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부동산중개업체 “12월 정말 바쁜 달이었다”

오클랜드 부동산중개업체 “12월 정말 바쁜 달이었다”

0 개 4,376 서현
imagesGHI1GKS7.jpg
 
작년 12월 한달 동안의 오클랜드 지역 부동산 거래량이 12월 기준으로 지난 10년 이래 가장 활발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오클랜드 지역에서 가장 큰 부동산 중개업체인 바풋 앤 톰슨(Barfoot & Thompson)’ 사 관계자는, 12월에 자사를 통해 모두 1050건의 부동산 거래가 이뤄져 2014년 한 해 중 4번째로 거래량이 많았던 달로 기록됐으며, 이는 전년 12월에 비해서도 28.5% 증가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그는 통상 12월은 연중 가장 거래량이 적은 달인데 이 같은 증가는 그 이전 10월과 11월의 증가 추세가 이어진 것으로 보이며, 매매가격 역시 사상 최고를 기록하는 등 상승세가 유지된 반면 시장에 등장한 매물은 사상 최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오클랜드 지역의 12월 평균 매매가는 $758,891을 기록했는데, 바풋 관계자는 12월에 등록된 매물이 2500건에 불과해 지난 10년 중 어느 달보다도 적은 상태라면서, 이로 인해 주택 구입 희망자들은 선택에 크게 제한을 받는 입장이라고 전했다.

 

한편 가격 상승은 2014평균가격(average price)’이 전년 대비 10.3% 증가해 2013년의 증가폭이었던 11.1%보다는 다소 낮아져 오름세가 약간 둔화됐는데, 이 점은 매매중간가(median price)’의 상승세 역시 2013년의 12.7%에 비해 작년에는 11.1%로 다소 낮아졌다는 점에서도 확인된다.

 

또한 전체 매매물량 중에서 고가주택이 차지하는 비율이 높아진 점도 눈에 띄는데, 100만 달러 이상의 주택거래 비중은 2013년에 12.4%였던 것이 2014년에는 17.2%로 상당히 높아졌다.

 

이에 반해 2013년에 38.6%였던 50만 달러 미만의 주택거래 비중은 작년에는 29.5%로 하락, 같은 기간 동안 오클랜드 지역에서 집값이 계속 오르고 있었다는 사실을 간접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아래는 ‘Barfoot & Thompson’ 사가 밝힌 2014 오클랜드 지역의 월별 평균 집값(average house prices)’ 변동 추이이다.
• 1월 - $647,207
• 2월 - $678,533
• 3월 - $725,708
• 4월 - $708,603
• 5월 - $702,966
• 6월 - $714,054
• 7월 - $719,312
• 8월 - $711,768
• 9월 - $738,876
• 10월 - $736,238
• 11월 - $756,909
• 12월 - $758,891

“은퇴에 100만 달러 필요 없다”…주택 보유 여부가 핵심 변수

댓글 0 | 조회 5 | 1분전
은퇴를 위해 약 100만 달러가 필요…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 Lemon Balm — “마음 편안하게, 장 가볍게”

댓글 0 | 조회 8 | 3분전
뉴질랜드에서 살다 보면 자연이 주는 … 더보기

“AI는 도입됐지만 신뢰는 아직”…생산성의 열쇠는 ‘신뢰 구축’

댓글 0 | 조회 10 | 8분전
뉴질랜드 기업들이 인공지능(AI)을 … 더보기

4월 3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234 | 4시간전
노인 학대 조기 발견 위한 ‘평가 도… 더보기

보타니 쇼핑센터 인근 납치·강도 사건…용의자 2명 체포

댓글 0 | 조회 1,344 | 13시간전
오클랜드 보타니 지역에서 발생한 납치… 더보기

휘발유 $3 아래로 언제 떨어지나..

댓글 0 | 조회 1,918 | 24시간전
뉴질랜드에서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3… 더보기

뉴질랜드 가정, 한 달 연료비 30% 뛰었다

댓글 0 | 조회 847 | 1일전
뉴질랜드 은행의 새 카드 결제 데이터… 더보기

수천 명 직장인, 키위세이버 납부율 인상 앞두고 ‘일시 감면’ 선택

댓글 0 | 조회 1,532 | 1일전
지난 4월 1일부터 키위세이버(Kiw… 더보기

[금요열전] 조용한 사냥꾼, 세계를 품다 – 그래엄 하트의 선택

댓글 0 | 조회 513 | 1일전
뉴질랜드 사람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 더보기

부활절·ANZAC·크리스마스 휴일 음주 규제 즉시 완화

댓글 0 | 조회 1,087 | 1일전
뉴질랜드 의회에서 논의된 ‘휴일 음주… 더보기

4월 2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948 | 1일전
연료 절도 피해, 싱글맘 차량 연료탱… 더보기

생활비 50% 더 오를 수 있다

댓글 0 | 조회 2,233 | 2일전
뉴질랜드 가계의 생활비가 올해 예상보… 더보기

오클랜드 집값, 경기 악재 뚫고 24개월 만에 최고치

댓글 0 | 조회 1,315 | 2일전
오클랜드 주택 구매자들이 3월에도 경… 더보기

중동 격변에 뉴질랜드 경기심리 ‘급락’…물가·이자 부담 우려 커져

댓글 0 | 조회 876 | 2일전
3월 뉴질랜드 기업경기심리는 급격히 … 더보기

이스터 연휴 도로 안전 주의보…경찰 “위험 운전하면 단속”

댓글 0 | 조회 467 | 2일전
뉴질랜드 경찰이 이번 이스터 연휴 기… 더보기

조절된 음주 선택하는 Gen Z, 뉴질랜드 음주 문화 재편

댓글 0 | 조회 494 | 2일전
뉴질랜드에서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 더보기

“가짜 총이라도 현실적 벌부과”…오클랜드 야시장 장난감 소총 사건

댓글 0 | 조회 675 | 2일전
오클랜드 동부 보타니타운센터(Bota… 더보기

실수 하나에 수만 달러 증발…국제 송금 실수로 손실 잇따라

댓글 0 | 조회 1,575 | 2일전
뉴질랜드 소비자 금융 분쟁 중재기관(… 더보기

이스터 연휴 영업…언제 문 닫고, 언제 추가요금 붙나

댓글 0 | 조회 1,748 | 2일전
이스터 연휴를 앞두고 뉴질랜드 전역에… 더보기

주택가격 소폭 반등에도 불안 여전…전쟁 변수에 시장 ‘관망’

댓글 0 | 조회 479 | 2일전
뉴질랜드 주택가격이 3월 들어 소폭 … 더보기

정부, 내년 6월부터 중소기업 오픈뱅킹 의무화 추진

댓글 0 | 조회 582 | 2일전
ANZ, ASB, BNZ, 키위뱅크,… 더보기

가을 산책 어디로 갈까? 오클랜드 도심 속 숲길 추천

댓글 0 | 조회 718 | 2일전
가을이 깊어지며 공기가 선선해지고 나… 더보기

ASB 은행, 고도화된 사기 전화 급증 경고…

댓글 0 | 조회 695 | 2일전
ASB 은행이 매우 정교한 사기 전화… 더보기

“고산에서 실종된 반려견을…” 1만불 넘게 모금하고 한 주 만에 발견

댓글 0 | 조회 617 | 2일전
남섬 서해안의 외딴 산악 지역에서 실… 더보기

실종된 청년 애타게 찾는 프랑스의 가족들

댓글 0 | 조회 618 | 2일전
남섬에서 일하던 프랑스 국적의 20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