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스만 이주 행렬 “24년 만에 역전 조짐”

타스만 이주 행렬 “24년 만에 역전 조짐”

2 3,157 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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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수 많은 뉴질랜드 시민들이 더 많은 일자리와 높은 임금, 따뜻한 기후 등 좀 더 나은 삶을 바라며 호주 행 비행기를 탄다.

 

이 같은 현상은 일시적 현상이 아니었으며 이로 인해 특히 젊은 세대와 전문직업을 가진 이들의 호주로의 인구유출은 뉴질랜드 사회가 풀어야 할 과제 중 하나로 인식되어온 지 오래됐다.

 

그런데 상황 변화로 최근 이러한 추세에 변화가 감지되기 시작한 가운데 뉴질랜드 통계국이 5 21() 발표한 자료에서는 지난 4월 한달 동안의 호주와의 인구 유출입이 +100명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월별 인구유출입에서 호주로 떠난 이보다 돌아온 국민들이 더 많은 현상은 지난 1991년 이후 24년 만에 처음 나타난 현상이다.

 

최근 전 세계 경기, 그 중에서도 특히 중국의 경제성장세가 크게 둔화되면서 철광과 석탄 등 천연자원의 국제시세가 하락하고 이로 인해 상당 기간 호황을 보였던 호주의 국내경제가 크게 침체된 게 가장 큰 이유로 보여진다.

 

이 같은 상황으로 2년 전34,000명을 기록했던 호주로의 순(net) 인구유출은 작년에는 연간 11,000명 수준으로 하락했으며, 금년 1월부터 4월까지 호주로의 인구 유출은 1,900명 수준을 보였는데 이는 지난 1992년 이후 가장 적은 수치이다.

반달님
호주행렬이 줄어드는거 당연하징 ...여기서 먹살아야징 ...호주가면 누가돈주낭 ...뉴질랜드 최고양...
Andrew65
그러칭...맞고말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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