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낚시꾼, 도끼든 괴한의 공격과 폭행에 심각한 부상

한국인 낚시꾼, 도끼든 괴한의 공격과 폭행에 심각한 부상

3 6,731 노영례
티 포인트 와프 (Ti Point Wharf)에서 두 명의 한국인이 낚시를 하다 새벽에 도끼를 든 자들로부터 공격을 당한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이 사건은 지난 수요일 이른 아침에 발생했습니다. 낚시를 하다 차에서 잠을 자던 낚시꾼이 차 문을 노크하는 소리에 깨서 차 밖으로 나왔을 때 공격을 당했습니다. 도끼를 손에 든 도둑은 그에게서 차 키와 지갑을 뺏았습니다.  차 키와 지갑을 건넸음에도 불구하고 그 범인은 주차된 다른 차의 물건을 훔치기 전에 피해자의 머리와 얼굴을 폭행했습니다.  그 범인은 차에서 물건을 훔치고 나와서 정신이 혼미한 피해자에게 다시 도끼를 휘두르며 공격했습니다. 피해자는 빰과 턱이 골절되는 심각한 안면부상, 머리 부상, 손과 허벅지가 찢어지는 등으로 크게 다쳤습니다.
 
이런 소동의 소리를 들은 피해자의 동료가 그를 돕기 위해 왔으나 처음 공격했던 도둑과 또다른 범인에게 오히려 폭행당했습니다.
 
경찰에 의하면 그 범인들의 차는 5 도어의 어두운 칼라의 스테이션 웨건 종류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뉴스는 금요일 오후, 뉴질랜드 언론에 보도되었는데요.
 
경찰은 수요일 이른 아침에 티 포인터 와프에서 두 한국인 낚시꾼을 공격했던 두 명의 남자에 대해 제보를 받고 있습니다.  사건 이후 경찰은 여러통의 제보 전화를 받았고 이 심각한 공격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두 명의 보통 체격의 30대 백인을 찾고 있습니다. 그들은 빨간 코를 가진 투견 종류의 개를 데리고 있으며 창문이 썬팅된 어두운 레드색의 Ford Falcon Station Wagon을 몰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또한 범인들은 화요일 오후에 Leigh Wharf에 도착한 것으로 짐작되고 있으며 경찰은 화요일이나 수요일에 사건 현장 인근에서 이들을 목격한 사람들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티포인트는 오클랜드 중심에서 북쪽으로 한 시간 정도의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한국 교민들이 자주 찾는 낚시 장소 중의 하나입니다. 밤샘 낚시를 할 때 안전을 위해 이러한 도둑들의 공격에 대한 준비를 해야 할 것으로 여겨집니다.
 
Ti Point Map_1.jpg
참고 이미지 : Ti Point Goole Street View
 
0404 Good leads as police investigate vicious assault fishermen.jpg
 
Ti_Point Map.jpg
이미지 : TiPoint 위치
 
0404 Details released in fishermen assault.jpg
YoungRie RHO ◆  reporter@koreapost.co.nz


jinto
아주 오래전 낚시 다닐때 한치 낚시하러 많이 디녔던 곳이군요 마오리 개인 팜을 지나 맨 끝부분 큰 바위 잇는곳에선 커다란 스내퍼도 제법 잘 나왔는데..이제 낚시를 다녀도 여럿이서 그룹으로 다니는것이 안전 할것 같읍니다
abundance
낚시 출근부 찎었는데. 살벌하지 않 으면 좋겠네요
신세기영웅
흉악한 범죄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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