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으로 돌아가" NZ 퍼스트당의 론 마크(Ron Mark), 인종 차별 발언

"...한국으로 돌아가" NZ 퍼스트당의 론 마크(Ron Mark), 인종 차별 발언

7 8,471 노영례

뉴질랜드 퍼스트당의 론 마크(Ron Mark)가 국회에서 한국계 뉴질랜드 국회의원 멜리사 리에게 뉴질랜드를 좋아하지 않으면 "한국으로 돌아가라..."는 식의 멘트를 했다고 알려졌다.

이와 관련된 기사는 News&TalkZB 에 -Ron Mark: "Go back to Korea" -(Felix Marwick) 라는 제목으로 노출되었다. Click here News&TalkZB  바로가기

뉴질랜드 해럴드지에도 -NZ First deputy leader Ron Mark accused of racism- (Isaac Davison
) 라는 제목으로 관련 기사가  노출되었다. 이 기사에 따르면 지난 화요일에 론 마크는 부활절 영업 시간을 수정하는 관련법에 대한 논쟁을 하는 중 이 말을 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전에 멜리사 리는 본인이 해외에서 자라서 뉴질랜드는 상점들이 특정 시간에 강제적으로 영업을 끝내야 한다는 것이 놀라웠다고  말한 적이 있었다.

론 마크의 발언은 ""Well I have got a short message, if you do not like New Zealand go back to Korea."  이다. 만일 뉴질랜드를 좋아하지 않으면 한국으로 돌아가라는 내용이다.

Act 당 리더 데이비드 시모어 (David Seymour)는 론 마크가 이 발언에 대해 사과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법무부 장관 에이미 아담스는 즉시 그의 인종 차별주의에 대해 비난했다. 

멜리사 리는 30년 전 한국에서 뉴질랜드로 이주해왔다. 그녀는 부활절 영업 시간을 수정하는 관련법에 대한 논쟁 중 뉴질랜드의 상점이 특정한 시간에 문을 닫는 것에 대해 놀랐다는 발언을 했다. 또한 다른 나라에서는 밤 10시나 자정 경 혹은 밤 새도록 문을 연다는 것을 예로 들어 말했다.

이번 발언을 둘러싸고 다양한 의견이 나오고 있다. 뉴질랜드 해럴드지에서는 해당 기사에 론 마크의 발언 내용이 담긴 동영상을 함께 내보내었다. 유튜브에 올려진 이 동영상의 3분 43초 부분에 해당 발언이 나온다. 


nzbns
이런~~ 실속없는 국회의원으로 뭘 하는지도 모르지만..이런소리까지 듣게 될줄은 몰랐다..
같은 동포라는 이유로 개망신을 싸잡아 당했구나..능력이 없으면,,일 할줄 모르면 국회같은 곳엔
가지 말았어야 하는 거 아닌가~~~??? 아 챙피하다..
coreano
뭘 하는지는 멜리사 리 사이트 가시거나, 구글링 하시면 찾을 수 있고요. 저런 인종차별발언한 인간을 욕해야지, 왜? 언어의 피해자한테 뭐라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창피하시다고 생각만 하지 말고, 저는 이건은 한인회 차원에서 비난 성명이나 NZ First당 방문이라든지 조치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일이 있어 구글링 해보니, 론 마크란 사람 국회의원으로 자질이 정말 없는 사람이더군요. 다른 당 국회의원에게 국회 회의중에 가운데 손가락을 올린 전력도 있습니다. 이런 일이 있을 때 가만히만 있고 당하는 것이 그것이 정말 창피한 것입니다. '한국으로 가라는 것'은 이땅에 있는 모든 한국인들에 대한 인종차별 발언입니다.
yousmile
이런 인간들은 나에게 걸리면 저질 인간으로 개 망신 당한다.  NZ First 당은 옛 날부터 철새처럼  선거 때만되면
아세안  인종차별 발언하여  속 좁은 키위들에게 선거운동 하는  비겁하고 저질적인 당이다.  이런 족속들이 국회에서
혈세 낭비하고 있으니  정말로 가소롭다.  1969 년 부터 미국 생활하고 이곳에 왔는데  가끔 이런 인간들이 나에게도
거만 부리다가  큰 창피 당했다.  바같 세상 전혀 체험  하지 못한 답답하고 저질적인 인간들이다. 
교민 모두 단합하여 미친개들 치료 합시다!!!
부루스
Coreano님의 의견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윈스튼 피트스 못지않게 론 마크도 교활하고 저질스러운 사람입니다. 말 장난과 인종차별적 행태로 의원직을 연명해가는 자들입니다.
내가 내는 세금이 저들의 입으로도 들어간다 생각하면 세금내기가 싫어질 정도입니다.
한인 community 차원의 항의나 대응이 있어야 그들의 버러장머리가 조금이라도 고쳐질 것같습니다.
asadal
때는 왔다!!
한인회는  내부에서만 우리끼리 갑론을박 하지말고 거센항의와 더불어 메세지도 보내고 사과하지 않을경우, 우리의 장기인 데모로 사과를 받아 낼때까지 한인들의 단합된 모습을 보여 주는데 앞장 서서 제일당의 인종차별적인 정책에 일침을 가 해야한다.
일어나라! 교민들이여! 으쌰,으쌰.!
한인회장은 앞장 서서 총대 메시요.
이런때 한번 한인을 대표해 제대로 된 역할을 기대합니다.
피나클
맞습니다. 시대가 어느 때라고, 아직도 저런 저급한 인종차별자들이 설쳐대는지.... 한심하군요.
이럴 때 정말 단합된 목소리가 필요한거 같습니다. 한인회의 역활이 필요한 때라고 생각합니다.
낄낄
펄스트당과 같은 극우정당을 혐오하고 인종차별적 발언에 나 또한 분노합니다.  다만 멜리사 리 의원의 발언에 문제가 없었나 생각해 봐야 합니다.  뉴질랜드의 저녁이 있는 삻이 너무 좋습니다.  한국에서의 일반화된 야근과 밤늦게 또는 24시간 누릴수 있는 서비스업...  난 뉴질랜드에서 저녁시간을 가족과 보낼 수 있는 시간을 무엇하고도 포기하고 싶지 않습니다.  우리 대부분은 노동자 입니다.  상점의 영업시간 연장은 분명히 우리의 삶의 질을 악화시킬 것입니다. 멜리사리 의원의 상점의 영업시간 연장과 관련한 발언은 우리를 더 많은 경쟁으로 내몰게 만들자는 주장, 아울러 저녁을 가족과 보낼 수 있는 시간을 우리에게서 빼앗가 갈 것입니다.  인종차별은 절대 없어져야 합니다.  그러나 멜리사리 의원의 발언은 과연 우리 뉴질랜드 작게는 이민자,  한인에게 도움이 되는 발언 이었는지는 곱씹어 봐야 하겠습니다.

4월 4일 토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028 | 10시간전
4월 5일 일요일 새벽, 서머타임 종… 더보기

“함께 살지 않아도 사실혼 인정될 수 있다”…관계재산법 적용 범위 논란

댓글 0 | 조회 1,519 | 20시간전
뉴질랜드에서 함께 살지 않는 ‘LAT… 더보기

오클랜드 이스터 연휴 추천 가족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828 | 20시간전
이스터 연휴가 다가오면 누구나 한 번… 더보기

이동식 과속 단속 트레일러, 6개월간 465만 달러 벌금 부과

댓글 0 | 조회 877 | 20시간전
뉴질랜드에서 도입된 이동식 과속 단속… 더보기

“은퇴에 100만 달러 필요 없다”…주택 보유 여부가 핵심 변수

댓글 0 | 조회 1,806 | 20시간전
은퇴를 위해 약 100만 달러가 필요…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 Lemon Balm — “마음 편안하게, 장 가볍게”

댓글 0 | 조회 254 | 20시간전
뉴질랜드에서 살다 보면 자연이 주는 … 더보기

“AI는 도입됐지만 신뢰는 아직”…생산성의 열쇠는 ‘신뢰 구축’

댓글 0 | 조회 224 | 20시간전
뉴질랜드 기업들이 인공지능(AI)을 … 더보기

4월 3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594 | 1일전
노인 학대 조기 발견 위한 ‘평가 도… 더보기

보타니 쇼핑센터 인근 납치·강도 사건…용의자 2명 체포

댓글 0 | 조회 1,618 | 1일전
오클랜드 보타니 지역에서 발생한 납치… 더보기

휘발유 $3 아래로 언제 떨어지나..

댓글 0 | 조회 2,166 | 2일전
뉴질랜드에서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3… 더보기

뉴질랜드 가정, 한 달 연료비 30% 뛰었다

댓글 0 | 조회 952 | 2일전
뉴질랜드 은행의 새 카드 결제 데이터… 더보기

수천 명 직장인, 키위세이버 납부율 인상 앞두고 ‘일시 감면’ 선택

댓글 0 | 조회 1,659 | 2일전
지난 4월 1일부터 키위세이버(Kiw… 더보기

[금요열전] 조용한 사냥꾼, 세계를 품다 – 그래엄 하트의 선택

댓글 0 | 조회 586 | 2일전
뉴질랜드 사람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 더보기

부활절·ANZAC·크리스마스 휴일 음주 규제 즉시 완화

댓글 0 | 조회 1,204 | 2일전
뉴질랜드 의회에서 논의된 ‘휴일 음주… 더보기

4월 2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018 | 2일전
연료 절도 피해, 싱글맘 차량 연료탱… 더보기

생활비 50% 더 오를 수 있다

댓글 0 | 조회 2,350 | 3일전
뉴질랜드 가계의 생활비가 올해 예상보… 더보기

오클랜드 집값, 경기 악재 뚫고 24개월 만에 최고치

댓글 0 | 조회 1,377 | 3일전
오클랜드 주택 구매자들이 3월에도 경… 더보기

중동 격변에 뉴질랜드 경기심리 ‘급락’…물가·이자 부담 우려 커져

댓글 0 | 조회 906 | 3일전
3월 뉴질랜드 기업경기심리는 급격히 … 더보기

이스터 연휴 도로 안전 주의보…경찰 “위험 운전하면 단속”

댓글 0 | 조회 491 | 3일전
뉴질랜드 경찰이 이번 이스터 연휴 기… 더보기

조절된 음주 선택하는 Gen Z, 뉴질랜드 음주 문화 재편

댓글 0 | 조회 523 | 3일전
뉴질랜드에서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 더보기

“가짜 총이라도 현실적 벌부과”…오클랜드 야시장 장난감 소총 사건

댓글 0 | 조회 730 | 3일전
오클랜드 동부 보타니타운센터(Bota… 더보기

실수 하나에 수만 달러 증발…국제 송금 실수로 손실 잇따라

댓글 0 | 조회 1,607 | 3일전
뉴질랜드 소비자 금융 분쟁 중재기관(… 더보기

이스터 연휴 영업…언제 문 닫고, 언제 추가요금 붙나

댓글 0 | 조회 1,800 | 3일전
이스터 연휴를 앞두고 뉴질랜드 전역에… 더보기

주택가격 소폭 반등에도 불안 여전…전쟁 변수에 시장 ‘관망’

댓글 0 | 조회 501 | 3일전
뉴질랜드 주택가격이 3월 들어 소폭 … 더보기

정부, 내년 6월부터 중소기업 오픈뱅킹 의무화 추진

댓글 0 | 조회 606 | 3일전
ANZ, ASB, BNZ, 키위뱅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