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만 헤엄쳐 건넌 키위 여성

샌프란시스코만 헤엄쳐 건넌 키위 여성

0 개 1,495 서현
0227.150425.NT.Fara.0574[1].jpg
 
미국에 거주 중인 30대 뉴질랜드 여성이 샌프란시스코 만을 가로지르는 장거리 수영 기록을 수립했다.

 

화제의 주인공은 올해 38세의 킴 챔버스(Kim Chambers).

 

그녀는 지난 8 7(, 현지시각)에 웨트슈트 대신 수영복을 걸치고 17시간 동안의 긴 수영 끝에 파랄룬(Farallon) 아일랜드와 샌프란시스코의 상징인 금문교(Golden Gate Bridge) 사이의 50km에 달하는 구간을 헤엄쳐 건너는 데 성공했다.

 

이는 여성으로서는 최초인 것으로 알려졌는데 챔버스는 이번 도전 이전에도 뉴질랜드 남북섬 간의 쿡 해협과 영불 해협, 그리고 아일랜드와 스코틀랜드 사이의 노스 채널도 헤엄쳐 건넌 바 있다.

 

이번 도전은 이전의 다른 도전에 비해 더 어려운 상황이었는데, 그녀는 도전 성공 후 날씨가 좀 예측하기 어려웠고 백상아리(great white sharks)들도 우글거리는 곳이었지만 수영 도중 상어를 만나지는 않았다고 전했다.

 

현재까지 미국에서 20년 가까인 거주 중인 그녀는 지난 2007년에 의사들이 급성구획증후군(Acute Compartment Syndrome)’으로 인해 오른쪽 다리를 절단해야 한다는 진단을 내렸지만 이를 거부하고 바다 수영에 도전하기 시작했다.

 

이후 영불 해협을 비롯한 지브롤터 해협, 그리고 일본의 쓰가루 해협 등을 헤엄쳐 건너며 전 세계 바다에 놓여진 7개의 유명한 장거리 수영 구간을 모두 성공시킨 이른바 ‘Ocean's Seven’에 오른 3명의 여성 중 한 명이 됐다.

 

사본 -KimCatalina_2[1].jpg


4월 4일 토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617 | 3시간전
4월 5일 일요일 새벽, 서머타임 종… 더보기

“함께 살지 않아도 사실혼 인정될 수 있다”…관계재산법 적용 범위 논란

댓글 0 | 조회 1,328 | 14시간전
뉴질랜드에서 함께 살지 않는 ‘LAT… 더보기

오클랜드 이스터 연휴 추천 가족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719 | 14시간전
이스터 연휴가 다가오면 누구나 한 번… 더보기

이동식 과속 단속 트레일러, 6개월간 465만 달러 벌금 부과

댓글 0 | 조회 761 | 14시간전
뉴질랜드에서 도입된 이동식 과속 단속… 더보기

“은퇴에 100만 달러 필요 없다”…주택 보유 여부가 핵심 변수

댓글 0 | 조회 1,565 | 14시간전
은퇴를 위해 약 100만 달러가 필요…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 Lemon Balm — “마음 편안하게, 장 가볍게”

댓글 0 | 조회 225 | 14시간전
뉴질랜드에서 살다 보면 자연이 주는 … 더보기

“AI는 도입됐지만 신뢰는 아직”…생산성의 열쇠는 ‘신뢰 구축’

댓글 0 | 조회 207 | 14시간전
뉴질랜드 기업들이 인공지능(AI)을 … 더보기

4월 3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562 | 18시간전
노인 학대 조기 발견 위한 ‘평가 도… 더보기

보타니 쇼핑센터 인근 납치·강도 사건…용의자 2명 체포

댓글 0 | 조회 1,577 | 1일전
오클랜드 보타니 지역에서 발생한 납치… 더보기

휘발유 $3 아래로 언제 떨어지나..

댓글 0 | 조회 2,123 | 2일전
뉴질랜드에서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3… 더보기

뉴질랜드 가정, 한 달 연료비 30% 뛰었다

댓글 0 | 조회 936 | 2일전
뉴질랜드 은행의 새 카드 결제 데이터… 더보기

수천 명 직장인, 키위세이버 납부율 인상 앞두고 ‘일시 감면’ 선택

댓글 0 | 조회 1,638 | 2일전
지난 4월 1일부터 키위세이버(Kiw… 더보기

[금요열전] 조용한 사냥꾼, 세계를 품다 – 그래엄 하트의 선택

댓글 0 | 조회 572 | 2일전
뉴질랜드 사람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 더보기

부활절·ANZAC·크리스마스 휴일 음주 규제 즉시 완화

댓글 0 | 조회 1,192 | 2일전
뉴질랜드 의회에서 논의된 ‘휴일 음주… 더보기

4월 2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005 | 2일전
연료 절도 피해, 싱글맘 차량 연료탱… 더보기

생활비 50% 더 오를 수 있다

댓글 0 | 조회 2,324 | 2일전
뉴질랜드 가계의 생활비가 올해 예상보… 더보기

오클랜드 집값, 경기 악재 뚫고 24개월 만에 최고치

댓글 0 | 조회 1,364 | 2일전
오클랜드 주택 구매자들이 3월에도 경… 더보기

중동 격변에 뉴질랜드 경기심리 ‘급락’…물가·이자 부담 우려 커져

댓글 0 | 조회 898 | 2일전
3월 뉴질랜드 기업경기심리는 급격히 … 더보기

이스터 연휴 도로 안전 주의보…경찰 “위험 운전하면 단속”

댓글 0 | 조회 488 | 2일전
뉴질랜드 경찰이 이번 이스터 연휴 기… 더보기

조절된 음주 선택하는 Gen Z, 뉴질랜드 음주 문화 재편

댓글 0 | 조회 518 | 2일전
뉴질랜드에서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 더보기

“가짜 총이라도 현실적 벌부과”…오클랜드 야시장 장난감 소총 사건

댓글 0 | 조회 720 | 2일전
오클랜드 동부 보타니타운센터(Bota… 더보기

실수 하나에 수만 달러 증발…국제 송금 실수로 손실 잇따라

댓글 0 | 조회 1,601 | 3일전
뉴질랜드 소비자 금융 분쟁 중재기관(… 더보기

이스터 연휴 영업…언제 문 닫고, 언제 추가요금 붙나

댓글 0 | 조회 1,789 | 3일전
이스터 연휴를 앞두고 뉴질랜드 전역에… 더보기

주택가격 소폭 반등에도 불안 여전…전쟁 변수에 시장 ‘관망’

댓글 0 | 조회 498 | 3일전
뉴질랜드 주택가격이 3월 들어 소폭 … 더보기

정부, 내년 6월부터 중소기업 오픈뱅킹 의무화 추진

댓글 0 | 조회 599 | 3일전
ANZ, ASB, BNZ, 키위뱅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