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 교통사고 낸 중국 관광객의 항소심 재판 열려

사망 교통사고 낸 중국 관광객의 항소심 재판 열려

0 개 2,099 서현
41c17bcea1947828f93407b28fb1dde0f3e1a881_620x310[1].jpg
 
렌터카로 남섬을 여행하던 중 5세 여아를 숨지게 했던 중국인 관광객에 대한 항소심 재판이 시작됐다.

 

7 27() 오전에 더니든 고등법원에서는 징 카오(Jing Cao, 32) 피고인에 대한 항소심 재판이 열려 1심 재판 결과에 불복해 항소한 피고인 측의 진술이 있었다.

 

카오는 2 21일에 포드 레인저(Ford Ranger) 사륜구동차를 몰고 모에라키(Moeraki) 인근 국도 1호선을 운행하던 중 중앙선을 넘어 마주 오던 일가족이 탄 승용차와 정면충돌, 여자아이가 사망하고 여러 명이 다치는 사고를 냈다.

 

당시 승용차에는 숨진 아이의 부모를 비롯해 세 딸 등 오아마루 출신 일가족 5명이 타고 있었으며 탑승자들 모두 중상을 입었고 카오가 몰던 차에도 가족, 친지들이 탔던 가운데 카오의 모친도 중상을 입었다.

 

당시 사고는 외국 출신 운전자들의 사고가 빈발해 이 문제가 뉴질랜드의 사회 이슈로 크게 떠오른 가운데 발생해 더 주목을 받았으며 그에 따라 카오의 재판에 대한 일반인들의 관심도 높은 상황이다.

 

당시 사고 역시 차선의 진행 방향을 착각했던 카오의 실수로 벌어졌는데 그는 사고 직전까지 약 16초 동안 450m 가량을 잘못된 차선으로 달렸던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69일에 더니든에서 열린 재판에서 카오는 사망 및 부상자를 발생시킨 위험한 운전 등 모두 5가지 혐의로 1 8개월의 징역형을 선고 받았으며 현재 출국이 금지된 상태에서 보석 하에 있다.

 

당시 재판부는 징역형과 더불어 피해 일가족이게 27,500 달러의 정신적 피해 보상과 함께 34,390 달러의 추가적인 피해보상금 등 모두 6만 달러가 넘는 보상금을 지급하라는 명령도 함께 내렸다.

 

오늘 열린 재판에서 변호사는 카오가 전과도 없고 운전경력에도 문제가 없었으며 진심으로 후회하는데다가 영어를 못하는 그가 수감생활에 어려움이 많을 것이라면서 가정구류형이 적절하다고 주장했는데, 담당 판사는 오는 8 10일 선고를 예정하면서 그때까지 카오의 보석을 연장했다.
(위 사진은 사고 현장, 아래 사진은 징 카오의 모습)
 
사본 -1437960581750[1].jpg


뉴질랜드 청소년 무료 치과 검진 ‘위기’…치과 의사들 적자 보전

댓글 0 | 조회 979 | 8시간전
뉴질랜드의 18세 미만 청소년을 대상… 더보기

국민당·노동당 지지율 동반 하락

댓글 0 | 조회 336 | 8시간전
최신 여론조사 결과 뉴질랜드의 거대 … 더보기

임대 생활 노년: 주택 미소유 시 필요한 퇴직 자금은?

댓글 0 | 조회 815 | 8시간전
50~60대 주택 소유주들의 노후 자… 더보기

오클랜드 최고의 '올 타이드' 가족 해변 7곳

댓글 0 | 조회 418 | 8시간전
1,800km에 달하는 해안선을 가진… 더보기

가정 보험료 급등 속 절약 가능

댓글 0 | 조회 418 | 8시간전
소비자NZ(Consumer NZ)가 … 더보기

2월 16일 월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679 | 15시간전
웨스턴 스프링스 호수, 외래어종 대량… 더보기

4만 달러 상당 물품 훔친 ‘상습 절도범’ 2명 검거

댓글 0 | 조회 735 | 22시간전
오클랜드와 베이오브플렌티 지역의 여러… 더보기

에어뉴질랜드, ‘Aussie & Islands’ 특가 항공권 세일 18일 마감

댓글 0 | 조회 1,553 | 22시간전
Air New Zealand(에어뉴질… 더보기

뉴질랜드 ‘황금 비자’ 1년 만에 34억 달러 유치

댓글 0 | 조회 1,341 | 1일전
에리카 스탠포드(Erica Stanf… 더보기

기업 실적 시즌 개막… 경기 반등의 ‘리트머스 시험대’ 될까

댓글 0 | 조회 232 | 1일전
뉴질랜드 주요 기업들의 반기 실적 발… 더보기

기상청 경보 지속…노스아일랜드 중부·남부 폭우·강풍, 사일랜드 동부 영향

댓글 0 | 조회 450 | 1일전
노스아일랜드 중부·남부 및 사일랜드 … 더보기

소방대원들, 폭풍 피해 800여 건 출동…웰링턴 집중

댓글 0 | 조회 287 | 1일전
뉴질랜드 소방 및 비상사태청(Fire… 더보기

가계, 중앙은행의 기준금리 발표 주시… “인상 시점 신호 주목”

댓글 0 | 조회 1,027 | 1일전
뉴질랜드의 많은 가계, 특히 주택담보… 더보기

뉴질랜드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는 '해밀턴'

댓글 0 | 조회 1,214 | 1일전
뉴질랜드 전역에서 홍수와 지진 위험으… 더보기

‘아시아-태평양 여자 아마추어 선수권’… NZ 골프 미래 빛났다

댓글 0 | 조회 475 | 1일전
뉴질랜드 여자 골프의 차세대 유망주들… 더보기

뉴질랜드, 2026년 기상 비상사태 이미 작년 총합 수준

댓글 0 | 조회 918 | 1일전
뉴질랜드에서 올해 발생한 기상 관련 … 더보기

2월 15일 일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018 | 2일전
한국 양윤서 선수, '아시아 태평양 … 더보기

MetService 레드 경보: 마나와투·랑기티케이·루아페후

댓글 0 | 조회 993 | 2일전
뉴질랜드 기상청(MetService)… 더보기

이번 주 뉴질랜드 TOP 5 기묘한 뉴스

댓글 0 | 조회 1,364 | 2일전
1) 학교에서 “속옷 도둑”의 정체가… 더보기

“타운하우스 붐, 성공 신화지만… 내 집 옆에 세워지면....

댓글 0 | 조회 2,217 | 2일전
캣 파커(Cat Parker)의 20… 더보기

이번 주 오클랜드 추천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509 | 2일전
2월 셋째 주 오클랜드는 도심에서 무… 더보기

크라이스트처치 동부 5개 지역 취수구역, 음용수 끓여 먹기 지시

댓글 0 | 조회 410 | 2일전
크라이스트처치 시의회는 오후 동부 교… 더보기

2월 14일 토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259 | 3일전
북섬 일부 지역 홍수로 사망자 발생,… 더보기

‘마일로 디핑 스낵바’ 긴급 리콜… "고무 조각 혼입, 질식 위험"

댓글 0 | 조회 1,339 | 3일전
뉴질랜드 식품안전국(NZFS)은 네슬… 더보기

집 팔아 수익 내려면 10년은 버텨야

댓글 0 | 조회 1,851 | 3일전
뉴질랜드 주택 시장이 가파른 하락세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