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록으로 취객 제압한 술집 보안직원

헤드록으로 취객 제압한 술집 보안직원

0 개 1,828 서현
사본 -1444638193542[1].jpg
 
유흥업소의 보안직원들이 지나친 행동으로 취객들을 제압하는 장면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사건은 지난 10 10() 밤 크라이스트처치 시내의 리치필드(Lichfield) 스트리트에 있는 스트레인지스 레인(Strange's Lane) 앞에서 벌어졌다. 

 

당시 2명의 취객이 3명의 보안직원들과 실랑이를 벌이는 모습이 영상에 등장한 가운데 직원 한 명이 취객의 뒤에서 목을 조르는 이른바 헤드록(headlock)’을 하는 모습이 보였고 이를 말리려는 또 다른 취객은 다른 보안직원에 의해 땅바닥에 내동댕이쳐지는 모습도 나왔다.

 

이들 2명의 취객은 쓰러진 후 의식을 잃은 것처럼 보였는데 별다른 부상을 입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으며, 바 관리인에 따르면 이들은 당시 밖으로 나가달라는 요청과 관련해 보안직원들과 실랑이를 벌인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영상을 본 보안직원 관련 단체의 훈련 담당 관계자는, 이는 정당화하기 어려운 명백한 과잉행동이라고 잘라 말하면서,
보안직원들은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서나 또는 술집 안으로 다시 들어오려는 취객들의 행동을 중지시키기 위해서만
제한된 물리력을 행사할 수 있다고 전했다.

 

그는 설사 그렇다고 하더라도 이번 사건이 일어난 현장에는 당시 3명이나 되는 보안직원이 있었다면서 이번 일은 명백한 
폭행이며 경찰이 조사에 나서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경찰의 한 관계자는, 당사자의 문제 제기가 없거나 사건에 대한 정보가 없을 경우 이에 대해 언급할 수 없다면서,
누구든지 공격 당했다고 생각해 경찰에 와 신고하면 경찰은 가능한 정보를 가지고 수사에 임한다는 원론적인 입장만을
밝혔다.

 

당시 취객 2명은 당일 밤을 경찰서에서 보냈으며 이번 일에 대해서도 별다른 이의 제기를 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으며
언론의 문의에 대답 역시 거부한 것으로 보도됐다.
(동영상 출처: The Press)

 

 

 

    

4월 4일 토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984 | 8시간전
4월 5일 일요일 새벽, 서머타임 종… 더보기

“함께 살지 않아도 사실혼 인정될 수 있다”…관계재산법 적용 범위 논란

댓글 0 | 조회 1,495 | 18시간전
뉴질랜드에서 함께 살지 않는 ‘LAT… 더보기

오클랜드 이스터 연휴 추천 가족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816 | 18시간전
이스터 연휴가 다가오면 누구나 한 번… 더보기

이동식 과속 단속 트레일러, 6개월간 465만 달러 벌금 부과

댓글 0 | 조회 861 | 18시간전
뉴질랜드에서 도입된 이동식 과속 단속… 더보기

“은퇴에 100만 달러 필요 없다”…주택 보유 여부가 핵심 변수

댓글 0 | 조회 1,775 | 18시간전
은퇴를 위해 약 100만 달러가 필요…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 Lemon Balm — “마음 편안하게, 장 가볍게”

댓글 0 | 조회 250 | 18시간전
뉴질랜드에서 살다 보면 자연이 주는 … 더보기

“AI는 도입됐지만 신뢰는 아직”…생산성의 열쇠는 ‘신뢰 구축’

댓글 0 | 조회 222 | 18시간전
뉴질랜드 기업들이 인공지능(AI)을 … 더보기

4월 3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589 | 23시간전
노인 학대 조기 발견 위한 ‘평가 도… 더보기

보타니 쇼핑센터 인근 납치·강도 사건…용의자 2명 체포

댓글 0 | 조회 1,614 | 1일전
오클랜드 보타니 지역에서 발생한 납치… 더보기

휘발유 $3 아래로 언제 떨어지나..

댓글 0 | 조회 2,159 | 2일전
뉴질랜드에서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3… 더보기

뉴질랜드 가정, 한 달 연료비 30% 뛰었다

댓글 0 | 조회 950 | 2일전
뉴질랜드 은행의 새 카드 결제 데이터… 더보기

수천 명 직장인, 키위세이버 납부율 인상 앞두고 ‘일시 감면’ 선택

댓글 0 | 조회 1,656 | 2일전
지난 4월 1일부터 키위세이버(Kiw… 더보기

[금요열전] 조용한 사냥꾼, 세계를 품다 – 그래엄 하트의 선택

댓글 0 | 조회 581 | 2일전
뉴질랜드 사람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 더보기

부활절·ANZAC·크리스마스 휴일 음주 규제 즉시 완화

댓글 0 | 조회 1,201 | 2일전
뉴질랜드 의회에서 논의된 ‘휴일 음주… 더보기

4월 2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016 | 2일전
연료 절도 피해, 싱글맘 차량 연료탱… 더보기

생활비 50% 더 오를 수 있다

댓글 0 | 조회 2,346 | 2일전
뉴질랜드 가계의 생활비가 올해 예상보… 더보기

오클랜드 집값, 경기 악재 뚫고 24개월 만에 최고치

댓글 0 | 조회 1,375 | 2일전
오클랜드 주택 구매자들이 3월에도 경… 더보기

중동 격변에 뉴질랜드 경기심리 ‘급락’…물가·이자 부담 우려 커져

댓글 0 | 조회 904 | 2일전
3월 뉴질랜드 기업경기심리는 급격히 … 더보기

이스터 연휴 도로 안전 주의보…경찰 “위험 운전하면 단속”

댓글 0 | 조회 490 | 2일전
뉴질랜드 경찰이 이번 이스터 연휴 기… 더보기

조절된 음주 선택하는 Gen Z, 뉴질랜드 음주 문화 재편

댓글 0 | 조회 521 | 2일전
뉴질랜드에서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 더보기

“가짜 총이라도 현실적 벌부과”…오클랜드 야시장 장난감 소총 사건

댓글 0 | 조회 729 | 2일전
오클랜드 동부 보타니타운센터(Bota… 더보기

실수 하나에 수만 달러 증발…국제 송금 실수로 손실 잇따라

댓글 0 | 조회 1,605 | 3일전
뉴질랜드 소비자 금융 분쟁 중재기관(… 더보기

이스터 연휴 영업…언제 문 닫고, 언제 추가요금 붙나

댓글 0 | 조회 1,798 | 3일전
이스터 연휴를 앞두고 뉴질랜드 전역에… 더보기

주택가격 소폭 반등에도 불안 여전…전쟁 변수에 시장 ‘관망’

댓글 0 | 조회 501 | 3일전
뉴질랜드 주택가격이 3월 들어 소폭 … 더보기

정부, 내년 6월부터 중소기업 오픈뱅킹 의무화 추진

댓글 0 | 조회 606 | 3일전
ANZ, ASB, BNZ, 키위뱅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