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한 불빛 아래 벌어진 애정 행각, 고스란히 SNS에 올라

환한 불빛 아래 벌어진 애정 행각, 고스란히 SNS에 올라

1 5,818 서현
사본 -25435E9000000578-2935915-image-m-37_1422861898648[1].jpg
 
한 밤중에 사무실에서 벌어진 남녀의 진한 애정행각이 술집 손님들에 의해 고스란히 촬영돼 유투브와 트위터를 비롯한 SNS에 삽시간에 퍼지는 황당한 사건이 터졌다.

 

지난 1 30() 밤중에 크라이스트처치의 파파누이(Papanui) 로드의 한 술집에 있던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만드는 광경이 펼쳐졌는데, 그것은 다름 아닌 길 건너편에 자리 잡은 한 건물의 사무실 내 환한 조명 아래서 옷을 벗은 두 남녀가 벌인 정사 장면 때문.

 

삽시간에 몰린 이들은 환호성까지 지르면서 이들의 행위를 관전하는 한편 일부는 휴대폰으로 촬영했으며 그 중 몇몇 사람들은 이에 그치지 않고 각종 SNS에 올렸는데, 올리자마자 순식간에 엄청난 인원이 이를 클릭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국내 TV와 신문에서도 이 사실을 방영, 보도했으며 영국을 비롯한 국외에서도 이를 보도한 가운데 대부분 언론들이 신원을 구별하지 못하도록 흐리게 처리한 것과는 다르게 일부 매체에서는 영상을 그대로 보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자신들도 모르게 엄청난 실수를 저지른 이들 둘은 다국적 보험중개업체인 마쉬(Marsh Ltd)’의 직원들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사건 당시 이들은 창문에 선팅이 되어 있기 때문에 조명을 끄지 않아도 괜찮다고 여겼던 것으로 보인다.

 

사건이 일파만파로 커지자 2 2() 아침, 회사 대표가 부랴부랴 오클랜드에서 크라이스트처치를 방문하는 등 수습에 나섰는데, 회사 관계자는 이들의 일탈 행위는 받아들이기에는 너무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 관계자는 당사자가 누구인지는 영상을 보면 아주 분명하다고 말하고, 이들 두 명의 부적절한 행위가 회사 내 다른 동료들을 대표하지는 않는다면서 이는 극히 실망스러운 일이라는 입장을 강조했다.

 

이에 따라 신원이 분명하게 확인된 이들이 회사의 징계에 직면할 것으로 보이는데, 한편 한 법률 전문가는 이들 남녀가 거의 공개적 장소에서 일을 벌인 만큼 사생활 보호라는 측면에서도 별 도움을 받지 못할 것이라는 개인 의견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술집 주인은 자신들은 영상을 퍼트리는데 나서지 않았으며 사건이 일어난 사무실은 자신들의 고객이기도 하다면서 현재 회사 측과 대화를 갖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사진 출처: TV 3)

momoyo
유튜브 검색어 ..
New Zealand Couple'S Office ..... ^*^ 웃어봅니다
아... 공개된장소에서는 사생활이 보호되지않는군요 ~~

이동식 과속 단속 트레일러, 6개월간 465만 달러 벌금 부과

댓글 0 | 조회 5 | 2분전
뉴질랜드에서 도입된 이동식 과속 단속… 더보기

“은퇴에 100만 달러 필요 없다”…주택 보유 여부가 핵심 변수

댓글 0 | 조회 13 | 3분전
은퇴를 위해 약 100만 달러가 필요…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 Lemon Balm — “마음 편안하게, 장 가볍게”

댓글 0 | 조회 8 | 5분전
뉴질랜드에서 살다 보면 자연이 주는 … 더보기

“AI는 도입됐지만 신뢰는 아직”…생산성의 열쇠는 ‘신뢰 구축’

댓글 0 | 조회 14 | 10분전
뉴질랜드 기업들이 인공지능(AI)을 … 더보기

4월 3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237 | 4시간전
노인 학대 조기 발견 위한 ‘평가 도… 더보기

보타니 쇼핑센터 인근 납치·강도 사건…용의자 2명 체포

댓글 0 | 조회 1,344 | 13시간전
오클랜드 보타니 지역에서 발생한 납치… 더보기

휘발유 $3 아래로 언제 떨어지나..

댓글 0 | 조회 1,920 | 24시간전
뉴질랜드에서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3… 더보기

뉴질랜드 가정, 한 달 연료비 30% 뛰었다

댓글 0 | 조회 848 | 1일전
뉴질랜드 은행의 새 카드 결제 데이터… 더보기

수천 명 직장인, 키위세이버 납부율 인상 앞두고 ‘일시 감면’ 선택

댓글 0 | 조회 1,533 | 1일전
지난 4월 1일부터 키위세이버(Kiw… 더보기

[금요열전] 조용한 사냥꾼, 세계를 품다 – 그래엄 하트의 선택

댓글 0 | 조회 513 | 1일전
뉴질랜드 사람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 더보기

부활절·ANZAC·크리스마스 휴일 음주 규제 즉시 완화

댓글 0 | 조회 1,088 | 1일전
뉴질랜드 의회에서 논의된 ‘휴일 음주… 더보기

4월 2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948 | 1일전
연료 절도 피해, 싱글맘 차량 연료탱… 더보기

생활비 50% 더 오를 수 있다

댓글 0 | 조회 2,234 | 2일전
뉴질랜드 가계의 생활비가 올해 예상보… 더보기

오클랜드 집값, 경기 악재 뚫고 24개월 만에 최고치

댓글 0 | 조회 1,316 | 2일전
오클랜드 주택 구매자들이 3월에도 경… 더보기

중동 격변에 뉴질랜드 경기심리 ‘급락’…물가·이자 부담 우려 커져

댓글 0 | 조회 876 | 2일전
3월 뉴질랜드 기업경기심리는 급격히 … 더보기

이스터 연휴 도로 안전 주의보…경찰 “위험 운전하면 단속”

댓글 0 | 조회 467 | 2일전
뉴질랜드 경찰이 이번 이스터 연휴 기… 더보기

조절된 음주 선택하는 Gen Z, 뉴질랜드 음주 문화 재편

댓글 0 | 조회 494 | 2일전
뉴질랜드에서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 더보기

“가짜 총이라도 현실적 벌부과”…오클랜드 야시장 장난감 소총 사건

댓글 0 | 조회 675 | 2일전
오클랜드 동부 보타니타운센터(Bota… 더보기

실수 하나에 수만 달러 증발…국제 송금 실수로 손실 잇따라

댓글 0 | 조회 1,575 | 2일전
뉴질랜드 소비자 금융 분쟁 중재기관(… 더보기

이스터 연휴 영업…언제 문 닫고, 언제 추가요금 붙나

댓글 0 | 조회 1,748 | 2일전
이스터 연휴를 앞두고 뉴질랜드 전역에… 더보기

주택가격 소폭 반등에도 불안 여전…전쟁 변수에 시장 ‘관망’

댓글 0 | 조회 479 | 2일전
뉴질랜드 주택가격이 3월 들어 소폭 … 더보기

정부, 내년 6월부터 중소기업 오픈뱅킹 의무화 추진

댓글 0 | 조회 582 | 2일전
ANZ, ASB, BNZ, 키위뱅크,… 더보기

가을 산책 어디로 갈까? 오클랜드 도심 속 숲길 추천

댓글 0 | 조회 718 | 2일전
가을이 깊어지며 공기가 선선해지고 나… 더보기

ASB 은행, 고도화된 사기 전화 급증 경고…

댓글 0 | 조회 695 | 2일전
ASB 은행이 매우 정교한 사기 전화… 더보기

“고산에서 실종된 반려견을…” 1만불 넘게 모금하고 한 주 만에 발견

댓글 0 | 조회 617 | 2일전
남섬 서해안의 외딴 산악 지역에서 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