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9] 새 이민자들을 위한 영어 프로그램

[379] 새 이민자들을 위한 영어 프로그램

0 개 3,323 KoreaTimes

  뉴질랜드 대학 교육 위원회(Tertiary Education Commission), 즉 TEC (구 Skill New Zealand)는 모든 3차 교육기관에 대한 예산 할당 업 무를 담당하는 기관으로 영주권 취득 시 뉴질랜드 이민성(NZIS)에 영어 교육비를 선납한 이주자들을 대신하여 해당 교육기관에 이들의 수업료를 지불한다. 뉴질랜드 영주 권자 이상으로 이민성에 ESOL 영어 교육비를 선납한 자들은 이 주자 영어 프로그램에 의한 영어 수업을 받을 수 있다. 뉴질랜드로 이민은 왔지만 영어를 거의 하지 못한다거나 영어는 잘하지만 뉴질 랜드 영어를 익히는데 도움이 필요 하고, 일상 영어는 잘하지만 공부를 더 하기 위해서 영어 실력을 향상 시키기 원하는 사람, 취업을 위해 영어가 필요한 사람, 뉴질랜드에 오래 살았지만 영어 실력을 향상시키기 원하는 사람들은 이번 기회를 통해 영어를 배워 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한국인들 특히 자녀들의 교육을 위해 멀리 이민 온 사람들은 영어로 인한 어려움을 많이 겪어 보았을 것이다. 뉴질랜드 정부는 새 이민자들이 올바른 코스를 찾는데 도 움을 주기 위한 무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사람들을 위해 조언자들이 ESOL 영어 프로그램에 대한 도움을 주고 있다. 조언자들은 목표 및 학습 필요에 대한 상의와 말하기, 읽기, 쓰기 능력 평가, 그리고 클래스 및 서비스에 대한 정보 등을 제공해 준다. 또한 영어를 배우는 사람마다 목표가 다를 것이므로 어떤 코스가 본인에게 적당한지 ESOL 조언자가 도와 줄 것이다. 영어 코스에는 학문영어, 취업 영어, 일상영어, 특정 직업영어 등이 있으며, 각각의 영어 코스에는 초급, 중급, 고급 수준이 있기 때문에 ESOL 조언자가 각자의 수준을 평가해 준다.

  시간대로는 풀타임과 파트타임이 있어 본인에게 알맞은 코스를 선택할 수 있고, 기간은 1년, 1학기, 또는 몇 주 동안이 될 수 있으며, 주간 또는 저녁 시간으로 선택할 수 있다. 공부 하는 부모님들을 위해 어린이를 돌보 아주는 교육기관도 있으니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ESOL 조언자나 교육기관에 상의해 볼 수 있다. 코스 비용은 코스의 종류, 수준, 기간 및 각자의 영주권 소지 유무에 따라 다르다. 코스 비용은 등록 시 본인이 부담해야 하고 공부하는 책이나 보조 자료를 위한 추가 비용이 있을 수도 있다. 일부 교육기관에서는 난민이나 이민자에게 수업료에 해당하는 장학 금이나 학습 장려금을 지급하기도 하며 무료로 제공하는 영어 코스도 있다.    

  뉴질랜드 이민성을 통해 영어수업료를 선납한 이민자가 있을 것이다. 본인이 지불한 영수증을 지참하여 영어 클래스 등록 시 가지고 가면 영어 수업료를 완납한 사실이 기록되어 있어 선납 영어 수업료를 다 사용하기 전까지는 추가로 어떤 돈을 낼 필요가 없다. 또한 교육비 사용 한도 내에 서라면 한 학교의 한 코스에서만 전부 쓰지 않아도 TEC 승인 학교나 코스의 수에 제한 없이 어디 에서나 수강할 수 있다.

  뉴질랜드 이민자 중 ESOL 영어 교육비를 선납 했는지의 여부와 영어교육기관 및 코스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서는 0800 376 569로 문의 하거나 웹사이트 www.tec.govt.nz 을 통해 알 수 있다.

글: 이강진 기자 (reporter@koreatimes.co.nz)

2월 12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393 | 3시간전
정부, 물세 도입 계획 부인크리스 비… 더보기

AirTag 추적로 킥보드 강탈범 신속 검거

댓글 0 | 조회 422 | 9시간전
오클랜드 동부 포인트 잉글랜드(Poi… 더보기

"방 하나 늘 때마다 가격 껑충"... ‘침실과 욕실’의 힘

댓글 0 | 조회 1,241 | 9시간전
뉴질랜드 부동산 시장에서 침실과 욕실… 더보기

"임대 수요가 돌아왔다"… 1월 렌트 시장 2년 만에 최대 활기

댓글 0 | 조회 656 | 9시간전
뉴질랜드 최대 민간 주택 관리 기관인… 더보기

이번 주말 전국 비바람과 함께 기온 ‘뚝’… 가을의 문턱 성큼

댓글 0 | 조회 717 | 9시간전
뉴질랜드 기상청(MetService)… 더보기

"2027년부터 금리 인상 가속화"…

댓글 0 | 조회 704 | 9시간전
뉴질랜드 대형 은행 웨스트팩(West… 더보기

어린이 성착취물 1,000여 장 배포한 25세男, 자택감금 12개월형

댓글 0 | 조회 303 | 9시간전
워크워스(Warkworth) 25세 … 더보기

비자 만료 앞두고 불안한 웰링턴의 외국 출신 버스기사들

댓글 0 | 조회 748 | 13시간전
웰링턴의 버스 운전기사 수십명이 취업… 더보기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온 라카이아의 ‘자이언트 연어 조각상’

댓글 0 | 조회 278 | 13시간전
캔터베리 지역의 라카이아(Rakaia… 더보기

유명 럭비 선수 “사망 원인은 갑작스러운 자연사”

댓글 0 | 조회 525 | 13시간전
2024년 6월에 갑자기 사망해 럭비… 더보기

통가 커뮤니티 노리는 피라미드 사기

댓글 0 | 조회 252 | 13시간전
통가와 뉴질랜드의 통가 커뮤니티를 대… 더보기

로토루아 시청 “동전식 주차미터기 철거할까요?

댓글 0 | 조회 272 | 13시간전
로토루아 레이크 지역 시청이 주차 시… 더보기

뉴질랜드 부동산 시장 ‘바닥 다지기’… 주택 보유 기간 역대 최장

댓글 0 | 조회 633 | 14시간전
뉴질랜드 부동산 소유자들이 기록 시작… 더보기

뉴질랜드 세금 누가 많이 내나?…

댓글 0 | 조회 446 | 14시간전
뉴질랜드 전체 개인 소득세 중 여러분… 더보기

2월 11일 수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036 | 1일전
오클랜드 국제컨벤션센터 개관, 관광 … 더보기

18년간 5억 원 가로챈 ‘로맨스 스캠’ 여성 검거

댓글 0 | 조회 865 | 1일전
더니든과 오클랜드 경찰이 공조 수사를… 더보기

중소기업 1분기 수주 급증… 40% "평소 이상 업무량"

댓글 0 | 조회 443 | 1일전
뉴질랜드 중소기업(SMEs)의 40%… 더보기

노인 응급실 과부하 심각

댓글 0 | 조회 935 | 1일전
뉴질랜드 응급실(ED)이 고령화로 인… 더보기

낚시 체험 업체, 고객에게 불법으로 랍스터 제공… 6만 달러 벌금형

댓글 0 | 조회 846 | 1일전
피오르랜드크루즈 리미티드(Fiordl… 더보기

칼로 위협해 전기자전거 훔친 10대, 도주 끝에 유소년 법정행

댓글 0 | 조회 496 | 1일전
노스쇼어 일대에서 전기자전거를 타고 … 더보기

오클랜드 차량 절도단 5명 검거… 13~16세 청소년, 경찰견·헬기 합동 작전

댓글 0 | 조회 735 | 2일전
오클랜드 노스쇼어와 서부 지역에서 차… 더보기

오클랜드 개친화 해변 TOP 5… 여름을 강아지와 즐겨요

댓글 0 | 조회 477 | 2일전
오클랜드의 소금기 어린 모래사장과 파… 더보기

가정 폭력 2018년 이후 최고치… 전체 폭력 범죄는 감소

댓글 0 | 조회 316 | 2일전
구세군(Salvation Army)의… 더보기

뉴질랜드 1월 소매 지출 6% 증가… "가계 소비 심리 회복세"

댓글 0 | 조회 229 | 2일전
뉴질랜드 가계의 소비 심리가 새해 들… 더보기

걸프하버 골프장 소유주 ‘청산 신청’ 직면

댓글 0 | 조회 693 | 2일전
최근 Gulf Harbour Coun…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