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밤, 북섬 남단 5.8 규모 지진 발생...13일 새벽까지 여진 계속돼

12일 밤, 북섬 남단 5.8 규모 지진 발생...13일 새벽까지 여진 계속돼

0 개 2,107 노영례
12일 밤, 북섬 남단 동쪽 지역에서 5.8 지진이 있었다. 

1012 5.8 magnitudes earthquake felt in lower North Island.jpg

GeoNet 는 오후 9시 5분 와이라라파 (Wairarapa) 와 마나와투 (Manawatu) 사이에 위치한 Pongaroa 동쪽 15km 지점에서 '심각한' 지진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 지진의 깊이는 24km로 남섬의 북쪽 상부 지역과 북섬의 하부 지역의 많은 곳에서 지진을 느낄 수 있었다. 

해당 지역에 사는 사람들 중 트위터 사용자들은 파머스톤 노스, 웰링턴, 네이피어와 왕가누이를 포함해 북섬 남쪽 중앙 지역을 중심으로 지진을 감지했다는 글들을 공유했다.

GNS 당직 근무자인 지진학자 캐롤라인 홀든 (Caroline Holden )은 밤 9시 50분에 지진을 느꼈다고 하는 보고들이 3,000건 있었다고 말했다. 그들은 주로 북섬의 남단 중앙부 등에서 지진으로 인한 흔들림을 느꼈다.

아직까지는 특별한 손상이나 부상에 대한 보고는 없는 상태다. 

지진학자 캐롤라인 홀든 (Caroline Holden )은 이후 2,3 규모의 아주 작은 여진이 있었다고 알렸다. 아울러 그녀는 지진이 발생한 지역에서의 지진 소식은 드문 일이 아니라고 밝혔다. 

지진 진원지에서 약 40 km 에 위치한 Pongaroa의 지역 주민 앤드류는 "그 지진이 약 20~30초간으로 아주 길었다. 이번 지진은 천천히 오다가 정말 강하게 흔들렸다"며 선반에서 몇가지 떨어졌지만 더 큰 피해는 없다고 했다. 아울러 그가 2년간 현재 집에서 살면서 느낀 가장 강력한 지진이라고 말했다. 

그 외에도 다른 지역 주민들은 흔들림을 많이 느꼈다고 보고되었다. 

네이피어의 주민은 8초 동안 지진이 계속되었다고 말했다. Havelock North의 한 주민은 "지진이 30~40초간 계속되며 커튼이 흔들렸고 유리창이 창틀에서 울리며 저주파 소음을 일으켰다"고 말했다. 

이 지역의 지진은 지난 해 Eketahuna에서 6.6으로 처음엔 평가되었지만 이후 6.2로 하향 조정된 것이 마지막이었다. 그 때의 지진은 약 5,000건의 보고가 있었고 벽과 굴뚝에 균열 등 손상이 가고 일부 도로 폐쇄 등을 했었다. 또한 지진으로 인해 떨어진 물건에 맞아 세 사람이 경미한 부상을 입었었다. 

이번 지진을 느꼈다고 보고서가 제출된 지역은 아래와 같다.

* Blenheim
* Napier
* Wellington
* Taranaki
* Hawkes Bay, including Hastings
* New Plymouth
* Masterton
* Feilding
* Kuratau Northwest of Turangi
* Whanganui
* Waitomo
* Taupo
* Paraparaumu
* Palmerston North

1012_severe_east of Pongaroa.jpg


Pongaroa.jpg
Pongaroa 위치 지도


GeoNet  사이트에 따르면 이 '심각한' 지진 이후에 여러 건의 여진이 시간차를 두고 계속되고 있다. 

Servere 5.8 east of Pongaroa.jpg

week_light_moderate_east of Ponagaroa.jpg

밤 10시 55분경 Pongaroa 동쪽 10km에서 4.4 지진이 느껴진 후, 13일 새벽 1시 44분경에는 Pongaroa 동쪽 25km 지점에서 3.9 규모의 여진이 있었다.  

13일 새벽 2시 54분에는 Tokomaru Bay 북서쪽 10km에서 2.6 지진이 있었다. 

week_light_moderate_east of Ponagaroa_1.jpg

1013 light_north_west of Tokomaru Bay.jpg

Tokomani Bay.jpg
'light' 2.6 지진이 감지된 Tokomaru Bay  위치 지도

1013_weak east of Pongaroa.jpg

4월 4일 토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990 | 8시간전
4월 5일 일요일 새벽, 서머타임 종… 더보기

“함께 살지 않아도 사실혼 인정될 수 있다”…관계재산법 적용 범위 논란

댓글 0 | 조회 1,501 | 18시간전
뉴질랜드에서 함께 살지 않는 ‘LAT… 더보기

오클랜드 이스터 연휴 추천 가족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819 | 18시간전
이스터 연휴가 다가오면 누구나 한 번… 더보기

이동식 과속 단속 트레일러, 6개월간 465만 달러 벌금 부과

댓글 0 | 조회 866 | 19시간전
뉴질랜드에서 도입된 이동식 과속 단속… 더보기

“은퇴에 100만 달러 필요 없다”…주택 보유 여부가 핵심 변수

댓글 0 | 조회 1,785 | 19시간전
은퇴를 위해 약 100만 달러가 필요…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 Lemon Balm — “마음 편안하게, 장 가볍게”

댓글 0 | 조회 251 | 19시간전
뉴질랜드에서 살다 보면 자연이 주는 … 더보기

“AI는 도입됐지만 신뢰는 아직”…생산성의 열쇠는 ‘신뢰 구축’

댓글 0 | 조회 222 | 19시간전
뉴질랜드 기업들이 인공지능(AI)을 … 더보기

4월 3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589 | 23시간전
노인 학대 조기 발견 위한 ‘평가 도… 더보기

보타니 쇼핑센터 인근 납치·강도 사건…용의자 2명 체포

댓글 0 | 조회 1,615 | 1일전
오클랜드 보타니 지역에서 발생한 납치… 더보기

휘발유 $3 아래로 언제 떨어지나..

댓글 0 | 조회 2,160 | 2일전
뉴질랜드에서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3… 더보기

뉴질랜드 가정, 한 달 연료비 30% 뛰었다

댓글 0 | 조회 951 | 2일전
뉴질랜드 은행의 새 카드 결제 데이터… 더보기

수천 명 직장인, 키위세이버 납부율 인상 앞두고 ‘일시 감면’ 선택

댓글 0 | 조회 1,657 | 2일전
지난 4월 1일부터 키위세이버(Kiw… 더보기

[금요열전] 조용한 사냥꾼, 세계를 품다 – 그래엄 하트의 선택

댓글 0 | 조회 582 | 2일전
뉴질랜드 사람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 더보기

부활절·ANZAC·크리스마스 휴일 음주 규제 즉시 완화

댓글 0 | 조회 1,201 | 2일전
뉴질랜드 의회에서 논의된 ‘휴일 음주… 더보기

4월 2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017 | 2일전
연료 절도 피해, 싱글맘 차량 연료탱… 더보기

생활비 50% 더 오를 수 있다

댓글 0 | 조회 2,347 | 2일전
뉴질랜드 가계의 생활비가 올해 예상보… 더보기

오클랜드 집값, 경기 악재 뚫고 24개월 만에 최고치

댓글 0 | 조회 1,376 | 2일전
오클랜드 주택 구매자들이 3월에도 경… 더보기

중동 격변에 뉴질랜드 경기심리 ‘급락’…물가·이자 부담 우려 커져

댓글 0 | 조회 906 | 2일전
3월 뉴질랜드 기업경기심리는 급격히 … 더보기

이스터 연휴 도로 안전 주의보…경찰 “위험 운전하면 단속”

댓글 0 | 조회 490 | 2일전
뉴질랜드 경찰이 이번 이스터 연휴 기… 더보기

조절된 음주 선택하는 Gen Z, 뉴질랜드 음주 문화 재편

댓글 0 | 조회 522 | 2일전
뉴질랜드에서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 더보기

“가짜 총이라도 현실적 벌부과”…오클랜드 야시장 장난감 소총 사건

댓글 0 | 조회 730 | 2일전
오클랜드 동부 보타니타운센터(Bota… 더보기

실수 하나에 수만 달러 증발…국제 송금 실수로 손실 잇따라

댓글 0 | 조회 1,606 | 3일전
뉴질랜드 소비자 금융 분쟁 중재기관(… 더보기

이스터 연휴 영업…언제 문 닫고, 언제 추가요금 붙나

댓글 0 | 조회 1,799 | 3일전
이스터 연휴를 앞두고 뉴질랜드 전역에… 더보기

주택가격 소폭 반등에도 불안 여전…전쟁 변수에 시장 ‘관망’

댓글 0 | 조회 501 | 3일전
뉴질랜드 주택가격이 3월 들어 소폭 … 더보기

정부, 내년 6월부터 중소기업 오픈뱅킹 의무화 추진

댓글 0 | 조회 606 | 3일전
ANZ, ASB, BNZ, 키위뱅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