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 사고 차량만 남고 사람은?

교통 사고 차량만 남고 사람은?

0 개 2,136 노영례
지난 20일 밤부터 21일 사이에 교통 사고 후 사라졌던 사람을 21일 밤 늦은 시간에 경찰과 구조팀이 발견했다는 소식입니다.

Napier-Taupo Rd에서 사고차량만 발견되고 운전자가 사라져서 수색을 했었는데요.
경찰과 구조팀은 23세의 아론 벤든버그씨가 사고 후에 판단력이 흐려져 어디로 갔는지 걱정하며 수색한바 있습니다.
 
그는 지난 20일 밤에 혹스베이에서 출발해 로토루아에 들렀다가 그의 가족이 있는 집인 혹스베이의 헤스팅스로 되돌아가는 중이었습니다. 그의 친구는  21일 이른 오후에 5번 스테이트 하이웨이의 테 하로토 셔밋 근처에서 사고가 생겼다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요.
 
그의 차는 펜스를 들이받은 채 발견되었습니다. 그러나 운전자는 사라지고 사고난 차량만 발견되었고 사고 차량에는 운전자가 부상을 입었다는 흔적이 없었습니다.
 
이 청년은 21일 저녁 8시 30분경, 사고 차량이 발견된 장소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서 발견되었습니다. 그는 언덕 아래의 블랙베리 덤불 속에 엉켜 있었고 구조팀이 그 덤불을 잘라내서 그를 구해냈습니다. 밴던버그씨는 다른 부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Hawke's 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뉴질랜드에서는 특별히 급한 일이 아니면 밤중에 안전을 위해 운전을 하지 말라고 조언합니다. 그 이유는 한적한 도로에 차들이 많이 다니지 않는데 사고라도 생기면 구조 요청하기가 힘들기 때문입니다. 특히나 쭉 뻗은 모터웨이 이외에는 직선도로보다 구불구불한 도로가 많은 특징을 가져 있습니다. 그러한 도로에서 어두워진 후에 운전하다보면 그 지역을 잘 모르는 사람은 운전미숙으로 사고가 날 확률이 높습니다. 또한, 차량이 도로에서 벗어나기라도 하면 발견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항상 안전 운행을 염두에 두고 도로에 나가는 것이 만약의 사고를 줄이는 지름길입니다.
 
0422 Missing man foun_1.jpg
참고 이미지 : 사고 지역 인근의 도로(사건과 직접 관련 없음)
 
0422 Napier_Taupo Rd.jpg
 참고 이미지 : 사고 지역 인근의 도로(사건과 직접 관련 없음)
 
0422 Missing man found.jpg
 
 
0422 Concerns for missing man.jpg
0422 사고지점 Map.jpg

“함께 살지 않아도 사실혼 인정될 수 있다”…관계재산법 적용 범위 논란

댓글 0 | 조회 594 | 4시간전
뉴질랜드에서 함께 살지 않는 ‘LAT… 더보기

오클랜드 이스터 연휴 추천 가족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378 | 4시간전
이스터 연휴가 다가오면 누구나 한 번… 더보기

이동식 과속 단속 트레일러, 6개월간 465만 달러 벌금 부과

댓글 0 | 조회 373 | 4시간전
뉴질랜드에서 도입된 이동식 과속 단속… 더보기

“은퇴에 100만 달러 필요 없다”…주택 보유 여부가 핵심 변수

댓글 0 | 조회 760 | 4시간전
은퇴를 위해 약 100만 달러가 필요…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 Lemon Balm — “마음 편안하게, 장 가볍게”

댓글 0 | 조회 138 | 5시간전
뉴질랜드에서 살다 보면 자연이 주는 … 더보기

“AI는 도입됐지만 신뢰는 아직”…생산성의 열쇠는 ‘신뢰 구축’

댓글 0 | 조회 134 | 5시간전
뉴질랜드 기업들이 인공지능(AI)을 … 더보기

4월 3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427 | 9시간전
노인 학대 조기 발견 위한 ‘평가 도… 더보기

보타니 쇼핑센터 인근 납치·강도 사건…용의자 2명 체포

댓글 0 | 조회 1,454 | 18시간전
오클랜드 보타니 지역에서 발생한 납치… 더보기

휘발유 $3 아래로 언제 떨어지나..

댓글 0 | 조회 2,010 | 1일전
뉴질랜드에서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3… 더보기

뉴질랜드 가정, 한 달 연료비 30% 뛰었다

댓글 0 | 조회 903 | 1일전
뉴질랜드 은행의 새 카드 결제 데이터… 더보기

수천 명 직장인, 키위세이버 납부율 인상 앞두고 ‘일시 감면’ 선택

댓글 0 | 조회 1,593 | 1일전
지난 4월 1일부터 키위세이버(Kiw… 더보기

[금요열전] 조용한 사냥꾼, 세계를 품다 – 그래엄 하트의 선택

댓글 0 | 조회 552 | 1일전
뉴질랜드 사람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 더보기

부활절·ANZAC·크리스마스 휴일 음주 규제 즉시 완화

댓글 0 | 조회 1,142 | 1일전
뉴질랜드 의회에서 논의된 ‘휴일 음주… 더보기

4월 2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981 | 1일전
연료 절도 피해, 싱글맘 차량 연료탱… 더보기

생활비 50% 더 오를 수 있다

댓글 0 | 조회 2,272 | 2일전
뉴질랜드 가계의 생활비가 올해 예상보… 더보기

오클랜드 집값, 경기 악재 뚫고 24개월 만에 최고치

댓글 0 | 조회 1,335 | 2일전
오클랜드 주택 구매자들이 3월에도 경… 더보기

중동 격변에 뉴질랜드 경기심리 ‘급락’…물가·이자 부담 우려 커져

댓글 0 | 조회 889 | 2일전
3월 뉴질랜드 기업경기심리는 급격히 … 더보기

이스터 연휴 도로 안전 주의보…경찰 “위험 운전하면 단속”

댓글 0 | 조회 480 | 2일전
뉴질랜드 경찰이 이번 이스터 연휴 기… 더보기

조절된 음주 선택하는 Gen Z, 뉴질랜드 음주 문화 재편

댓글 0 | 조회 506 | 2일전
뉴질랜드에서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 더보기

“가짜 총이라도 현실적 벌부과”…오클랜드 야시장 장난감 소총 사건

댓글 0 | 조회 697 | 2일전
오클랜드 동부 보타니타운센터(Bota… 더보기

실수 하나에 수만 달러 증발…국제 송금 실수로 손실 잇따라

댓글 0 | 조회 1,588 | 2일전
뉴질랜드 소비자 금융 분쟁 중재기관(… 더보기

이스터 연휴 영업…언제 문 닫고, 언제 추가요금 붙나

댓글 0 | 조회 1,767 | 2일전
이스터 연휴를 앞두고 뉴질랜드 전역에… 더보기

주택가격 소폭 반등에도 불안 여전…전쟁 변수에 시장 ‘관망’

댓글 0 | 조회 491 | 2일전
뉴질랜드 주택가격이 3월 들어 소폭 … 더보기

정부, 내년 6월부터 중소기업 오픈뱅킹 의무화 추진

댓글 0 | 조회 591 | 2일전
ANZ, ASB, BNZ, 키위뱅크,… 더보기

가을 산책 어디로 갈까? 오클랜드 도심 속 숲길 추천

댓글 0 | 조회 732 | 2일전
가을이 깊어지며 공기가 선선해지고 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