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전통적인 가치관 위에 세워가는 야심찬 미래

[정치] 전통적인 가치관 위에 세워가는 야심찬 미래

0 개 2,795 KoreaTimes

여러분도 상상해보라 – 느린 인터넷 때문에 다운로드 하기를 기다리지 않아도 되고 나의 뉴스레터를 순식간에 읽고 답할 수 있는 것을! 나는 많은 사람들이 전화교환기 근처에 사는데도 광대역(Broadband) 속도가 느리다고 불평하는 것을 들어왔다. 느린 인터넷 속도 때문에 인터넷은 지루하고, 하고 싶은 것조차 다 하지 못하는 것이 사실이다.

뉴질랜드는 광대역 분야에서만큼은 경쟁국들보다 많이 뒤처지고 있다. John Key 대표는 이에 대처하기 위해 국민당이 집권하면 15억 달러를 투자함으로 모두 고속 인터넷을 즐길 수 있는 “Fibre to the home”이라는 초고속 광대역 네트워크를 형성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국민당의 중장기적 목표는 거의 모든 집들에 섬유 연결을 하는 것이고 필요한 곳에는 위성과 이동 통신을 이용하여 고속 인터넷을 제공하는 것이다. 우리의 초기 목표는 섬유 연결을 총 뉴질랜더 주택의 75%까지 신속히 연결하는 것이다. 처음 6년 동안은 비즈니스 구내, 학교, 보건 시설, 그리고 첫 주택 트랑슈에 우선순위가 주어질 것이다.

우리는 차세대와 국가를 위해 더 큰 야망을 품어야 할 필요가 있다. ANZAC 기념행사의 참여도는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고 이를 통해 국가를 위해 희생한 참전용사들은 기억되어가고 있다. 우리는 뉴질랜드를 위해 헌신한 기성세대와 우리의 희망인 차세대를 위해 국가의 미래를 잘 준비해야 한다.

올해 ANZAC Day에 나는 Howick에서 행진을 참여했다. 어린 Catherine의 감동적인 대중연설과 함께 수백 명의 학생들, 경찰관들, 그리고 소방관들이 하나 되어 참전용사들 옆에서 행진하는 모습은 잊지 못할 것이다. Stockade 언덕에 모인 이들은 정중한 자세를 취했고 참석한 이들이 뉴질랜더라는 사실에 가진 긍지를 볼 수 있었다.

ANZAC 기념행사에 대한 정보가 더 많이 제공되면서 아시안의 참여도 또한 높아졌다. 재향군인회 기금 모음에도 아시안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양귀비 꽃(Poppy)을 판매했고, 나 역시 이를 위해 Poppy Day를 설명하는 포스터 60장을 한국인들과 중국인들을 위해 번역하여 재향군인회에 기증했다.

올해 Howick의 ANZAC 기념행사에 추가로 기념된 사람들이 있었다 – 2주 전 Mangatepopo 참사에서 목숨을 잃은 Elim Christian School의 여섯 명의 학생들과 그들의 선생님이었다. 교장, 학부모들, 선생들과 학생들은 이 참사를 그 누군가에게 원망하고 비난하기보다, 먼저 떠나간 이들을 향한 애정이 가득한 말과 그리고 이들과 나누었던 즐거웠던 순간들을 추억하며 기념했다. 나는 학교 내의 친밀함과 크리스천 믿음이 이 애통 기간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큰 몫을 한 것으로 생각한다.

나는 이 기간에 한 희생자의 부모를 알게 되었다. 대만 유학생 Tom Hsu 학생의 어머니는 뉴질랜드에 왔을 때 바로 이곳이 자신의 아들을 위한 아주 적절한 곳이라고 생각했다고 얘기했다. 지난 2년 동안 Tom은 뇌성마비 장애를 이겨내며 이곳에서 꽃처럼 피어났다. 그는 특별 올림픽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바 있고 그는 종종 건강한 학생들을 격려하여 열심히 노력하게 했다. 높아져만 가는 Mangatepopo 강을 맞서고 Tom을 자신의 등에다 매단 Tony McClean 선생 또한 진정으로 자신의 주의의무를 초월했다. 그는 정말 위대한 뉴질랜더였고 그의 동정심은 국적과 민족을 초월했다. 이런 사랑과 동정이 배경이 되어 Tom 의 부모는 그의 죽음을 조금이나마 더 평안히 받아들일 수 있었다.

이와 같은 동정, 용기, 포괄성 그리고 희생은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을 가치관이고 나는 우리가 이런 가치관을 통해 더 야심찬 미래를 준비할 수 있다고 믿는다.

뉴질랜드 코리아타임즈(www.koreatimes.co.nz)

2월 12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529 | 4시간전
정부, 물세 도입 계획 부인크리스 비… 더보기

AirTag 추적로 킥보드 강탈범 신속 검거

댓글 0 | 조회 448 | 10시간전
오클랜드 동부 포인트 잉글랜드(Poi… 더보기

"방 하나 늘 때마다 가격 껑충"... ‘침실과 욕실’의 힘

댓글 0 | 조회 1,332 | 10시간전
뉴질랜드 부동산 시장에서 침실과 욕실… 더보기

"임대 수요가 돌아왔다"… 1월 렌트 시장 2년 만에 최대 활기

댓글 0 | 조회 695 | 11시간전
뉴질랜드 최대 민간 주택 관리 기관인… 더보기

이번 주말 전국 비바람과 함께 기온 ‘뚝’… 가을의 문턱 성큼

댓글 0 | 조회 782 | 11시간전
뉴질랜드 기상청(MetService)… 더보기

"2027년부터 금리 인상 가속화"…

댓글 0 | 조회 749 | 11시간전
뉴질랜드 대형 은행 웨스트팩(West… 더보기

어린이 성착취물 1,000여 장 배포한 25세男, 자택감금 12개월형

댓글 0 | 조회 315 | 11시간전
워크워스(Warkworth) 25세 … 더보기

비자 만료 앞두고 불안한 웰링턴의 외국 출신 버스기사들

댓글 0 | 조회 766 | 15시간전
웰링턴의 버스 운전기사 수십명이 취업… 더보기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온 라카이아의 ‘자이언트 연어 조각상’

댓글 0 | 조회 282 | 15시간전
캔터베리 지역의 라카이아(Rakaia… 더보기

유명 럭비 선수 “사망 원인은 갑작스러운 자연사”

댓글 0 | 조회 538 | 15시간전
2024년 6월에 갑자기 사망해 럭비… 더보기

통가 커뮤니티 노리는 피라미드 사기

댓글 0 | 조회 255 | 15시간전
통가와 뉴질랜드의 통가 커뮤니티를 대… 더보기

로토루아 시청 “동전식 주차미터기 철거할까요?

댓글 0 | 조회 279 | 15시간전
로토루아 레이크 지역 시청이 주차 시… 더보기

뉴질랜드 부동산 시장 ‘바닥 다지기’… 주택 보유 기간 역대 최장

댓글 0 | 조회 644 | 16시간전
뉴질랜드 부동산 소유자들이 기록 시작… 더보기

뉴질랜드 세금 누가 많이 내나?…

댓글 0 | 조회 463 | 16시간전
뉴질랜드 전체 개인 소득세 중 여러분… 더보기

2월 11일 수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040 | 1일전
오클랜드 국제컨벤션센터 개관, 관광 … 더보기

18년간 5억 원 가로챈 ‘로맨스 스캠’ 여성 검거

댓글 0 | 조회 869 | 1일전
더니든과 오클랜드 경찰이 공조 수사를… 더보기

중소기업 1분기 수주 급증… 40% "평소 이상 업무량"

댓글 0 | 조회 447 | 1일전
뉴질랜드 중소기업(SMEs)의 40%… 더보기

노인 응급실 과부하 심각

댓글 0 | 조회 936 | 1일전
뉴질랜드 응급실(ED)이 고령화로 인… 더보기

낚시 체험 업체, 고객에게 불법으로 랍스터 제공… 6만 달러 벌금형

댓글 0 | 조회 848 | 1일전
피오르랜드크루즈 리미티드(Fiordl… 더보기

칼로 위협해 전기자전거 훔친 10대, 도주 끝에 유소년 법정행

댓글 0 | 조회 498 | 1일전
노스쇼어 일대에서 전기자전거를 타고 … 더보기

오클랜드 차량 절도단 5명 검거… 13~16세 청소년, 경찰견·헬기 합동 작전

댓글 0 | 조회 735 | 2일전
오클랜드 노스쇼어와 서부 지역에서 차… 더보기

오클랜드 개친화 해변 TOP 5… 여름을 강아지와 즐겨요

댓글 0 | 조회 479 | 2일전
오클랜드의 소금기 어린 모래사장과 파… 더보기

가정 폭력 2018년 이후 최고치… 전체 폭력 범죄는 감소

댓글 0 | 조회 319 | 2일전
구세군(Salvation Army)의… 더보기

뉴질랜드 1월 소매 지출 6% 증가… "가계 소비 심리 회복세"

댓글 0 | 조회 231 | 2일전
뉴질랜드 가계의 소비 심리가 새해 들… 더보기

걸프하버 골프장 소유주 ‘청산 신청’ 직면

댓글 0 | 조회 695 | 2일전
최근 Gulf Harbour Coun…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