 | 조회 488 | 2일전
뉴질랜드 여자 골프의 차세대 유망주들… 더보기

뉴질랜드, 2026년 기상 비상사태 이미 작년 총합 수준

댓글 0 | 조회 958 | 2일전
뉴질랜드에서 올해 발생한 기상 관련 … 더보기

2월 15일 일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035 | 2일전
한국 양윤서 선수, '아시아 태평양 … 더보기

MetService 레드 경보: 마나와투·랑기티케이·루아페후

댓글 0 | 조회 1,008 | 2일전
뉴질랜드 기상청(MetService)… 더보기

이번 주 뉴질랜드 TOP 5 기묘한 뉴스

댓글 0 | 조회 1,385 | 3일전
1) 학교에서 “속옷 도둑”의 정체가… 더보기

“타운하우스 붐, 성공 신화지만… 내 집 옆에 세워지면....

댓글 0 | 조회 2,307 | 3일전
캣 파커(Cat Parker)의 20…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