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로 전소된 아서스패스의 유서 깊은 산장

화재로 전소된 아서스패스의 유서 깊은 산장

0 개 1,627 서현
hutt%203.JPG.hashed.b893726a.desktop.story.inline[1].jpg
 
아서스패스 국립공원에 위치한 유서 깊은 산장(hut) 한 곳이 화재로 전소됐다.

 

화재가 난 곳은 캐시 허트(Casey Hut)로 지난 주말인 10 3() 오후에 산장을 찾았던 한 등반팀 일행에 의해 완전히 불에 타버려 주저 앉은 산장의 모습이 발견됐다.

 

자연보존부(DOC) 관계자는 화재가10 1일이나 2일쯤 발생했을 것으로 추정했는데, 5() 화재감식관과 자연보존부 직원이 입회한 조사에 의하면 불은 나무난로나 산장 입구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

 

이 산장은 16개의 침상을 가지고 있으며 지난 1960년대에 아서스패스 국립공원위원회에 의해 건립된 5개의 록우드(Lockwood) 디자인 산장 중 최초의 산장으로 주말이면 많은 사람들이 거쳐가 등반객들에게 널리 알려진 곳이다.

 

또한 캐시 산장은 민친(Minchin) 호수와 타라마카우(Taramakau) 강으로 이어지는 3~4일의 장거리 트래킹 코스의 출발점이기도 한데, 이번 산장 화재로 등반객들이 일정을 짜는데 다소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주말에 이 지역을 비롯한 남섬 전역에 강풍이 불었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졌음에도 불구하고 다행스럽게도 산장에서 난 불이 인근 숲으로는 번지지 않아 더 큰 피해가 발생하지는 않았다.

 

산장을 다시 건립하는 데는 30만 달러 가량의 비용이 들 것으로 보이는데, 지난 2005년에도 록우드 디자인 산장 중 하나였던 호돈 허트(Hawdon Hut)가 화재로 전소된 후 2007 12월에 다시 건립된 바 있다.

 

(아래 사진은 전소되기 전의 캐시 산장 모습)
IMG_1734%20(Large)[1].jpg


4월 4일 토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934 | 7시간전
4월 5일 일요일 새벽, 서머타임 종… 더보기

“함께 살지 않아도 사실혼 인정될 수 있다”…관계재산법 적용 범위 논란

댓글 0 | 조회 1,468 | 17시간전
뉴질랜드에서 함께 살지 않는 ‘LAT… 더보기

오클랜드 이스터 연휴 추천 가족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810 | 17시간전
이스터 연휴가 다가오면 누구나 한 번… 더보기

이동식 과속 단속 트레일러, 6개월간 465만 달러 벌금 부과

댓글 0 | 조회 843 | 17시간전
뉴질랜드에서 도입된 이동식 과속 단속… 더보기

“은퇴에 100만 달러 필요 없다”…주택 보유 여부가 핵심 변수

댓글 0 | 조회 1,748 | 17시간전
은퇴를 위해 약 100만 달러가 필요…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 Lemon Balm — “마음 편안하게, 장 가볍게”

댓글 0 | 조회 244 | 17시간전
뉴질랜드에서 살다 보면 자연이 주는 … 더보기

“AI는 도입됐지만 신뢰는 아직”…생산성의 열쇠는 ‘신뢰 구축’

댓글 0 | 조회 218 | 17시간전
뉴질랜드 기업들이 인공지능(AI)을 … 더보기

4월 3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585 | 22시간전
노인 학대 조기 발견 위한 ‘평가 도… 더보기

보타니 쇼핑센터 인근 납치·강도 사건…용의자 2명 체포

댓글 0 | 조회 1,605 | 1일전
오클랜드 보타니 지역에서 발생한 납치… 더보기

휘발유 $3 아래로 언제 떨어지나..

댓글 0 | 조회 2,155 | 2일전
뉴질랜드에서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3… 더보기

뉴질랜드 가정, 한 달 연료비 30% 뛰었다

댓글 0 | 조회 946 | 2일전
뉴질랜드 은행의 새 카드 결제 데이터… 더보기

수천 명 직장인, 키위세이버 납부율 인상 앞두고 ‘일시 감면’ 선택

댓글 0 | 조회 1,652 | 2일전
지난 4월 1일부터 키위세이버(Kiw… 더보기

[금요열전] 조용한 사냥꾼, 세계를 품다 – 그래엄 하트의 선택

댓글 0 | 조회 576 | 2일전
뉴질랜드 사람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 더보기

부활절·ANZAC·크리스마스 휴일 음주 규제 즉시 완화

댓글 0 | 조회 1,201 | 2일전
뉴질랜드 의회에서 논의된 ‘휴일 음주… 더보기

4월 2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013 | 2일전
연료 절도 피해, 싱글맘 차량 연료탱… 더보기

생활비 50% 더 오를 수 있다

댓글 0 | 조회 2,343 | 2일전
뉴질랜드 가계의 생활비가 올해 예상보… 더보기

오클랜드 집값, 경기 악재 뚫고 24개월 만에 최고치

댓글 0 | 조회 1,371 | 2일전
오클랜드 주택 구매자들이 3월에도 경… 더보기

중동 격변에 뉴질랜드 경기심리 ‘급락’…물가·이자 부담 우려 커져

댓글 0 | 조회 904 | 2일전
3월 뉴질랜드 기업경기심리는 급격히 … 더보기

이스터 연휴 도로 안전 주의보…경찰 “위험 운전하면 단속”

댓글 0 | 조회 490 | 2일전
뉴질랜드 경찰이 이번 이스터 연휴 기… 더보기

조절된 음주 선택하는 Gen Z, 뉴질랜드 음주 문화 재편

댓글 0 | 조회 520 | 2일전
뉴질랜드에서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 더보기

“가짜 총이라도 현실적 벌부과”…오클랜드 야시장 장난감 소총 사건

댓글 0 | 조회 729 | 2일전
오클랜드 동부 보타니타운센터(Bota… 더보기

실수 하나에 수만 달러 증발…국제 송금 실수로 손실 잇따라

댓글 0 | 조회 1,604 | 3일전
뉴질랜드 소비자 금융 분쟁 중재기관(… 더보기

이스터 연휴 영업…언제 문 닫고, 언제 추가요금 붙나

댓글 0 | 조회 1,797 | 3일전
이스터 연휴를 앞두고 뉴질랜드 전역에… 더보기

주택가격 소폭 반등에도 불안 여전…전쟁 변수에 시장 ‘관망’

댓글 0 | 조회 500 | 3일전
뉴질랜드 주택가격이 3월 들어 소폭 … 더보기

정부, 내년 6월부터 중소기업 오픈뱅킹 의무화 추진

댓글 0 | 조회 606 | 3일전
ANZ, ASB, BNZ, 키위뱅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