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ZTA 차량, 8,500회 속도 위반에도 불구하고...

NZTA 차량, 8,500회 속도 위반에도 불구하고...

0 개 2,439 노영례
 
교통 관리 기관 NZTA (New Zealand Transport Agency) 직원들이 운전한 소속 차량들이 뉴질랜드 전역에서 수천번의 규정 속도를 위반한 사실이 알려졌다. NZTA는 도로 안전 및 속도 제한 설정을 담당하는 정부 기관이다.
 
뉴질랜드 해럴드지는 NZTA 소속 차량들이 무려 8,500회에 걸쳐 규정 속도를 위반 했음에도 불구하고 과속 티켓이 발부되지 않았음을 보도했다. 이 수천번의 속도 위반 중 두 번은 145km/h 로 운전했다. 이 차량들은 NZTA 소속 시니어 리더쉽 팀의 멤버와 관리자 일부가 운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교통부 장관 사이몬 브릿지는 NZTA 소속 차량들이 오히려 과속한 사실에 분노하며 도로 안전은 정부의 관련 부처가 솔선 수범해서 정해진 법규를 따르고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0812 NZTA staff speeding with no punishment.jpg
 
 
뉴질랜드 해럴드지는 웹사이트의 해당 기사에서 유튜브에 올려진 NZTA의 광고 영상을 소개했다. 이 영상은 속도 위반이 도로 안전을 위협한다고 경고하는 광고 영상이다. 

또한,  NZTA 웹사이트에 올려진 '오늘날 뉴질랜드에서 가장 큰 안전에 대한 이슈는 속도' 라는 경고 문구를 그대로 옮겨 기관의 소속 차량들이 뉴질랜드 전역에서 오히려 속도 위반한 잘못에 대해 지적했다. ( "The single biggest road safety issue in New Zealand today is speed - drivers travelling too fast for the conditions. In 2013, speeding was a contributing factor in 74 fatal crashes, 305 serious injury crashes and 988 minor injury crashes." )
 
뉴질랜드 해럴드지에 따르면,지난 3개월간 139대의 NZTA 차량들 중 45대의 차량이 지속적으로 110km/h 이상 과속해왔다.
 
8,500회의 과속 기록 중 120km/h 로 운전한 것은 910회, 130km/h로 운전한 것은 130회였다.  또한 8명이 140km/h로 운전했고 적어도 하나 이상은 145km/h로 운전했다. 145km/h 기록은  2014년 3월과 11월로 이것은 운전자에게 $510 벌금과 벌점 50점이 부과된다. NZTA는 웹사이트에 2년동안 벌점 100점 이상을 받게 되면 운전 면허가 3개월간 중단될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뉴질랜드 해럴드지는 공개 자료에서는 NZTA  소속 차량이 9개월간 100km/h 제한 속도를 34,000 회 위반하고 110km/h 제한 속도 위반은 2,000차례에 달하는 것으로 지적한다.
 
이러한 NZTA 소속 차량들의 과속은 일반 시민들에게 목격되어 이미 보고되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도로에서 과속하는 차량이 속도 위반 등을 관리하는 정부 기관 소속 차량인 것에 놀라와하며 여러 시민들이 제보한 것이다.
 
뉴질랜드 해럴드지 웹사이트에 12일 올려진 기사는 'Revealed: Road safety staff broke speed limits thousands of times' 라는 타이틀이다. ( David Fisher ; David Fisher is a senior reporter for the NZ Herald). 


▲ 유튜브에 올려진 NZTA 의 규정 속도 위반에 대한 경고 광고 영상

Rānui 슈퍼 침입 절도·폭행…여성 직원 밀치고 자전거 도주 실패

댓글 0 | 조회 52 | 16분전
라누이(Rānui) 슈퍼마켓에서 어제… 더보기

대출기관 전망…"조기 금리 인하 어려워"

댓글 0 | 조회 147 | 1시간전
ASB와 키위뱅크가 뉴질랜드중앙은행(… 더보기

식료품 가격 4.6% 급등…1월 월간 상승폭 4년 만에 최대

댓글 0 | 조회 113 | 1시간전
2026년 1월 식료품 가격이 연간 … 더보기

뉴질랜드 구직 시장 ‘신중 모드’…임금 상승 물가 못 미쳐

댓글 0 | 조회 117 | 1시간전
뉴질랜드 고용시장에 2025년 4분기… 더보기

뉴질랜드 청소년 무료 치과 검진 ‘위기’…치과 의사들 적자 보전

댓글 0 | 조회 1,110 | 9시간전
뉴질랜드의 18세 미만 청소년을 대상… 더보기

국민당·노동당 지지율 동반 하락

댓글 0 | 조회 368 | 9시간전
최신 여론조사 결과 뉴질랜드의 거대 … 더보기

임대 생활 노년: 주택 미소유 시 필요한 퇴직 자금은?

댓글 0 | 조회 943 | 10시간전
50~60대 주택 소유주들의 노후 자… 더보기

오클랜드 최고의 '올 타이드' 가족 해변 7곳

댓글 0 | 조회 474 | 10시간전
1,800km에 달하는 해안선을 가진… 더보기

가정 보험료 급등 속 절약 가능

댓글 0 | 조회 470 | 10시간전
소비자NZ(Consumer NZ)가 … 더보기

2월 16일 월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725 | 17시간전
웨스턴 스프링스 호수, 외래어종 대량… 더보기

4만 달러 상당 물품 훔친 ‘상습 절도범’ 2명 검거

댓글 0 | 조회 758 | 1일전
오클랜드와 베이오브플렌티 지역의 여러… 더보기

에어뉴질랜드, ‘Aussie & Islands’ 특가 항공권 세일 18일 마감

댓글 0 | 조회 1,578 | 1일전
Air New Zealand(에어뉴질… 더보기

뉴질랜드 ‘황금 비자’ 1년 만에 34억 달러 유치

댓글 0 | 조회 1,360 | 1일전
에리카 스탠포드(Erica Stanf… 더보기

기업 실적 시즌 개막… 경기 반등의 ‘리트머스 시험대’ 될까

댓글 0 | 조회 235 | 1일전
뉴질랜드 주요 기업들의 반기 실적 발… 더보기

기상청 경보 지속…노스아일랜드 중부·남부 폭우·강풍, 사일랜드 동부 영향

댓글 0 | 조회 455 | 1일전
노스아일랜드 중부·남부 및 사일랜드 … 더보기

소방대원들, 폭풍 피해 800여 건 출동…웰링턴 집중

댓글 0 | 조회 291 | 1일전
뉴질랜드 소방 및 비상사태청(Fire… 더보기

가계, 중앙은행의 기준금리 발표 주시… “인상 시점 신호 주목”

댓글 0 | 조회 1,038 | 1일전
뉴질랜드의 많은 가계, 특히 주택담보… 더보기

뉴질랜드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는 '해밀턴'

댓글 0 | 조회 1,227 | 1일전
뉴질랜드 전역에서 홍수와 지진 위험으… 더보기

‘아시아-태평양 여자 아마추어 선수권’… NZ 골프 미래 빛났다

댓글 0 | 조회 477 | 1일전
뉴질랜드 여자 골프의 차세대 유망주들… 더보기

뉴질랜드, 2026년 기상 비상사태 이미 작년 총합 수준

댓글 0 | 조회 926 | 1일전
뉴질랜드에서 올해 발생한 기상 관련 … 더보기

2월 15일 일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024 | 2일전
한국 양윤서 선수, '아시아 태평양 … 더보기

MetService 레드 경보: 마나와투·랑기티케이·루아페후

댓글 0 | 조회 995 | 2일전
뉴질랜드 기상청(MetService)… 더보기

이번 주 뉴질랜드 TOP 5 기묘한 뉴스

댓글 0 | 조회 1,366 | 2일전
1) 학교에서 “속옷 도둑”의 정체가… 더보기

“타운하우스 붐, 성공 신화지만… 내 집 옆에 세워지면....

댓글 0 | 조회 2,234 | 2일전
캣 파커(Cat Parker)의 20… 더보기

이번 주 오클랜드 추천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511 | 2일전
2월 셋째 주 오클랜드는 도심에서 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