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후진 주차, 40달러 과태료" 모르는 사람 많아

[사회] "후진 주차, 40달러 과태료" 모르는 사람 많아

0 개 4,956 KoreaTimes

빗각, 또는 90도 각도의 주차 공간 (Angled Parking)에 후진 주차를 할 경우 벌금 40달러를 물게 된다.

마운트 망가누이의 한 주차장에서 후진으로 주차했다가 과태료 티켓을 받은 카펫 클리너 존 티씽(John Tissingh)씨는 많은 사람들이 이 사실을 모르고 있으며, 자신과 같이 몰라서 법을 위반하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며 베이오브플렌티 타임즈(Bay of Plenty Times)지에 경험담을 제보했다.

그는 지난 주 목요일, Sailsbury Ave.의 빗각 주차장에서 카펫 클리닝 장비들을 좀 더 쉽게 꺼내기 위해 후진으로 차를 댔다. 일을 마치고 돌아온 그는 자신의 차량에 과태료가 부과된 사실을 보고 깜짝 놀랐다. 후진 주차가 불법이라는 사실을 전혀 몰랐으며,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 사실을 모르고 있다는 것이 그의 주장.

티씽 씨는 뉴질랜드 교통기관인 Land Transport 웹사이트에 들어가 그와 관련 된 내용이 있는 지 찾아봤으나, 후진 주차가 불법이라는 내용은 찾아볼 수 없었다. 그는 후진 주차가 도로 교통에 방해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은 인정했으나, 도로상 평행 주차 공간에서도 대부분 후진으로 차를 세운다며 단속 자체가 형평성에 어긋난다고 주장했다.

타우랑가 시티 카운실 주차 관리 팀 리더 케빈 넬리(Kevin Nally)씨는 각 주차 공간에 후진주차를 하는 것은 Land Transport NZ 도로 교통법 6조 13항에 위배된다고 확인했다.

"후진 주차는 도로 교통의 흐름을 막기 때문에 위험하며, 특히, 4륜 구동 차들은 뒷 바퀴를 사용하면서 보도에 바싹 차를 대는 일이 많아 보행자들에게 위험하다. 후면으로 주차 해 놓고 트렁크 문을 열어 두어 보행자가 다치는 일도 발생한다."

그는 '주차는 반드시 차가 주행하는 방향으로 하는 것'이 정석이라고 설명했다.

자료 : BAY OF PLENTY TIMES
이연희 기자 (reporter@koreatimes.co.nz)

“이코노미석이 침대로”…에어뉴질랜드 ‘스카이카우치’ 이용법

댓글 0 | 조회 1,125 | 6시간전
에어뉴질랜드가 2011년 세계 최초로… 더보기

최저임금·키위세이버·유류 지원…4월부터 달라지는 가계 변화

댓글 0 | 조회 1,175 | 6시간전
2026년 4월 1일부터 뉴질랜드에서… 더보기

키위세이버 경제난 출금 대기…수개월씩 지연

댓글 0 | 조회 563 | 6시간전
생활비 급등으로 키위세이버 경제적 어… 더보기

3월 29일 일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958 | 15시간전
정부, 연료 공급 대응 위해 ‘규제 … 더보기

Lotto 2.5천만불 대박…오클랜드 MyLotto 앱 2명 당첨

댓글 0 | 조회 2,858 | 1일전
토요일 밤 복권 추첨에서 두 명의 오… 더보기

이민법 개정안 첫 심의…이민자 보호 강화 vs 추방 확대 ‘논쟁’

댓글 0 | 조회 1,514 | 1일전
뉴질랜드 정부가 이민자 보호를 강화하… 더보기

오클랜드 짙은 안개에 국내선 24편 결항…안개경적 울려

댓글 0 | 조회 683 | 1일전
오클랜드에 아침 내내 짙은 안개가 깔… 더보기

생활비 우려 1위에도 지속가능성 여전히 기업 신뢰 좌우

댓글 0 | 조회 874 | 1일전
뉴질랜드 국민들의 가장 큰 관심사는 … 더보기

차량 연비 절감 팁: 유지보수와 효율적 운전으로 비용 줄이기

댓글 0 | 조회 753 | 1일전
경량·중량 차량 운영 시 유지보수와 … 더보기

이번 주 오클랜드 감성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375 | 1일전
봄과 가을이 교차하는 이 시기,오클랜… 더보기

천식재단, 소아 호흡기 입원 25년간 60% 급증

댓글 0 | 조회 189 | 1일전
Cure Kids 2026 아동건강 … 더보기

3월 28일 토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106 | 2일전
기후 충격 속 인프라 취약성 부각, … 더보기

마오리·파시피카 의대생들, SNS로 건강지식 전파

댓글 0 | 조회 954 | 2일전
뉴질랜드에서 마오리와 태평양계 의대·… 더보기

소비심리 급락…가계 지갑 닫는다

댓글 0 | 조회 1,823 | 2일전
2026년 3월, 뉴질랜드 소비자 신… 더보기

울워스 , 더니든 매장 쥐 떼 문제 벌금 3만3000달러 부과

댓글 0 | 조회 1,001 | 2일전
뉴질랜드 식품안전청(New Zeala…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Sage — “항염 & 기억력 지킴이”

댓글 0 | 조회 495 | 2일전
뉴질랜드의 맑은 자연 속에는 우리가 … 더보기

오클랜드 마운트 알버트서 ‘폭력 사건’… 10대 무리 충돌 4명 병원 이송

댓글 0 | 조회 1,249 | 2일전
오클랜드 마운트 알버트(Mount A… 더보기

3월 27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186 | 3일전
카이코헤 식수 위기, 금요일밤 물 공… 더보기

와이카토 수학 천재 김우진, 세계대회 5연패 달성

댓글 0 | 조회 1,898 | 3일전
뉴질랜드 와이카토 지역의 중학생 김우… 더보기

글로벌 불안 속 뉴질랜드 연료 대응체계 강화

댓글 0 | 조회 1,990 | 3일전
중동 전쟁으로 촉발된 글로벌 연료 공… 더보기

키위뱅크, 며칠 만에 2차 고정금리 인상

댓글 0 | 조회 1,316 | 3일전
키위뱅크(Kiwibank)가 이틀 만… 더보기

와이타케레 절도 용의자 3명 검거

댓글 0 | 조회 702 | 3일전
오클랜드 와이타케레 지역에서 발생한 … 더보기

해외 학자금대출 금리 인상 논란

댓글 0 | 조회 1,590 | 3일전
뉴질랜드 정부가 해외 거주 학자금대출… 더보기

[금요열전] 마이클 바넷, 오클랜드 비즈니스의 숨은 설계자

댓글 0 | 조회 671 | 3일전
오클랜드의 어느 평범한 아침.수많은 … 더보기

젠Z가 이끄는 뉴질랜드 비닐 레코드 부활

댓글 0 | 조회 860 | 3일전
뉴질랜드에서 지난 20년간 비닐 레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