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감 한달도 안돼 법정에 선 ‘국내 최악의 스토커’

출감 한달도 안돼 법정에 선 ‘국내 최악의 스토커’

0 개 2,245 서현
glenn_green_N2[1].jpg
 
경찰에 의해 뉴질랜드 최악의 연쇄 스토커(stalker)’로 지칭됐던 40대 남성이 출감한 지 한 달도 안돼 다시 법정에 섰다.

 

글렌 그린(Glenn Green, 45)은 지난 815() 마누카우 지방법원에 출두했다가 18() 다시 법정에 불려 나왔는데, 그는 한 여성을 괴롭힌 혐의와 함께 가석방 조건을 어긴 2개의 혐의를 받고 있다.

 

법정기록에 따르면 지난 7 21일 출소한 그는 가석방 조건에 의해 SNS에 가입해서는 안되며 휴대폰과 같은 전자장비 소지도 금지됐는데, 그러나 나오자마자 글렌 칼리온(Glenn Carlionne)이라는 이름으로 Facebook에 계정을 만들었다.

 

이 이름은 글렌 골드버그(Goldberg)와 글렌 콜레온(Corleone) 등 다른 이름들과 함께 그가 그동안 사용해 왔던 이름 중 하나였는데, 그는 이외에도 한 여성을 공포심을 가질 정도로 집중적으로 괴롭혀 온 것으로 알려졌다.

 

작년 11월 수감될 당시에도 그는 가석방 조건을 어기고 여성 한 명을 괴롭힌 혐의로 1년 징역형을 받았었는데, 당시 해당 여성은 마누카우 지방법원에서 열린 재판에서 그로부터 숨는 것이 불가능했었다고 증언한 바 있다.

 

그린은 1980년대부터 감옥을 드나들기 시작했는데, 혐의 내용은 스토킹, 문서위조, 살해협박, 경찰관 사칭, 위협, 절도, 사기, 빈집털이 등으로 무려200여 차례 이상 기소됐는데 혐의 중에는 여러 차례에 걸친 가석방 조건 위반도 포함돼 있다.

 

그는 지난 2011년에도 감옥에서 나온 지 단 3주 뒤부터 다시 2건의 스토킹 범죄를 저질러 30개월 징역형을 선고 받고 수감된 적도 있다.

 

그린은 유명인사나 또는 전혀 모르는 사람이 자신과 사랑에 빠진 것으로 착각하는 이른바 색광증(erotomania)’을 가졌으며 경찰은 2004년에 그를 국내에서 가장 위험한 스토커라고 지칭한 바 있다.

Rānui 슈퍼 침입 절도·폭행…여성 직원 밀치고 자전거 도주 실패

댓글 0 | 조회 56 | 17분전
라누이(Rānui) 슈퍼마켓에서 어제… 더보기

대출기관 전망…"조기 금리 인하 어려워"

댓글 0 | 조회 152 | 1시간전
ASB와 키위뱅크가 뉴질랜드중앙은행(… 더보기

식료품 가격 4.6% 급등…1월 월간 상승폭 4년 만에 최대

댓글 0 | 조회 116 | 1시간전
2026년 1월 식료품 가격이 연간 … 더보기

뉴질랜드 구직 시장 ‘신중 모드’…임금 상승 물가 못 미쳐

댓글 0 | 조회 118 | 1시간전
뉴질랜드 고용시장에 2025년 4분기… 더보기

뉴질랜드 청소년 무료 치과 검진 ‘위기’…치과 의사들 적자 보전

댓글 0 | 조회 1,110 | 9시간전
뉴질랜드의 18세 미만 청소년을 대상… 더보기

국민당·노동당 지지율 동반 하락

댓글 0 | 조회 368 | 10시간전
최신 여론조사 결과 뉴질랜드의 거대 … 더보기

임대 생활 노년: 주택 미소유 시 필요한 퇴직 자금은?

댓글 0 | 조회 943 | 10시간전
50~60대 주택 소유주들의 노후 자… 더보기

오클랜드 최고의 '올 타이드' 가족 해변 7곳

댓글 0 | 조회 474 | 10시간전
1,800km에 달하는 해안선을 가진… 더보기

가정 보험료 급등 속 절약 가능

댓글 0 | 조회 470 | 10시간전
소비자NZ(Consumer NZ)가 … 더보기

2월 16일 월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725 | 17시간전
웨스턴 스프링스 호수, 외래어종 대량… 더보기

4만 달러 상당 물품 훔친 ‘상습 절도범’ 2명 검거

댓글 0 | 조회 758 | 1일전
오클랜드와 베이오브플렌티 지역의 여러… 더보기

에어뉴질랜드, ‘Aussie & Islands’ 특가 항공권 세일 18일 마감

댓글 0 | 조회 1,578 | 1일전
Air New Zealand(에어뉴질… 더보기

뉴질랜드 ‘황금 비자’ 1년 만에 34억 달러 유치

댓글 0 | 조회 1,360 | 1일전
에리카 스탠포드(Erica Stanf… 더보기

기업 실적 시즌 개막… 경기 반등의 ‘리트머스 시험대’ 될까

댓글 0 | 조회 235 | 1일전
뉴질랜드 주요 기업들의 반기 실적 발… 더보기

기상청 경보 지속…노스아일랜드 중부·남부 폭우·강풍, 사일랜드 동부 영향

댓글 0 | 조회 455 | 1일전
노스아일랜드 중부·남부 및 사일랜드 … 더보기

소방대원들, 폭풍 피해 800여 건 출동…웰링턴 집중

댓글 0 | 조회 291 | 1일전
뉴질랜드 소방 및 비상사태청(Fire… 더보기

가계, 중앙은행의 기준금리 발표 주시… “인상 시점 신호 주목”

댓글 0 | 조회 1,038 | 1일전
뉴질랜드의 많은 가계, 특히 주택담보… 더보기

뉴질랜드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는 '해밀턴'

댓글 0 | 조회 1,227 | 1일전
뉴질랜드 전역에서 홍수와 지진 위험으… 더보기

‘아시아-태평양 여자 아마추어 선수권’… NZ 골프 미래 빛났다

댓글 0 | 조회 477 | 1일전
뉴질랜드 여자 골프의 차세대 유망주들… 더보기

뉴질랜드, 2026년 기상 비상사태 이미 작년 총합 수준

댓글 0 | 조회 926 | 1일전
뉴질랜드에서 올해 발생한 기상 관련 … 더보기

2월 15일 일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024 | 2일전
한국 양윤서 선수, '아시아 태평양 … 더보기

MetService 레드 경보: 마나와투·랑기티케이·루아페후

댓글 0 | 조회 995 | 2일전
뉴질랜드 기상청(MetService)… 더보기

이번 주 뉴질랜드 TOP 5 기묘한 뉴스

댓글 0 | 조회 1,367 | 2일전
1) 학교에서 “속옷 도둑”의 정체가… 더보기

“타운하우스 붐, 성공 신화지만… 내 집 옆에 세워지면....

댓글 0 | 조회 2,234 | 2일전
캣 파커(Cat Parker)의 20… 더보기

이번 주 오클랜드 추천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511 | 2일전
2월 셋째 주 오클랜드는 도심에서 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