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차 무단 탑승하면 최대 1천불 벌금 낸다

열차 무단 탑승하면 최대 1천불 벌금 낸다

0 개 1,585 서현
old-train[1].jpg
 
앞으로는 철도를 무단으로 승차했을 때 현행보다 더 많은 벌금을 낼 수도 있게 된다.

 

9 29()에 교통부는 매년 오클랜드의 철도 이용자 중 최대 6%에 해당하는 70만 명이 요금을 내지 않고 탑승해 이로 인해 200만 달러에 가까운 손해를 보고 있다면서 무단 승차한 승객들에 대한 벌금 규정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 같은 무단 탑승은 주로 출퇴근 기차에서 많이 벌어지며 지금까지는 승무원이 이 같은 승객을 발견했을 경우 현실적으로는 열차에서 내려주도록 정중하게 요청하는 것만 가능했다.
 
또한 경찰이 개입했을 경우 무단 승차자에게는 150 달러의 범칙금(infringement fee)이 부과되고 법정에 설 경우 500 달러까지의 벌금(fine)이 부과될 수 있었지만 이는 이론적으로만 가능했지 실제 현장에서는 적용에 어려움이 많았다. 

 

그러나 이 제도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이를 감시하는 승무원(enforcement officer)들에게 무단 탑승 승객의 이름과 주소, 생년월일 등을 질문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는 등 제도를 강화해 최저 150 달러부터 최대 1,000 달러에 달하는 벌금이 부과될 수 있도록 했다. 

 

새 조치에 대해 렌 브라운 오클랜드 시장은, 이 같은 정책은 열차를 공짜로 이용하는 이들에게 앞으로는 관용을 베풀지 않겠다는 신호라면서, 그들은 정상요금을 지불하는 승객들을 모욕하는 셈이라고 지적했다.

 

사이먼 브리지스 교통부 장관은 내년부터 관련 법(Land Transport Act)을 바꿔 새 정책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히고, 잘못된 행동을 하는 이들의 행동을 바로 잡아 궁극적으로는 오클랜드를 비롯한 전국의 각 철도에서 승객들이 요금을 제대로 내고 이용하도록 하는 게 목표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에 관련 법이 개정되면 기차 뿐만 아니라 페리와 시내버스 등 오클랜드와 웰링톤을 비롯해 각 지방자치단체가 운영하는 공공 교통기관에 이를 모두 적용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Rānui 슈퍼 침입 절도·폭행…여성 직원 밀치고 자전거 도주 실패

댓글 0 | 조회 379 | 3시간전
라누이(Rānui) 슈퍼마켓에서 어제… 더보기

대출기관 전망…"조기 금리 인하 어려워"

댓글 0 | 조회 364 | 4시간전
ASB와 키위뱅크가 뉴질랜드중앙은행(… 더보기

식료품 가격 4.6% 급등…1월 월간 상승폭 4년 만에 최대

댓글 0 | 조회 267 | 4시간전
2026년 1월 식료품 가격이 연간 … 더보기

뉴질랜드 구직 시장 ‘신중 모드’…임금 상승 물가 못 미쳐

댓글 0 | 조회 294 | 4시간전
뉴질랜드 고용시장에 2025년 4분기… 더보기

뉴질랜드 청소년 무료 치과 검진 ‘위기’…치과 의사들 적자 보전

댓글 0 | 조회 1,257 | 13시간전
뉴질랜드의 18세 미만 청소년을 대상… 더보기

국민당·노동당 지지율 동반 하락

댓글 0 | 조회 424 | 13시간전
최신 여론조사 결과 뉴질랜드의 거대 … 더보기

임대 생활 노년: 주택 미소유 시 필요한 퇴직 자금은?

댓글 0 | 조회 1,020 | 13시간전
50~60대 주택 소유주들의 노후 자… 더보기

오클랜드 최고의 '올 타이드' 가족 해변 7곳

댓글 0 | 조회 519 | 13시간전
1,800km에 달하는 해안선을 가진… 더보기

가정 보험료 급등 속 절약 가능

댓글 0 | 조회 513 | 13시간전
소비자NZ(Consumer NZ)가 … 더보기

2월 16일 월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767 | 20시간전
웨스턴 스프링스 호수, 외래어종 대량… 더보기

4만 달러 상당 물품 훔친 ‘상습 절도범’ 2명 검거

댓글 0 | 조회 771 | 1일전
오클랜드와 베이오브플렌티 지역의 여러… 더보기

에어뉴질랜드, ‘Aussie & Islands’ 특가 항공권 세일 18일 마감

댓글 0 | 조회 1,604 | 1일전
Air New Zealand(에어뉴질… 더보기

뉴질랜드 ‘황금 비자’ 1년 만에 34억 달러 유치

댓글 0 | 조회 1,389 | 1일전
에리카 스탠포드(Erica Stanf… 더보기

기업 실적 시즌 개막… 경기 반등의 ‘리트머스 시험대’ 될까

댓글 0 | 조회 241 | 1일전
뉴질랜드 주요 기업들의 반기 실적 발… 더보기

기상청 경보 지속…노스아일랜드 중부·남부 폭우·강풍, 사일랜드 동부 영향

댓글 0 | 조회 462 | 1일전
노스아일랜드 중부·남부 및 사일랜드 … 더보기

소방대원들, 폭풍 피해 800여 건 출동…웰링턴 집중

댓글 0 | 조회 298 | 1일전
뉴질랜드 소방 및 비상사태청(Fire… 더보기

가계, 중앙은행의 기준금리 발표 주시… “인상 시점 신호 주목”

댓글 0 | 조회 1,053 | 1일전
뉴질랜드의 많은 가계, 특히 주택담보… 더보기

뉴질랜드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는 '해밀턴'

댓글 0 | 조회 1,248 | 2일전
뉴질랜드 전역에서 홍수와 지진 위험으… 더보기

‘아시아-태평양 여자 아마추어 선수권’… NZ 골프 미래 빛났다

댓글 0 | 조회 484 | 2일전
뉴질랜드 여자 골프의 차세대 유망주들… 더보기

뉴질랜드, 2026년 기상 비상사태 이미 작년 총합 수준

댓글 0 | 조회 940 | 2일전
뉴질랜드에서 올해 발생한 기상 관련 … 더보기

2월 15일 일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031 | 2일전
한국 양윤서 선수, '아시아 태평양 … 더보기

MetService 레드 경보: 마나와투·랑기티케이·루아페후

댓글 0 | 조회 1,002 | 2일전
뉴질랜드 기상청(MetService)… 더보기

이번 주 뉴질랜드 TOP 5 기묘한 뉴스

댓글 0 | 조회 1,376 | 2일전
1) 학교에서 “속옷 도둑”의 정체가… 더보기

“타운하우스 붐, 성공 신화지만… 내 집 옆에 세워지면....

댓글 0 | 조회 2,264 | 2일전
캣 파커(Cat Parker)의 20… 더보기

이번 주 오클랜드 추천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524 | 2일전
2월 셋째 주 오클랜드는 도심에서 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