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r NZ 여객기에 위험하게 접근했던 드론

Air NZ 여객기에 위험하게 접근했던 드론

0 개 2,062 서현
Air_New_Zealand_Airbus_A320_232[1].jpg
 
 
에어뉴질랜드 여객기가 운항 중 무인비행기(드론) 한 대가 통제지역에 들어온 것을 발견, 관련 당국에 신고해 현재 조사가 진행 중이다.

 

9 25() 오후 5 45분 무렵에 남섬 크라이스트처치 북쪽 근교인 카이아포이(Kaiapoi) 상공을 비행 중이던 에어 뉴질랜드의 A320기에서 조종사가 무인비행기가 통제구역 안에서 비행하는 것을 발견했다.

 

당시 에어뉴질랜드 항공기는 크라이스트처치를 출발해 오클랜드로 향하던 중이었는데 크기가 꽤 되는 붉은색 기체의 드론이 근접해 비행하는 것을 발견했으며, 그 당시 고도는 6,000피트(1,800m)에 달했다.

 

조종사는 즉시 이 사실을 민간항공국(Civil Aviation)에 알렸으며 이에 따라 경찰과 합동으로 조사가 시작됐는데, 민간항공국 관계자는 이는 대단히 무책임한 일이라고 비난하면서 어떠한 드론이라도 제트기 옆에서 비행을 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당시 비행기를 몰다가 드론을 목격한 조종사 역시 에어 뉴질랜드는 승객과 승무원의 안전과 관련된 사항은 협상할 수 있는 것으로 간주하지 않다면서, 드론 소유자의 분별 없는 행동을 지적했다.

 

조종사는 또한 민간항공국의 신속한 대응과 조사 개시를 환영하면서 드론 소유자의 신원을 밝히는 일과 항공 분야의 엄격한 법 집행을 지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사이먼 브리지스(Simon Bridges) 교통부 장관도 민간항공국 조사에 만족감을 표시하면서, 안전하지 못한 드론의 비행은 불법이며 규정에 따라 처리될 것이라고 말했는데, 드론과 관련된 개정된 법률은 지난달부터 효력이 발휘됐다.

 

이 법에 따르면 드론 소유자는 특히 개인 사유지나 공공장소에서 허가 없이 함부로 드론을 비행시킬 수 없으며 민간항공국 규정에 따라야 하는데, 비행 역시 조종사의 시야 안에서만 가능하고 비행고도도 400피트(120m)를 초과할 수 없다.

 


4월 4일 토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934 | 7시간전
4월 5일 일요일 새벽, 서머타임 종… 더보기

“함께 살지 않아도 사실혼 인정될 수 있다”…관계재산법 적용 범위 논란

댓글 0 | 조회 1,468 | 17시간전
뉴질랜드에서 함께 살지 않는 ‘LAT… 더보기

오클랜드 이스터 연휴 추천 가족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810 | 17시간전
이스터 연휴가 다가오면 누구나 한 번… 더보기

이동식 과속 단속 트레일러, 6개월간 465만 달러 벌금 부과

댓글 0 | 조회 843 | 17시간전
뉴질랜드에서 도입된 이동식 과속 단속… 더보기

“은퇴에 100만 달러 필요 없다”…주택 보유 여부가 핵심 변수

댓글 0 | 조회 1,748 | 17시간전
은퇴를 위해 약 100만 달러가 필요…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 Lemon Balm — “마음 편안하게, 장 가볍게”

댓글 0 | 조회 245 | 17시간전
뉴질랜드에서 살다 보면 자연이 주는 … 더보기

“AI는 도입됐지만 신뢰는 아직”…생산성의 열쇠는 ‘신뢰 구축’

댓글 0 | 조회 218 | 17시간전
뉴질랜드 기업들이 인공지능(AI)을 … 더보기

4월 3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585 | 22시간전
노인 학대 조기 발견 위한 ‘평가 도… 더보기

보타니 쇼핑센터 인근 납치·강도 사건…용의자 2명 체포

댓글 0 | 조회 1,605 | 1일전
오클랜드 보타니 지역에서 발생한 납치… 더보기

휘발유 $3 아래로 언제 떨어지나..

댓글 0 | 조회 2,155 | 2일전
뉴질랜드에서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3… 더보기

뉴질랜드 가정, 한 달 연료비 30% 뛰었다

댓글 0 | 조회 946 | 2일전
뉴질랜드 은행의 새 카드 결제 데이터… 더보기

수천 명 직장인, 키위세이버 납부율 인상 앞두고 ‘일시 감면’ 선택

댓글 0 | 조회 1,652 | 2일전
지난 4월 1일부터 키위세이버(Kiw… 더보기

[금요열전] 조용한 사냥꾼, 세계를 품다 – 그래엄 하트의 선택

댓글 0 | 조회 576 | 2일전
뉴질랜드 사람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 더보기

부활절·ANZAC·크리스마스 휴일 음주 규제 즉시 완화

댓글 0 | 조회 1,201 | 2일전
뉴질랜드 의회에서 논의된 ‘휴일 음주… 더보기

4월 2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013 | 2일전
연료 절도 피해, 싱글맘 차량 연료탱… 더보기

생활비 50% 더 오를 수 있다

댓글 0 | 조회 2,343 | 2일전
뉴질랜드 가계의 생활비가 올해 예상보… 더보기

오클랜드 집값, 경기 악재 뚫고 24개월 만에 최고치

댓글 0 | 조회 1,371 | 2일전
오클랜드 주택 구매자들이 3월에도 경… 더보기

중동 격변에 뉴질랜드 경기심리 ‘급락’…물가·이자 부담 우려 커져

댓글 0 | 조회 904 | 2일전
3월 뉴질랜드 기업경기심리는 급격히 … 더보기

이스터 연휴 도로 안전 주의보…경찰 “위험 운전하면 단속”

댓글 0 | 조회 490 | 2일전
뉴질랜드 경찰이 이번 이스터 연휴 기… 더보기

조절된 음주 선택하는 Gen Z, 뉴질랜드 음주 문화 재편

댓글 0 | 조회 520 | 2일전
뉴질랜드에서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 더보기

“가짜 총이라도 현실적 벌부과”…오클랜드 야시장 장난감 소총 사건

댓글 0 | 조회 729 | 2일전
오클랜드 동부 보타니타운센터(Bota… 더보기

실수 하나에 수만 달러 증발…국제 송금 실수로 손실 잇따라

댓글 0 | 조회 1,604 | 3일전
뉴질랜드 소비자 금융 분쟁 중재기관(… 더보기

이스터 연휴 영업…언제 문 닫고, 언제 추가요금 붙나

댓글 0 | 조회 1,797 | 3일전
이스터 연휴를 앞두고 뉴질랜드 전역에… 더보기

주택가격 소폭 반등에도 불안 여전…전쟁 변수에 시장 ‘관망’

댓글 0 | 조회 500 | 3일전
뉴질랜드 주택가격이 3월 들어 소폭 … 더보기

정부, 내년 6월부터 중소기업 오픈뱅킹 의무화 추진

댓글 0 | 조회 606 | 3일전
ANZ, ASB, BNZ, 키위뱅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