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입 후 이틀 만에 다시 경매 오르는 신축주택

구입 후 이틀 만에 다시 경매 오르는 신축주택

0 개 3,445 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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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된 오클랜드의 주택 한 채가 새 주인을 맞은 지 단 이틀 만에 다시 경매시장에 매물로 나와 화제가 되고 있다.

 

플랫 부시 스쿨(Flat Bush School) 로드에 위치한 침실 6개짜리 이 주택은 지난 3월에 완공된 것으로, 이중창과 욕실 바닥난방, 그리고 현관의 인터컴 카메라와 중앙집중식 청소시스템 등이 설치됐다.

 

이후 이 주택은 지난 4 15일에 바풋 앤 톰슨(Barfoot & Thompson)’에 의해 119만 달러의 희망가격으로 매물 리스트에 오른 바 있다.

 

아직 한 번도 사람이 거주하지 않은 새 집인 이 주택은 5월 초에 첫 구입자가 계약서에 서명했으며 구입자 가족들은 지난 5 13()114만 달러에 달하는 구입대금을 지급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새 주인 가족은 개인적 사정을 이유로 마음을 바꿔 이 주택을 구입한 지 단 이틀 만인 15()바풋 엔 톰슨소속의 다른 에이전트를 통해 다시 경매시장에 매물로 내놓았으며 향후 2주일 안으로 경매가 이뤄질 것으로 알려졌다.

 

구입 당시의 에이전트는, 구입자 가족은 초등학생 자녀들을 두고 있으며 실제로 이 주택에 거주하고자 구입했지만 그들이 원했던 주택이 아니다고 생각해 마음을 바꾼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이 집 구매에 의사가 있었던 한 남성은, 새로운 담당 에이전트가 이 지역에서는 매일 주택가격이 1천 달러 가량씩 오르고 있는 중이라고 자기에게 말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사진은 구입 이틀 만에 다시 시장에 나온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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