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살 소녀의 화염 벽 통과 묘기는 너무 위험”

“13살 소녀의 화염 벽 통과 묘기는 너무 위험”

0 개 2,862 서현
1446519424988[1].jpg
 
한 농업 축제 행사장에서 10대 초반의 소녀가 불붙은 벽을 통과하는 묘기(stunt)를 시연했던 것과 관련, 산업안전을 담당하는 Worksafe NZ 측이 조사 착수 여부를 고심 중이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10월 노동절 연휴에 캔터베리의 랑기오라(Rangiora)에서 열린 랑기오라 A&P 행사장에서 13살짜리 소녀가 이른바 몬스터(monster) 트럭의 범퍼 위에 부착된 금속제 틀에 올라타 화염이 이는 벽을 통과하는 묘기를 선보였다.

 

이 소녀는 당시 방화복을 입고 헬멧을 쓴 상태였으며 나무와 밀짚으로 만들어진 벽은 휘발유가 뿌려진 후 라이터를 이용해 불을 붙였는데, 4개의 벽을 통과한 후 소녀는 약간의 물집은 생겼지만 특별한 부상을 입지는 않았다.

 

문제가 된 행사는 2,000여명의 참가자가 지켜보았는데 블레넘에서 몬스터 트럭 사업체를 운영하는 한 사업자가 기획했으며 소녀는 친구의 딸로서 부모들의 동의를 사전에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같은 묘기는 4번째 개최됐고 해당 소녀는 처음 참여한 것이었는데, 묘기 시연 후 다시 한번 항 의향이 있냐는 질문에 소녀는 언제?’ 할거냐면서 무척 즐거워했으며 결코 위험한 일이 아니었다고 이벤트 주최자는 주장했다.

 

그러나 조사에 나선 Safe NZ, 이 같은 행위에 대해 피고용인의 안전과 보건을 규정한 고용법 (Employment Act) 규정의 적용이 가능한지 여부 등을 따지고 있는데, 한편 일부에서는 너무 어린 청소년에게 위험한 묘기를 시켰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그러나 행사 진행자는, 이번 묘기는 축제를 주최한 측과도 협의한 것이고 소녀에게도 행사 몇 주전에 충분히 내용을 설명했으며, 또한 30년 이상 사업 경험을 가진 자신이 당시 트럭에 타고 있었을 뿐만 아니라 사전에 철저히 점검도 했다면서 문제될 것이 없다는 반응이다.

4월 4일 토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990 | 8시간전
4월 5일 일요일 새벽, 서머타임 종… 더보기

“함께 살지 않아도 사실혼 인정될 수 있다”…관계재산법 적용 범위 논란

댓글 0 | 조회 1,500 | 18시간전
뉴질랜드에서 함께 살지 않는 ‘LAT… 더보기

오클랜드 이스터 연휴 추천 가족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819 | 18시간전
이스터 연휴가 다가오면 누구나 한 번… 더보기

이동식 과속 단속 트레일러, 6개월간 465만 달러 벌금 부과

댓글 0 | 조회 866 | 19시간전
뉴질랜드에서 도입된 이동식 과속 단속… 더보기

“은퇴에 100만 달러 필요 없다”…주택 보유 여부가 핵심 변수

댓글 0 | 조회 1,784 | 19시간전
은퇴를 위해 약 100만 달러가 필요…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 Lemon Balm — “마음 편안하게, 장 가볍게”

댓글 0 | 조회 251 | 19시간전
뉴질랜드에서 살다 보면 자연이 주는 … 더보기

“AI는 도입됐지만 신뢰는 아직”…생산성의 열쇠는 ‘신뢰 구축’

댓글 0 | 조회 222 | 19시간전
뉴질랜드 기업들이 인공지능(AI)을 … 더보기

4월 3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589 | 23시간전
노인 학대 조기 발견 위한 ‘평가 도… 더보기

보타니 쇼핑센터 인근 납치·강도 사건…용의자 2명 체포

댓글 0 | 조회 1,615 | 1일전
오클랜드 보타니 지역에서 발생한 납치… 더보기

휘발유 $3 아래로 언제 떨어지나..

댓글 0 | 조회 2,160 | 2일전
뉴질랜드에서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3… 더보기

뉴질랜드 가정, 한 달 연료비 30% 뛰었다

댓글 0 | 조회 951 | 2일전
뉴질랜드 은행의 새 카드 결제 데이터… 더보기

수천 명 직장인, 키위세이버 납부율 인상 앞두고 ‘일시 감면’ 선택

댓글 0 | 조회 1,657 | 2일전
지난 4월 1일부터 키위세이버(Kiw… 더보기

[금요열전] 조용한 사냥꾼, 세계를 품다 – 그래엄 하트의 선택

댓글 0 | 조회 582 | 2일전
뉴질랜드 사람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 더보기

부활절·ANZAC·크리스마스 휴일 음주 규제 즉시 완화

댓글 0 | 조회 1,201 | 2일전
뉴질랜드 의회에서 논의된 ‘휴일 음주… 더보기

4월 2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016 | 2일전
연료 절도 피해, 싱글맘 차량 연료탱… 더보기

생활비 50% 더 오를 수 있다

댓글 0 | 조회 2,347 | 2일전
뉴질랜드 가계의 생활비가 올해 예상보… 더보기

오클랜드 집값, 경기 악재 뚫고 24개월 만에 최고치

댓글 0 | 조회 1,376 | 2일전
오클랜드 주택 구매자들이 3월에도 경… 더보기

중동 격변에 뉴질랜드 경기심리 ‘급락’…물가·이자 부담 우려 커져

댓글 0 | 조회 905 | 2일전
3월 뉴질랜드 기업경기심리는 급격히 … 더보기

이스터 연휴 도로 안전 주의보…경찰 “위험 운전하면 단속”

댓글 0 | 조회 490 | 2일전
뉴질랜드 경찰이 이번 이스터 연휴 기… 더보기

조절된 음주 선택하는 Gen Z, 뉴질랜드 음주 문화 재편

댓글 0 | 조회 522 | 2일전
뉴질랜드에서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 더보기

“가짜 총이라도 현실적 벌부과”…오클랜드 야시장 장난감 소총 사건

댓글 0 | 조회 730 | 2일전
오클랜드 동부 보타니타운센터(Bota… 더보기

실수 하나에 수만 달러 증발…국제 송금 실수로 손실 잇따라

댓글 0 | 조회 1,606 | 3일전
뉴질랜드 소비자 금융 분쟁 중재기관(… 더보기

이스터 연휴 영업…언제 문 닫고, 언제 추가요금 붙나

댓글 0 | 조회 1,799 | 3일전
이스터 연휴를 앞두고 뉴질랜드 전역에… 더보기

주택가격 소폭 반등에도 불안 여전…전쟁 변수에 시장 ‘관망’

댓글 0 | 조회 501 | 3일전
뉴질랜드 주택가격이 3월 들어 소폭 … 더보기

정부, 내년 6월부터 중소기업 오픈뱅킹 의무화 추진

댓글 0 | 조회 606 | 3일전
ANZ, ASB, BNZ, 키위뱅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