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감당할 수 있는 주택 마련

[정치] 감당할 수 있는 주택 마련

0 개 2,877 KoreaTimes
현재 주택가격, 금리인상과 과한 세금으로 인해 뉴질랜더들에게 주택마련이 더 힘들어진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한 국제조사에 따르면 뉴질랜드의 주택마련 문제는 세계에서 2위이다. 2002년 3월부터 2007년 3월까지 주택가격 인상은 80% 이상이었으며 많은 사람들에게는 내 집 마련이 불가능한 것이 사실이다. 현재 주택가격이 안정화되고 있으나 아직도 젊은 가족들이 감당할 수는 없는 가격이다.

현재의 이러한 실정에도 노동당 정부는 모기지를 갚기 위해 허리가 휘는 가족들이 맞고 있는 중요한 2가지의 이슈에 대해 묵묵하고 있다. 이 이슈들은 적은 실수령 급여액와 세계에서 손꼽힐 만큼 높은 금리율이다.

Phil Heatley 의원은 내 집 마련은 뉴질랜드 드림의 큰 부분이며, 자택소유자들은 자신들의 삶에도 주인인식을 가지고 가족들과 이웃, 그리고 사회에서 그들이 맡은 역활을 더 열심히 감당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자택 소유자들이 지역 학교, 지방 정부, 경제 및 뉴질랜드의 미래를 위해 더 열심히 일한다고 말했다.

작년에 국민당은 주택마련을 더 쉽도록 하는 정책을 발표한 바 있다. 내 집 마련을 감당할 수 있도록 하는 재정적 지원, 택지공급을 제한하는 규제의 개혁, 그리고 건축비 상승을 부채질하는 복잡한 인허가 과정의 개선 등이다.

국민당은 국민들이 자신들의 모기지를 감당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해왔다. 이를 위해 소득세를 인하하고 경제의 생산성을 높여서 금리율을 감당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모기지 상환을 더 쉽게 개선하며, 국민들이 첫 내 집 마련을 위해 더 이득이 되는 저축제도를 도입할 것이라고 한다.

또한 택지 공급을 원활히 하기 위해 제 규정을 정비할 계획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환경관리법의 까다로운 규정과 지방자치단체 간의 의견 불일치로 인해 택지공급이 원활하지 못한 것이 현재 상황이며, 이로 인해 택지 가격과 개발비가 치솟고 있다.

노동당 정부의 주택부문 정책은 실질적인 비용을 줄이지 않고 있다. 전문가들은 환경관리법, 건축법과 지방자치법으로 인해 신축비용에 55,000불이 더해지기에 인허가 비용에서 몇천 불 인하만으로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지 못한다고 밝혔다. 지난 5년간 건축 자재비는 25% 인상했으며, 기본 인프라 세는 900% 인상했고, 인허가 비용 역시 58% 올랐다. Heatley 의원은 노동당 정부가 현 주택부문 정책으로 인해 주택시장에 악영향을 미친 사실을 부인하고 있다며 비난했다.

그는 또한 최근 노동당 정부에서 내세운 정책은 주택마련을 준비하고 있는 국민들에게 해줄수 있는 최소의 도움이며 8년이 지난 지금도 중요한 문제점들은 직면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국민당은 이 문제가 하루아침에 해결되지 않을 것임은 인정하지만, 열심히 일하고 저축하는 뉴질랜더들에게 자기 집 마련 감당이 가능하게 하려고 노력할 것이라고 약속해왔다.

뉴질랜드코리아타임즈 www.koreatimes.co.nz

2월 12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384 | 3시간전
정부, 물세 도입 계획 부인크리스 비… 더보기

AirTag 추적로 킥보드 강탈범 신속 검거

댓글 0 | 조회 419 | 8시간전
오클랜드 동부 포인트 잉글랜드(Poi… 더보기

"방 하나 늘 때마다 가격 껑충"... ‘침실과 욕실’의 힘

댓글 0 | 조회 1,230 | 9시간전
뉴질랜드 부동산 시장에서 침실과 욕실… 더보기

"임대 수요가 돌아왔다"… 1월 렌트 시장 2년 만에 최대 활기

댓글 0 | 조회 648 | 9시간전
뉴질랜드 최대 민간 주택 관리 기관인… 더보기

이번 주말 전국 비바람과 함께 기온 ‘뚝’… 가을의 문턱 성큼

댓글 0 | 조회 711 | 9시간전
뉴질랜드 기상청(MetService)… 더보기

"2027년부터 금리 인상 가속화"…

댓글 0 | 조회 698 | 9시간전
뉴질랜드 대형 은행 웨스트팩(West… 더보기

어린이 성착취물 1,000여 장 배포한 25세男, 자택감금 12개월형

댓글 0 | 조회 303 | 9시간전
워크워스(Warkworth) 25세 … 더보기

비자 만료 앞두고 불안한 웰링턴의 외국 출신 버스기사들

댓글 0 | 조회 747 | 13시간전
웰링턴의 버스 운전기사 수십명이 취업… 더보기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온 라카이아의 ‘자이언트 연어 조각상’

댓글 0 | 조회 276 | 13시간전
캔터베리 지역의 라카이아(Rakaia… 더보기

유명 럭비 선수 “사망 원인은 갑작스러운 자연사”

댓글 0 | 조회 524 | 13시간전
2024년 6월에 갑자기 사망해 럭비… 더보기

통가 커뮤니티 노리는 피라미드 사기

댓글 0 | 조회 252 | 13시간전
통가와 뉴질랜드의 통가 커뮤니티를 대… 더보기

로토루아 시청 “동전식 주차미터기 철거할까요?

댓글 0 | 조회 271 | 13시간전
로토루아 레이크 지역 시청이 주차 시… 더보기

뉴질랜드 부동산 시장 ‘바닥 다지기’… 주택 보유 기간 역대 최장

댓글 0 | 조회 632 | 14시간전
뉴질랜드 부동산 소유자들이 기록 시작… 더보기

뉴질랜드 세금 누가 많이 내나?…

댓글 0 | 조회 446 | 14시간전
뉴질랜드 전체 개인 소득세 중 여러분… 더보기

2월 11일 수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036 | 1일전
오클랜드 국제컨벤션센터 개관, 관광 … 더보기

18년간 5억 원 가로챈 ‘로맨스 스캠’ 여성 검거

댓글 0 | 조회 865 | 1일전
더니든과 오클랜드 경찰이 공조 수사를… 더보기

중소기업 1분기 수주 급증… 40% "평소 이상 업무량"

댓글 0 | 조회 443 | 1일전
뉴질랜드 중소기업(SMEs)의 40%… 더보기

노인 응급실 과부하 심각

댓글 0 | 조회 934 | 1일전
뉴질랜드 응급실(ED)이 고령화로 인… 더보기

낚시 체험 업체, 고객에게 불법으로 랍스터 제공… 6만 달러 벌금형

댓글 0 | 조회 846 | 1일전
피오르랜드크루즈 리미티드(Fiordl… 더보기

칼로 위협해 전기자전거 훔친 10대, 도주 끝에 유소년 법정행

댓글 0 | 조회 496 | 1일전
노스쇼어 일대에서 전기자전거를 타고 … 더보기

오클랜드 차량 절도단 5명 검거… 13~16세 청소년, 경찰견·헬기 합동 작전

댓글 0 | 조회 735 | 2일전
오클랜드 노스쇼어와 서부 지역에서 차… 더보기

오클랜드 개친화 해변 TOP 5… 여름을 강아지와 즐겨요

댓글 0 | 조회 477 | 2일전
오클랜드의 소금기 어린 모래사장과 파… 더보기

가정 폭력 2018년 이후 최고치… 전체 폭력 범죄는 감소

댓글 0 | 조회 315 | 2일전
구세군(Salvation Army)의… 더보기

뉴질랜드 1월 소매 지출 6% 증가… "가계 소비 심리 회복세"

댓글 0 | 조회 229 | 2일전
뉴질랜드 가계의 소비 심리가 새해 들… 더보기

걸프하버 골프장 소유주 ‘청산 신청’ 직면

댓글 0 | 조회 693 | 2일전
최근 Gulf Harbour Coun…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