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에 나온 파슬리에서 발견된 리스테리아균

시장에 나온 파슬리에서 발견된 리스테리아균

0 개 2,284 노영례
어느 한 신선한 약초 재배자는 이탈리아산 파슬리에서 유산을 하게 만들 수 있는 박테리아인 리스테리아 양성반응이 나왔다는 사실임을 확인했습니다.
 
지난 월요일에 Tasman Bay Herbs는 자발적으로 모든 판매점들에서 상품들을 회수 했지만 현재 이탈리아산 파슬리에 박테리아가 존재 한다고 했는데요.

Tasman Bay Herbs의 소유주인 Don Grant는 파슬리를 다른 재배자에게서 공급받았다고 했습니다.
그는 그의 사업이 19년동안 문제없이 운영되어 왔다며 이번 상품 회수로 인해 엄청난 손해를 보았다고 밝혔는데요.
 
정부의 1차 산업부(The Ministry for Primary Industries) 는 누구나 Tasman Bay Herbs사의 50g짜리 fresh cut Italian parsley를 구입했으면 유통기한을 살펴보기를 권고했습니다.
 
이 제품에 표시된 유통기한 날짜가 2015년 6월 27일이나 그 전 날짜라면 그 이탈리아산 파슬리는 먹지 말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1차 산업부에서는 아직 이 파슬리를 먹고 중독되었다는 소비자에 대한 보고는 없다고 전했는데요.
 
리스테리아균에 감염되었을 때 생기는 증상은 가벼운 열병과 두통, 온몸이 쑤시고 아픔, 메스꺼움이나 구역질, 구토나 설사 그리고 위경련이 올 수가 있습니다.
 
상품은 Wellington's New World Thorndon, Pak'nSave Upper Hutt, Nelson's Fresh Choice Richmond and Raeward Fresh Richmond, and Christchurch New World supermarkets Northwood, South City and St Martins로 공급되었습니다.
 
또한 오클랜드 지역에 있는 New World Victoria Park 와 Warkworth에도 공급되었습니다.
 
0617 Listeria found in supermarket parsley.jpg
 

※ 리스테리아 Listeria
리스테리아균에 오염된 생 조류고기, 육류, 생우유, 치즈, 또는 잘 씻지 않은 채소 등을 먹거나 이 균에 오염된 생고기를 요리할 때 쓴 칼, 칼판 등에서 리스테리아균에 감염될 수 있습니다. 또한 요리할 때 잘 씻지 않은 손을 통해 리스테리아 균에 감염되기도 합니다. 임산부, 면역 기능이 약한 사람, 당뇨병이나 신장병, 암 등이 있는 사람, 에이즈 환자, 장기간 스테로이드 치료를 받는 사람, 노인 등에서 감염이 더 잘된다고 알려져 있으며 이 세균을 보균한 모체로부터 태아가 감염될 수 도 있습니다.
 
리스테리아균 감염이 생기면 열, 근육통, 구토, 설사, 두통. 목이 뻣뻣해지고 신체의 균형을 잃거나 경련 등의 증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임산부에게 감염되면 독감을 앓을 때 생기는 증상과 비슷한 증상이 생기고 태아에게 감염되면 유산되거나 때로는 미숙아로 태어날 수 있습니다.

“함께 살지 않아도 사실혼 인정될 수 있다”…관계재산법 적용 범위 논란

댓글 0 | 조회 1,023 | 9시간전
뉴질랜드에서 함께 살지 않는 ‘LAT… 더보기

오클랜드 이스터 연휴 추천 가족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582 | 9시간전
이스터 연휴가 다가오면 누구나 한 번… 더보기

이동식 과속 단속 트레일러, 6개월간 465만 달러 벌금 부과

댓글 0 | 조회 609 | 9시간전
뉴질랜드에서 도입된 이동식 과속 단속… 더보기

“은퇴에 100만 달러 필요 없다”…주택 보유 여부가 핵심 변수

댓글 0 | 조회 1,205 | 9시간전
은퇴를 위해 약 100만 달러가 필요…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 Lemon Balm — “마음 편안하게, 장 가볍게”

댓글 0 | 조회 182 | 9시간전
뉴질랜드에서 살다 보면 자연이 주는 … 더보기

“AI는 도입됐지만 신뢰는 아직”…생산성의 열쇠는 ‘신뢰 구축’

댓글 0 | 조회 182 | 9시간전
뉴질랜드 기업들이 인공지능(AI)을 … 더보기

4월 3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508 | 14시간전
노인 학대 조기 발견 위한 ‘평가 도… 더보기

보타니 쇼핑센터 인근 납치·강도 사건…용의자 2명 체포

댓글 0 | 조회 1,521 | 23시간전
오클랜드 보타니 지역에서 발생한 납치… 더보기

휘발유 $3 아래로 언제 떨어지나..

댓글 0 | 조회 2,067 | 1일전
뉴질랜드에서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3… 더보기

뉴질랜드 가정, 한 달 연료비 30% 뛰었다

댓글 0 | 조회 921 | 1일전
뉴질랜드 은행의 새 카드 결제 데이터… 더보기

수천 명 직장인, 키위세이버 납부율 인상 앞두고 ‘일시 감면’ 선택

댓글 0 | 조회 1,611 | 1일전
지난 4월 1일부터 키위세이버(Kiw… 더보기

[금요열전] 조용한 사냥꾼, 세계를 품다 – 그래엄 하트의 선택

댓글 0 | 조회 566 | 1일전
뉴질랜드 사람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 더보기

부활절·ANZAC·크리스마스 휴일 음주 규제 즉시 완화

댓글 0 | 조회 1,168 | 1일전
뉴질랜드 의회에서 논의된 ‘휴일 음주… 더보기

4월 2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997 | 2일전
연료 절도 피해, 싱글맘 차량 연료탱… 더보기

생활비 50% 더 오를 수 있다

댓글 0 | 조회 2,300 | 2일전
뉴질랜드 가계의 생활비가 올해 예상보… 더보기

오클랜드 집값, 경기 악재 뚫고 24개월 만에 최고치

댓글 0 | 조회 1,352 | 2일전
오클랜드 주택 구매자들이 3월에도 경… 더보기

중동 격변에 뉴질랜드 경기심리 ‘급락’…물가·이자 부담 우려 커져

댓글 0 | 조회 894 | 2일전
3월 뉴질랜드 기업경기심리는 급격히 … 더보기

이스터 연휴 도로 안전 주의보…경찰 “위험 운전하면 단속”

댓글 0 | 조회 487 | 2일전
뉴질랜드 경찰이 이번 이스터 연휴 기… 더보기

조절된 음주 선택하는 Gen Z, 뉴질랜드 음주 문화 재편

댓글 0 | 조회 513 | 2일전
뉴질랜드에서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 더보기

“가짜 총이라도 현실적 벌부과”…오클랜드 야시장 장난감 소총 사건

댓글 0 | 조회 710 | 2일전
오클랜드 동부 보타니타운센터(Bota… 더보기

실수 하나에 수만 달러 증발…국제 송금 실수로 손실 잇따라

댓글 0 | 조회 1,595 | 2일전
뉴질랜드 소비자 금융 분쟁 중재기관(… 더보기

이스터 연휴 영업…언제 문 닫고, 언제 추가요금 붙나

댓글 0 | 조회 1,780 | 2일전
이스터 연휴를 앞두고 뉴질랜드 전역에… 더보기

주택가격 소폭 반등에도 불안 여전…전쟁 변수에 시장 ‘관망’

댓글 0 | 조회 497 | 2일전
뉴질랜드 주택가격이 3월 들어 소폭 … 더보기

정부, 내년 6월부터 중소기업 오픈뱅킹 의무화 추진

댓글 0 | 조회 596 | 2일전
ANZ, ASB, BNZ, 키위뱅크,… 더보기

가을 산책 어디로 갈까? 오클랜드 도심 속 숲길 추천

댓글 0 | 조회 741 | 2일전
가을이 깊어지며 공기가 선선해지고 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