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즈에서 경찰과 맞서던 남성, 총격으로 사망

템즈에서 경찰과 맞서던 남성, 총격으로 사망

0 개 1,915 노영례
지난 2일 한낮, 템즈에서 경찰에 맞선 한 남성이 총격으로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처음 경찰에 신고가 된 곳은 Kopu 였고 그곳으로 무장 병력이 배치되었다가 이후 이 남성은 템즈로 이동한 것을 알고 그 곳으로 이동하였습니다. 

무장 군대와 경찰 협상팀이 배치됐했는데 그 남성은 경찰에 총으로 맞서다 총에 맞았습니다. 총에 맞은 그 남성은 경찰의 응급 조치에도 불구하고 템즈 병원에서 얼마 후 숨졌습니다.

경찰은 이번 사건이 어떻게 해서 일어나게 되었는지 등에 대해 면밀하게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건에 대해 초기에 경찰이 그 남성을 구금하고 있는 것으로 잘못 알려지기도 했습니다.

사망한 남성은 템스네 사는 33세의 Vaughan William John Te Moananui 라는 사람입니다. 

경찰은 이 남성이 사건이 있었던 토요일과 그 이전 일주일 사이에 어디서 무엇을 했는지 등에 대해 시민들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또한 사건 현장이나 주위 상황을 목격한 사람들도 07 867 9600 이나 0800 555 111 로 연락하면 됩니다. 

한편, 뉴질랜드의 한 언론에서는 이 사건이 일어난 템즈 지역의 이웃들과의 인터뷰 내용을 통해 사망한 남성이 코푸에 살고 있으며 그의 누이가 템즈에서 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그가 주위 이웃들에게 좋은 인상을 주는 사람이었다고도 증언하고 있습니다. 사건 현장 주변에 있었던 사람은 경찰이 '총을 내려놔'라는 소리를 하고 그 후에 총소리가 두번 들렸다고 증언했습니다.

현재까지 사망한 남성이 먼저 총을 쏘았는지, 아니면 경찰이 먼저 총을 쏘았는지, 사망한 남성이 술에 취한 상태였는지, 어느 부위에 총을 맞았는지 등에 대한 자세한 부검 결과는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템즈는 작고 평화로운 작은 도시로 코로만델 가는 중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평화로운 작은 마을에서의 이번 총격 사망 사건이 지역 주민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Thames_-_School_of_mines.jpg

참고 이미지 : 템즈 박물관 (사건과 연관 없음)


0502 Fatal firearms indicent in Thames.jpg

“함께 살지 않아도 사실혼 인정될 수 있다”…관계재산법 적용 범위 논란

댓글 0 | 조회 936 | 8시간전
뉴질랜드에서 함께 살지 않는 ‘LAT… 더보기

오클랜드 이스터 연휴 추천 가족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521 | 8시간전
이스터 연휴가 다가오면 누구나 한 번… 더보기

이동식 과속 단속 트레일러, 6개월간 465만 달러 벌금 부과

댓글 0 | 조회 556 | 8시간전
뉴질랜드에서 도입된 이동식 과속 단속… 더보기

“은퇴에 100만 달러 필요 없다”…주택 보유 여부가 핵심 변수

댓글 0 | 조회 1,093 | 8시간전
은퇴를 위해 약 100만 달러가 필요…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 Lemon Balm — “마음 편안하게, 장 가볍게”

댓글 0 | 조회 168 | 8시간전
뉴질랜드에서 살다 보면 자연이 주는 … 더보기

“AI는 도입됐지만 신뢰는 아직”…생산성의 열쇠는 ‘신뢰 구축’

댓글 0 | 조회 170 | 8시간전
뉴질랜드 기업들이 인공지능(AI)을 … 더보기

4월 3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480 | 12시간전
노인 학대 조기 발견 위한 ‘평가 도… 더보기

보타니 쇼핑센터 인근 납치·강도 사건…용의자 2명 체포

댓글 0 | 조회 1,506 | 21시간전
오클랜드 보타니 지역에서 발생한 납치… 더보기

휘발유 $3 아래로 언제 떨어지나..

댓글 0 | 조회 2,051 | 1일전
뉴질랜드에서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3… 더보기

뉴질랜드 가정, 한 달 연료비 30% 뛰었다

댓글 0 | 조회 918 | 1일전
뉴질랜드 은행의 새 카드 결제 데이터… 더보기

수천 명 직장인, 키위세이버 납부율 인상 앞두고 ‘일시 감면’ 선택

댓글 0 | 조회 1,602 | 1일전
지난 4월 1일부터 키위세이버(Kiw… 더보기

[금요열전] 조용한 사냥꾼, 세계를 품다 – 그래엄 하트의 선택

댓글 0 | 조회 560 | 1일전
뉴질랜드 사람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 더보기

부활절·ANZAC·크리스마스 휴일 음주 규제 즉시 완화

댓글 0 | 조회 1,163 | 1일전
뉴질랜드 의회에서 논의된 ‘휴일 음주… 더보기

4월 2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993 | 2일전
연료 절도 피해, 싱글맘 차량 연료탱… 더보기

생활비 50% 더 오를 수 있다

댓글 0 | 조회 2,292 | 2일전
뉴질랜드 가계의 생활비가 올해 예상보… 더보기

오클랜드 집값, 경기 악재 뚫고 24개월 만에 최고치

댓글 0 | 조회 1,347 | 2일전
오클랜드 주택 구매자들이 3월에도 경… 더보기

중동 격변에 뉴질랜드 경기심리 ‘급락’…물가·이자 부담 우려 커져

댓글 0 | 조회 892 | 2일전
3월 뉴질랜드 기업경기심리는 급격히 … 더보기

이스터 연휴 도로 안전 주의보…경찰 “위험 운전하면 단속”

댓글 0 | 조회 483 | 2일전
뉴질랜드 경찰이 이번 이스터 연휴 기… 더보기

조절된 음주 선택하는 Gen Z, 뉴질랜드 음주 문화 재편

댓글 0 | 조회 509 | 2일전
뉴질랜드에서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 더보기

“가짜 총이라도 현실적 벌부과”…오클랜드 야시장 장난감 소총 사건

댓글 0 | 조회 706 | 2일전
오클랜드 동부 보타니타운센터(Bota… 더보기

실수 하나에 수만 달러 증발…국제 송금 실수로 손실 잇따라

댓글 0 | 조회 1,592 | 2일전
뉴질랜드 소비자 금융 분쟁 중재기관(… 더보기

이스터 연휴 영업…언제 문 닫고, 언제 추가요금 붙나

댓글 0 | 조회 1,775 | 2일전
이스터 연휴를 앞두고 뉴질랜드 전역에… 더보기

주택가격 소폭 반등에도 불안 여전…전쟁 변수에 시장 ‘관망’

댓글 0 | 조회 493 | 2일전
뉴질랜드 주택가격이 3월 들어 소폭 … 더보기

정부, 내년 6월부터 중소기업 오픈뱅킹 의무화 추진

댓글 0 | 조회 593 | 2일전
ANZ, ASB, BNZ, 키위뱅크,… 더보기

가을 산책 어디로 갈까? 오클랜드 도심 속 숲길 추천

댓글 0 | 조회 735 | 2일전
가을이 깊어지며 공기가 선선해지고 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