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케코를 잡으려다 실수로 타카헤를...

푸케코를 잡으려다 실수로 타카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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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로 푸케코를 잡으려고 한 사냥꾼이 실수로 뉴질랜드의 보호종인 타카헤를 쏘아 4마리가 숨졌다.

타카헤는 모투타푸 섬(Motutapu Island)의 야생동물 보호구역에서 살고 있다.

타카헤를 쏜 사냥꾼들은 Deerstalkers Association 에 속한 자원봉사자들로 그 섬의 푸케코 600 마리를 없애기 위해 사냥하던 중 착각했던 것이다. 

이번 실수는 금년 초에 남섬에 있는 희귀새들을 보호구역으로 이동하도록 승인했었던 마오리 사회 Iwi를 화나게 했다. 모투타푸 섬(Motutapu Island) 타카헤는 피요르드 국립공원(Fiordland National Park)으로부터 이주시켰다. 

타카헤는 뉴질랜드에 약 275~300 마리 가량 밖에 없는 희귀 새이다.
생김새는 짙은 파란색의 머리와 목을 가지고 있고 등과 날개는 청록색과 초록색을 띄고, 빨간색의 부리와 다리를 가지고 있다.

푸케코는 현재 뉴질랜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새다. 
생김새는 짙은 파란색이고 검은 머리를 가졌으며 빨간 부리와 다리를 가지고 있다. 

타카헤와 푸케코는 상당히 비슷하게 생겼다. 타카헤가 보호종인 반면 푸케코는 매우 공격적인 종이기 때문에 토종새들에게 위협적으로 간주된다.

타카헤를 푸케코로 착각해 잘못 사냥한 경우가 7년 전 Mana 섬에서도 발생했었다. 그 당시 실수로 타카헤 1마리가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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