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어트 섬에서 고래 수십 마리 좌초

스튜어트 섬에서 고래 수십 마리 좌초

0 개 1,692 서현
1446777556190[1].jpg
 
 
스튜어트 아일랜드에서 수십 마리의 고래가 좌초된 것이 발견됐다.

 

자연보존부(DOC) 관계자에 따르면, 이 섬의 서쪽 해안의 도우보이 만(Doughboy)에서 트래킹 중이던 두 사람이 11 3() 저녁에 29마리의 파일럿 고래가 간조선 근처의 해변에 좌초된 상태로 있는 것을 발견했다.

 

이 소식은 이틀 뒤 수상택시 운전사를 통해 자연보존부에 전해졌으며 관계자가 즉각 현장으로 출동했으나 이미 고래 중 상당수는 사망한 상태였으며, 살아 있는 일부도 뜨겁고 건조한 날씨에서 오랫동안 방치돼 결국 안락사를 시킬 수 밖에 없었다.

 

이 관계자는 아주 작은 희망이 있기는 했지만 충분한 인력의 도움도 받을 수 없는 상태에서 더 이상의 고통을 줄여주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안락사를 시켰다고 전하고 사체들도 자연의 법칙대로 현장에 그대로 남겨두게 된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트래킹을 하는 이들은 고래 사체를 그대로 두어야 하며 인근 바다에서 수영도 피해주기를 바란다면서, 이번 사건을 알려준 두 명의 등반객에게 감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국내에서 집단으로 고래가 좌초한 기록 중 최대는 지난 1918년에 채텀 아일랜드에서 발생한 1,000 마리 가량의 좌초이며 스튜어트 섬에서는 지난 2013 6월에 마오리(Maori) 해변에서 파일럿 고래 한 마리가 좌초했던 것이 가장 최근의 일이었다.

4월 4일 토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026 | 9시간전
4월 5일 일요일 새벽, 서머타임 종… 더보기

“함께 살지 않아도 사실혼 인정될 수 있다”…관계재산법 적용 범위 논란

댓글 0 | 조회 1,515 | 20시간전
뉴질랜드에서 함께 살지 않는 ‘LAT… 더보기

오클랜드 이스터 연휴 추천 가족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825 | 20시간전
이스터 연휴가 다가오면 누구나 한 번… 더보기

이동식 과속 단속 트레일러, 6개월간 465만 달러 벌금 부과

댓글 0 | 조회 873 | 20시간전
뉴질랜드에서 도입된 이동식 과속 단속… 더보기

“은퇴에 100만 달러 필요 없다”…주택 보유 여부가 핵심 변수

댓글 0 | 조회 1,803 | 20시간전
은퇴를 위해 약 100만 달러가 필요…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 Lemon Balm — “마음 편안하게, 장 가볍게”

댓글 0 | 조회 254 | 20시간전
뉴질랜드에서 살다 보면 자연이 주는 … 더보기

“AI는 도입됐지만 신뢰는 아직”…생산성의 열쇠는 ‘신뢰 구축’

댓글 0 | 조회 224 | 20시간전
뉴질랜드 기업들이 인공지능(AI)을 … 더보기

4월 3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594 | 1일전
노인 학대 조기 발견 위한 ‘평가 도… 더보기

보타니 쇼핑센터 인근 납치·강도 사건…용의자 2명 체포

댓글 0 | 조회 1,618 | 1일전
오클랜드 보타니 지역에서 발생한 납치… 더보기

휘발유 $3 아래로 언제 떨어지나..

댓글 0 | 조회 2,166 | 2일전
뉴질랜드에서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3… 더보기

뉴질랜드 가정, 한 달 연료비 30% 뛰었다

댓글 0 | 조회 952 | 2일전
뉴질랜드 은행의 새 카드 결제 데이터… 더보기

수천 명 직장인, 키위세이버 납부율 인상 앞두고 ‘일시 감면’ 선택

댓글 0 | 조회 1,658 | 2일전
지난 4월 1일부터 키위세이버(Kiw… 더보기

[금요열전] 조용한 사냥꾼, 세계를 품다 – 그래엄 하트의 선택

댓글 0 | 조회 586 | 2일전
뉴질랜드 사람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 더보기

부활절·ANZAC·크리스마스 휴일 음주 규제 즉시 완화

댓글 0 | 조회 1,203 | 2일전
뉴질랜드 의회에서 논의된 ‘휴일 음주… 더보기

4월 2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017 | 2일전
연료 절도 피해, 싱글맘 차량 연료탱… 더보기

생활비 50% 더 오를 수 있다

댓글 0 | 조회 2,350 | 3일전
뉴질랜드 가계의 생활비가 올해 예상보… 더보기

오클랜드 집값, 경기 악재 뚫고 24개월 만에 최고치

댓글 0 | 조회 1,377 | 3일전
오클랜드 주택 구매자들이 3월에도 경… 더보기

중동 격변에 뉴질랜드 경기심리 ‘급락’…물가·이자 부담 우려 커져

댓글 0 | 조회 906 | 3일전
3월 뉴질랜드 기업경기심리는 급격히 … 더보기

이스터 연휴 도로 안전 주의보…경찰 “위험 운전하면 단속”

댓글 0 | 조회 491 | 3일전
뉴질랜드 경찰이 이번 이스터 연휴 기… 더보기

조절된 음주 선택하는 Gen Z, 뉴질랜드 음주 문화 재편

댓글 0 | 조회 523 | 3일전
뉴질랜드에서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 더보기

“가짜 총이라도 현실적 벌부과”…오클랜드 야시장 장난감 소총 사건

댓글 0 | 조회 730 | 3일전
오클랜드 동부 보타니타운센터(Bota… 더보기

실수 하나에 수만 달러 증발…국제 송금 실수로 손실 잇따라

댓글 0 | 조회 1,607 | 3일전
뉴질랜드 소비자 금융 분쟁 중재기관(… 더보기

이스터 연휴 영업…언제 문 닫고, 언제 추가요금 붙나

댓글 0 | 조회 1,800 | 3일전
이스터 연휴를 앞두고 뉴질랜드 전역에… 더보기

주택가격 소폭 반등에도 불안 여전…전쟁 변수에 시장 ‘관망’

댓글 0 | 조회 501 | 3일전
뉴질랜드 주택가격이 3월 들어 소폭 … 더보기

정부, 내년 6월부터 중소기업 오픈뱅킹 의무화 추진

댓글 0 | 조회 606 | 3일전
ANZ, ASB, BNZ, 키위뱅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