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Te Atatu에서 한밤중 총격, 추격전 벌어져

오클랜드 Te Atatu에서 한밤중 총격, 추격전 벌어져

0 개 2,124 노영례
1일밤 경찰의 일상적인 검문을 피해 도망치며 경찰에게 총을 쏜 20대 남녀가 체포되어 법원에 넘겨졌다. 

지난 밤 11시 15분경, 경찰은 Te Atatu South 의 Te Atatu Road에서 일상적인 검문을 실시했다. 

두 명이 탄 차량이 이 검문하는 곳에 가까이 다가오다가 갑자기 유턴을 하고 속도를 내서 달아났다. 그  차는 정지하라는 신호를 무시했고 경찰의 추격이 시작되었다. 

도망치던 차의 조수석에서 23세의 여성이 총을 꺼내 경찰을 겨눴다. 그리고 차를 멈춘 후에 경찰에게 총을 쏘았지만 빗나갔다. 

경찰에게 총을 쏜 그 차는 다시 도망가기 시작했고 또다른 경찰차가 그 차를 추격했다. 도주차의 조수석에 앉은 그 여성은 다시 창문을 열고 추격하는 경찰차에 총을 쏘았지만 빗나갔다. 

이 한밤중의 추격은 얼마 후 그 차가 Summerland Drive에서 경찰차와 부딪힐 때까지 계속되었다. 
경찰차와 부딪혀 차가 멈춘 후에도 운전을 하던 남성이 차에서 내려 차 뒤로 숨은 채 경찰에게 총을 쏘았다. 그러고는 그 남성과 여성은 주택가로 도망쳤다. 

이후 그 지역을 차단하고 많은 경찰들이 배치되어 그들을 찾는 수색이 시작되었다. 약 30분 후에 경찰은 차단 지역에서 택시를 타고 빠져나가려고 시도하는 23세의 여성을 찾았고 그 자리에서 체포했다. 

2시간 동안 많은 경찰들이 그 지역을 수색했고 Munroe Road의 개인 주택 창고의 차 뒤에 숨어 있는 남성을 발견했다. 경찰과 경찰견에게 발견되었을 때 그 남성은 여전히 총을 가지고 있었으나, 체포되었다. 

그 남성은 개에게 물린 상처로 노스쇼어 병원에 입원했다. 

경찰 관계자는 총을 든 도주자들이 주택가로 들어가 경찰 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이 다칠 수도 있었던 아주 위험한 상황이 도주자들의 체포로 무사히 종료되었음에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한밤중에 경찰에게 총을 쏘고 추격전을 벌인 이 23세의 여성, 25세 남성은 가중처벌을 받을 예정이다. 

23세의 여성은 2일 오후 와이타케레 지방법원에 출두했고 남성도  곧 법원에 출두할 예정이다.

경찰의 보도자료에 따르면 두 사람의 가중 처벌 내용은 아래와 같다. 

23세 여성; 
-Using a firearm against a law enforcement officer x 2 
-Discharging a firearm with intent to cause grievous bodily harm
-Unlawful possession of a firearm 

 25세 남성 ;
-Discharging a firearm with intent to cause grievous bodily harm x 2 
-Unlawful possession of a firearm 
-Failing to stop for red and blue flashing lights
-Driving whilst disqualified 
-Reckless driving 

Police_1.jpg


1002  Charges following West Auckland shooting_Map.jpg
도주차량이 검문을 피해 달아나기 시작한 Te Atatu Rd, Te Atatu South 와 도주차가 경찰차에 와서 충돌한 Summerland Dr 위치

1002_Munroe Rd.jpg
남자 범인이 체포된  Munroe Road (사건과 직접 연관없음)

4월 4일 토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933 | 7시간전
4월 5일 일요일 새벽, 서머타임 종… 더보기

“함께 살지 않아도 사실혼 인정될 수 있다”…관계재산법 적용 범위 논란

댓글 0 | 조회 1,468 | 17시간전
뉴질랜드에서 함께 살지 않는 ‘LAT… 더보기

오클랜드 이스터 연휴 추천 가족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810 | 17시간전
이스터 연휴가 다가오면 누구나 한 번… 더보기

이동식 과속 단속 트레일러, 6개월간 465만 달러 벌금 부과

댓글 0 | 조회 843 | 17시간전
뉴질랜드에서 도입된 이동식 과속 단속… 더보기

“은퇴에 100만 달러 필요 없다”…주택 보유 여부가 핵심 변수

댓글 0 | 조회 1,748 | 17시간전
은퇴를 위해 약 100만 달러가 필요…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 Lemon Balm — “마음 편안하게, 장 가볍게”

댓글 0 | 조회 244 | 17시간전
뉴질랜드에서 살다 보면 자연이 주는 … 더보기

“AI는 도입됐지만 신뢰는 아직”…생산성의 열쇠는 ‘신뢰 구축’

댓글 0 | 조회 218 | 17시간전
뉴질랜드 기업들이 인공지능(AI)을 … 더보기

4월 3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585 | 22시간전
노인 학대 조기 발견 위한 ‘평가 도… 더보기

보타니 쇼핑센터 인근 납치·강도 사건…용의자 2명 체포

댓글 0 | 조회 1,605 | 1일전
오클랜드 보타니 지역에서 발생한 납치… 더보기

휘발유 $3 아래로 언제 떨어지나..

댓글 0 | 조회 2,155 | 2일전
뉴질랜드에서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3… 더보기

뉴질랜드 가정, 한 달 연료비 30% 뛰었다

댓글 0 | 조회 946 | 2일전
뉴질랜드 은행의 새 카드 결제 데이터… 더보기

수천 명 직장인, 키위세이버 납부율 인상 앞두고 ‘일시 감면’ 선택

댓글 0 | 조회 1,652 | 2일전
지난 4월 1일부터 키위세이버(Kiw… 더보기

[금요열전] 조용한 사냥꾼, 세계를 품다 – 그래엄 하트의 선택

댓글 0 | 조회 576 | 2일전
뉴질랜드 사람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 더보기

부활절·ANZAC·크리스마스 휴일 음주 규제 즉시 완화

댓글 0 | 조회 1,201 | 2일전
뉴질랜드 의회에서 논의된 ‘휴일 음주… 더보기

4월 2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013 | 2일전
연료 절도 피해, 싱글맘 차량 연료탱… 더보기

생활비 50% 더 오를 수 있다

댓글 0 | 조회 2,343 | 2일전
뉴질랜드 가계의 생활비가 올해 예상보… 더보기

오클랜드 집값, 경기 악재 뚫고 24개월 만에 최고치

댓글 0 | 조회 1,371 | 2일전
오클랜드 주택 구매자들이 3월에도 경… 더보기

중동 격변에 뉴질랜드 경기심리 ‘급락’…물가·이자 부담 우려 커져

댓글 0 | 조회 904 | 2일전
3월 뉴질랜드 기업경기심리는 급격히 … 더보기

이스터 연휴 도로 안전 주의보…경찰 “위험 운전하면 단속”

댓글 0 | 조회 490 | 2일전
뉴질랜드 경찰이 이번 이스터 연휴 기… 더보기

조절된 음주 선택하는 Gen Z, 뉴질랜드 음주 문화 재편

댓글 0 | 조회 520 | 2일전
뉴질랜드에서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 더보기

“가짜 총이라도 현실적 벌부과”…오클랜드 야시장 장난감 소총 사건

댓글 0 | 조회 729 | 2일전
오클랜드 동부 보타니타운센터(Bota… 더보기

실수 하나에 수만 달러 증발…국제 송금 실수로 손실 잇따라

댓글 0 | 조회 1,604 | 3일전
뉴질랜드 소비자 금융 분쟁 중재기관(… 더보기

이스터 연휴 영업…언제 문 닫고, 언제 추가요금 붙나

댓글 0 | 조회 1,797 | 3일전
이스터 연휴를 앞두고 뉴질랜드 전역에… 더보기

주택가격 소폭 반등에도 불안 여전…전쟁 변수에 시장 ‘관망’

댓글 0 | 조회 500 | 3일전
뉴질랜드 주택가격이 3월 들어 소폭 … 더보기

정부, 내년 6월부터 중소기업 오픈뱅킹 의무화 추진

댓글 0 | 조회 606 | 3일전
ANZ, ASB, BNZ, 키위뱅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