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 뒤 이어진 파이프 동파로 불편 겪는 주민들

한파 뒤 이어진 파이프 동파로 불편 겪는 주민들

0 개 1,527 서현
pipe-burst-iStock_000012178651Medium1-600x399[1].jpg
 
최근 기록적 한파를 경험한 남섬 중부의 맥켄지(Mackenzie) 지방에서는 눈과 얼음이 녹으면서 또 다른 문제가 발생해 주민들이 생활에 큰 곤란을 겪고 있다.

 

문제는 다름 아닌 수도관을 비롯한 각종 파이프의 동파와 이로 인한 물난리.

 

오마라마(Omarama)와 트와이젤(Twizel), 푸카키(Pukaki) 등 맥켄지 분지에 자리 잡은 소도시들은 지난주에 영하 20C를 넘거나 거의 근접하는 기록적 한파를 겪었으며 상당량의 눈도 내려 녹지 않은 채 쌓여 있던 상황이었다.

 

그 바람에 이 지역의 배관 기술자들이 눈코 뜰새 없는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트와이젤의 한 배관 전문가는, 눈이 오고 낮은 기온으로 인해 얼어 있을 때까지는 좋았는데 이제는 각 가정들이 큰 곤란을 당하는 중이라고 전했다.

 

그는, 눈이 녹기 시작한 이후 30여 가정으로부터 파이프가 터지고 물난리를 당하고 있다는 연락을 받았다면서, 주민들이 원치 않았던 일을 겪고 있으며 수리작업을 하고 있지만 이런 상황이 빨리 끝났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그는, 이번 주말에 겨울방학이 시작되면서 여행객들이 이들 지역에 산재한 홀리데이 하우스를 이용하기 시작하면 아마도 또 한차례 비슷한 사태가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4월 4일 토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46 | 15분전
4월 5일 일요일 새벽, 서머타임 종… 더보기

“함께 살지 않아도 사실혼 인정될 수 있다”…관계재산법 적용 범위 논란

댓글 0 | 조회 1,132 | 11시간전
뉴질랜드에서 함께 살지 않는 ‘LAT… 더보기

오클랜드 이스터 연휴 추천 가족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634 | 11시간전
이스터 연휴가 다가오면 누구나 한 번… 더보기

이동식 과속 단속 트레일러, 6개월간 465만 달러 벌금 부과

댓글 0 | 조회 661 | 11시간전
뉴질랜드에서 도입된 이동식 과속 단속… 더보기

“은퇴에 100만 달러 필요 없다”…주택 보유 여부가 핵심 변수

댓글 0 | 조회 1,330 | 11시간전
은퇴를 위해 약 100만 달러가 필요…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 Lemon Balm — “마음 편안하게, 장 가볍게”

댓글 0 | 조회 197 | 11시간전
뉴질랜드에서 살다 보면 자연이 주는 … 더보기

“AI는 도입됐지만 신뢰는 아직”…생산성의 열쇠는 ‘신뢰 구축’

댓글 0 | 조회 196 | 11시간전
뉴질랜드 기업들이 인공지능(AI)을 … 더보기

4월 3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535 | 15시간전
노인 학대 조기 발견 위한 ‘평가 도… 더보기

보타니 쇼핑센터 인근 납치·강도 사건…용의자 2명 체포

댓글 0 | 조회 1,537 | 1일전
오클랜드 보타니 지역에서 발생한 납치… 더보기

휘발유 $3 아래로 언제 떨어지나..

댓글 0 | 조회 2,081 | 1일전
뉴질랜드에서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3… 더보기

뉴질랜드 가정, 한 달 연료비 30% 뛰었다

댓글 0 | 조회 926 | 1일전
뉴질랜드 은행의 새 카드 결제 데이터… 더보기

수천 명 직장인, 키위세이버 납부율 인상 앞두고 ‘일시 감면’ 선택

댓글 0 | 조회 1,621 | 1일전
지난 4월 1일부터 키위세이버(Kiw… 더보기

[금요열전] 조용한 사냥꾼, 세계를 품다 – 그래엄 하트의 선택

댓글 0 | 조회 567 | 1일전
뉴질랜드 사람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 더보기

부활절·ANZAC·크리스마스 휴일 음주 규제 즉시 완화

댓글 0 | 조회 1,174 | 1일전
뉴질랜드 의회에서 논의된 ‘휴일 음주… 더보기

4월 2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000 | 2일전
연료 절도 피해, 싱글맘 차량 연료탱… 더보기

생활비 50% 더 오를 수 있다

댓글 0 | 조회 2,310 | 2일전
뉴질랜드 가계의 생활비가 올해 예상보… 더보기

오클랜드 집값, 경기 악재 뚫고 24개월 만에 최고치

댓글 0 | 조회 1,359 | 2일전
오클랜드 주택 구매자들이 3월에도 경… 더보기

중동 격변에 뉴질랜드 경기심리 ‘급락’…물가·이자 부담 우려 커져

댓글 0 | 조회 895 | 2일전
3월 뉴질랜드 기업경기심리는 급격히 … 더보기

이스터 연휴 도로 안전 주의보…경찰 “위험 운전하면 단속”

댓글 0 | 조회 487 | 2일전
뉴질랜드 경찰이 이번 이스터 연휴 기… 더보기

조절된 음주 선택하는 Gen Z, 뉴질랜드 음주 문화 재편

댓글 0 | 조회 516 | 2일전
뉴질랜드에서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 더보기

“가짜 총이라도 현실적 벌부과”…오클랜드 야시장 장난감 소총 사건

댓글 0 | 조회 714 | 2일전
오클랜드 동부 보타니타운센터(Bota… 더보기

실수 하나에 수만 달러 증발…국제 송금 실수로 손실 잇따라

댓글 0 | 조회 1,598 | 2일전
뉴질랜드 소비자 금융 분쟁 중재기관(… 더보기

이스터 연휴 영업…언제 문 닫고, 언제 추가요금 붙나

댓글 0 | 조회 1,782 | 2일전
이스터 연휴를 앞두고 뉴질랜드 전역에… 더보기

주택가격 소폭 반등에도 불안 여전…전쟁 변수에 시장 ‘관망’

댓글 0 | 조회 498 | 2일전
뉴질랜드 주택가격이 3월 들어 소폭 … 더보기

정부, 내년 6월부터 중소기업 오픈뱅킹 의무화 추진

댓글 0 | 조회 598 | 2일전
ANZ, ASB, BNZ, 키위뱅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