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자면 좋은 점수를.."의료계 성희롱, 의사 3명 해직

"나와 자면 좋은 점수를.."의료계 성희롱, 의사 3명 해직

0 개 2,013 노영례

한 수석 의사가 여자 인턴에게 자신과 잠을 자면 좋은 점수를 얻을 수 있다고 성희롱을 했다가 해직되었다.

이러한 비슷한 사례로 최소한 3명의 경험 풍부한 의사가 직업을 잃은 것으로 알려졌다. 

성희롱 외에도 의료계는 직장 내 집단 왕따, 차별 등에 대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타고 대학의 의학 프로그램 디렉터 Branko Sijnja 박사는 일부 농촌의 작은 병원에서 직장내 집단 왕따 등의 문제가 있다며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변화가 필요하다며 이런 병원은 블랙리스트에 올려져 있다고 말했다.

의과 공부를 하는 여성들이 겪는 가장 '불쾌한' 경험은 음란한 성적인 제안이라고 알려졌다. 그 일례로 한 여학생은 "너가 나와 자면 좋은 점수를 줄 것이다" 라는 말을 들은 것이라고 소개되었다. 그러한 말을 했던 남자 의료진의 행위는 의료 위원회에서 조사하지 않았다고 알렸습니다.  Sijnia 박사는 DHB 의 그 남자 의료진이 근무했었던 곳이나 언제 그러한 일이 있었는지 등에 대해 공개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의료 위원회 대변인은 성희롱의 중심에 있는 의사는 조사 대상이긴 하지만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해 그 결과를 공개하지 않을 것이라고 재확인했다.

농촌 의료 집중 프로그램은 뉴질랜드 전역에서 의과 대학생들의 의료적 임상경험을 위해 일반적으로 시골의 작은 병원에서 5년째 일반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보건 위원회 최고 경영자 그룹의 멤버인 짐 그린(Jim Green)은 의사의 성희롱적 제안은 "절대 받아들여질 수 없는"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직장 내의 이러한 성희롱이나 왕따 등의 일에 연루된 등록기관으로의 신고는 이전 직장에서의 문제를 식별해낼 수 있는데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또한 기관은 법적으로 사건을 보고해야 하고 이를 조사하고 기록 유지를 해야 한다고 밝혔다.
 
뉴질랜드 해럴드지에서는 'Sleep with me and you'll get good marks'라는 타이틀로 이 사건과 연관해서 보다 상세한 내용을 내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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