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의 논쟁이 많은 철도 연결 건설이 올해 중반까지 진행 되어야만 한다.
 
이것은 이 프로잭트를 한 발짝 가깝게 만든, 5억 달러 고층건물의 상세를 어제 밝힌 렌 부라운 시장의 약속이다

오클랜드 워터프런트의 새로운 고층 타워의 비전이 시장의 꿈을 현실로 돌리는 것을 돕고 있다. 대략 38층의 사무실 빌딩과 고급품 상점 공간으로 체결된 이 거래는 개발업자가 오랫동안 기다렸던 도시철도 연결의 매우 중요한 첫 구간을 건설하게 된다.

오클랜드 에서의 지하철도 계획은 비용이 많이 들어 논란이 많으나 새로운 거래는 공사가 몇 달 내로 시작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두 개의 새로운 터널은 브리토마트에서 시작해 현재 퀸 엘리자베스 광장과 다운타운 복합 단지 밑으로 150m지하로 확장된다. 

오클랜드 카운실은 알버트 스트리트 쪽으로 450m더 터널을 확장할 충분한 자금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사이먼 브리지 운송부 장관은 성명에서, 도시철도 연결의 성공을 위해서 카운실과 협력하는 것이 정부의 계획 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정부는2020년을 시행 날자로 잡고 있으며 열차를 이용하려는 사람들이 예상 보다 많지 않으면 이른 자금 지원의 계획을 가지고 있지 않고 있다.

랜 부라운 시장은 이 프로잭트를 지연시킬만한 것이 없을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있으며, 자신은 카운실이 자금지원에 대해 정부와 좋은 협의를 진행할 것이며, 올해 내로 회담을 종료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 : https://at.govt.nz/projects-roadworks/city-rail-link/ 에서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