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분관, 12월 20일 타우랑가 지역 순회영사 실시.

오클랜드분관, 12월 20일 타우랑가 지역 순회영사 실시.

0 개 2,010 KoreaPost

오클랜드분관로고.jpg

오클랜드분관에서는 원격지에 거주하는 교민의 민원업무 편의를 위해 2014년12월20일() 타우랑가 지역 순회영사를 아래와 같이 실시할 예정이라고 전해왔다.


       -

1. 일 시: 2014.12.20() 시간: 9:30-12:00

 

2. 장 소: 타우랑가 한인신문사: 32 Christopher Street. Tauranga.

 

※연락처: (07)571-0488 (Tauranga 신문사) / 09-379-0818 (Auckland분관)

 

3. 순회영사 업무 시 처리업무, 수수료 및 구비서류 등

민원처리사항

수수료

구 비 서 류

비 고

재외국민등록

없음

1. NZ에 있는 전 가족 각각의 여권

2. 여권사본

(사진 면, 최초입국 도장 면) 1

3. 여권사진 각 1

가족 중 1인이

진행 가능

(가족관계증명서 또는 호적등본)

영사확인

$5.6

1. 확인 받고자 하는 서류의 원본

2. 여권

본인 방문

또는 위임장

위임장

서명확인

$2.8

1. 피 위임자의 성명, 주민등록번호, 주소

2. 위임자의 여권

본인

직접 방문

재외국민

등록 부 등본

$0.70

1. 여권

본인 방문

또는 위임장

여권신청

(접수)

 

1. 여권

2. 여권사본(사진 면, 최종비자면) 1

3. 사진 : 1

4. 수수료 : 5년 초과-$74.20

8세 이상(5):$63.00

7세 이하(5):$46.20

18세 미만의 경우 부모님 등 법정대리인이 신청하거나 여권발급동의서 등 지참하여 본인신청

1. 본인직접 방문

2. 반송용

등기봉투

병역연기신청

(영주권자)

$5.60

1. 전 가족 신.구 여권

2. 전 가족 여권사본

(사진 면, 영주권면)

3. 가족관계증명서 1

1990년 이전

출생 자 해당

병역연기신청

(유학생)

없음

1. 재학증명서 원본

(입학일, 현재학년, 졸업예정일 필히 명시) +사본 1

2. 여권

3. 여권사본 (사진 면, 최종비자면)

1

1990년 이전

출생 자 해당

가족관계증명서 등 발급 신청

$4.20

1. 여권

2. 사진 1

본인이 직접 신청

경찰신원 조회

없음

1. 여권

2. 사진 1

본인 직접 신청

※ 상기 업무 외에도 출생신고서 등 민원서류접수가 가능합니다.

 

1. 모든 민원업무는 재외국민등록을 먼저 필 하셔야 진행이 가능합니다.

2. 민원서식은 오클랜드분관 홈페이지(http://nzlauckland.mofa.go.kr) 민원서식에서 내려 받을 수 있습니다.

3. 여권 발급을 신청하실 분은 반송용 등기봉투(Courier)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4. 수수료는 cash로만 가능합니다.

 

 //




12월 20일 토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226 | 1시간전
연말 소비 위축 속 외식 및 관광업계… 더보기

A F Thomas Park의 미래를 위한 새로운 시민 참여

댓글 0 | 조회 128 | 2시간전
A F Thomas Park 시민 숙… 더보기

따뜻한 나눔, 즐거운 만남—‘2025 Korean Cup Charity Golf’…

댓글 0 | 조회 221 | 3시간전
뉴질랜드에서 사업을 운영하는 12명의… 더보기

퀸스타운 고가 부동산 시장, 외국인 투자자 문호 확대에 활기

댓글 0 | 조회 563 | 11시간전
뉴질랜드 정부가 지난 주, 2018년… 더보기

2026년 뉴질랜드 채용, AI가 기본 도구로 자리잡는다

댓글 0 | 조회 628 | 14시간전
2026년 뉴질랜드의 채용 과정에서 … 더보기

뉴질랜드, 30년 만에 최고 수준의 기업 신뢰도 기록

댓글 0 | 조회 443 | 14시간전
뉴질랜드의 기업 신뢰도가 30년 만에… 더보기

크리스마스, 불씨 관리 철저히…야외 화재 금지 지역 확대

댓글 0 | 조회 160 | 14시간전
뉴질랜드 전역에서 고온과 강풍이 지속…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Greengage Plum — 장 건강을 살리는 초록빛 열매

댓글 0 | 조회 345 | 14시간전
뉴질랜드에서는 사과나 키위만큼 널리 … 더보기

뉴질랜드, 2024년 식품 리콜 88건… 알레르기 유발물질이 주요 원인

댓글 0 | 조회 405 | 15시간전
뉴질랜드는 강력한 식품안전 시스템으로… 더보기

여행사 직원, 수십만 달러 사기 혐의로 집행유예 선고

댓글 0 | 조회 551 | 15시간전
와이히 출신 29세 여성 전 여행사 … 더보기

코리아 포스트 제 799호 12월 23일 발행

댓글 0 | 조회 331 | 23시간전
오는 12월 23일 2025년도 마지… 더보기

북섬 북동부, 바닷가재 어획 5년간 전면 금지

댓글 0 | 조회 505 | 23시간전
정부에서는 북섬 북동부 상부 해안 지… 더보기

12월 19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563 | 24시간전
크라이스트처치 공항, COVID-19… 더보기

뉴질랜드 소매·건설·제조업, GDP 반등에 ‘조심스러운 낙관론’

댓글 0 | 조회 745 | 2일전
뉴질랜드의 소매, 건설, 제조업계가 … 더보기

저축금, 인플레이션에 휘둘리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댓글 0 | 조회 739 | 2일전
저축계좌의 이자율은 대부분 인플레이션… 더보기

[금요열전] 알란 맥더미드: 전기를 흐르게 한 플라스틱

댓글 0 | 조회 294 | 2일전
“위대한 발견은 거창한 질문이 아니라… 더보기

뉴질랜드의 ‘크리스마스 소비’와 태평양 아동들의 물 부족 현실

댓글 0 | 조회 456 | 2일전
뉴질랜드에서 2025년은 가계와 자선… 더보기

“심장은 휴가를 가지지 않는다”… 크리스마스 시즌 심장질환 주의보

댓글 0 | 조회 544 | 2일전
크리스마스는 풍성한 음식과 모임으로 … 더보기

12월 18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241 | 2일전
와이히 노스 광산 확장 승인, 204… 더보기

크리스마스 전날, 변화무쌍한 날씨…산간지역 눈 소식

댓글 0 | 조회 827 | 2일전
크리스마스를 일주일 앞두고 뉴질랜드 … 더보기

경찰, 불법 액상형 전자담배·마약·총기·고급차량 압수

댓글 0 | 조회 371 | 2일전
북섬 일대에서 마약 거래를 벌인 조직… 더보기

오클랜드 농장서 도주하다 진흙에 빠져 체포된 도둑

댓글 0 | 조회 1,235 | 2일전
서부 오클랜드 헨더슨 밸리에서 발생한… 더보기

2026년 경기 회복 기대감…금리 인하, 주택시장·소비 활성화 전망

댓글 0 | 조회 896 | 2일전
뉴질랜드 경제가 내년(2026년)부터… 더보기

뉴질랜드 경제, 3분기 1.1% 성장…회복 신호

댓글 0 | 조회 285 | 2일전
뉴질랜드 경제가 9월 분기에 1.1%… 더보기

금리 인하로 뉴질랜드 가계심리 회복…RBNZ, OCR 장기 유지 신호

댓글 0 | 조회 437 | 2일전
2025년을 마무리하는 뉴질랜드 가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