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 칼럼] 뉴질랜드 새 국기 국민투표

[총리 칼럼] 뉴질랜드 새 국기 국민투표

0 개 3,050 KoreaPost

john key.gif
 

우리의 국기는 뉴질랜드의 정체성을 나타내는 가장 중요한 상징입니다. 저는 현대적이면서 독립적인 국가의 지위를 반영할 수 있는 디자인 교체를 재고해야 할 시점이 되었다고 믿습니다.


이것이 바로 지난 주 빌 잉글리시 부총리와 제가 국기와 관련한 국민투표 절차에 대해 발표한 이유입니다.


저희는 이번 국민투표에 의회에서 국민을 대표하는 모든 정당을 초대했습니다. 여야 모두를 포함한 그룹을 만들기 위해 각 당에 국회의원을 추천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이들은 두 가지 주요 임무를 맡아서 처리하게 됩니다.


첫 번째는 국기심의위원회 구성을 위한 심사위원 후보자를 추천하는 것입니다. 심의위는 존경받는 인물로 구성돼 국민들에게 새로운 국기 디자인과 아이디어, 제안 등과 관련한 의견을 구할 것입니다.


대체할 국기가 어떤 디자인이어야 하는 지 국민들이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여러분들께 다양한 의견을 내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이들의 두 번째 임무는 국기와 관련해 제안한 두 차례의 국민투표가 잘 진행될 수 있도록 법안을 검토하는 것입니다.

내년에 실시될 첫 번째 국민투표는 국기심의위가 선정한3~4개 대체 국기 중 가장 좋은 것을 고르는 투표가 될 것입니다.

두 번째 국민투표는 2016년에 치러질 예정이며, 현행 국기와 국민투표에서는 가장 표를 많이 얻은 대체기로 국기를 바꿀 것인지 선택하는 투표입니다.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것은 현행 국기가 그대로 유지될 수도 있다는 것이며, 다른 국기로 교체하는 것에 대해 섣불리 예측하지 말고 심사숙고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뉴질랜드인들은 국기 교체에 대해 오랜 시간 토론을 해왔습니다. 이번 국민투표는 국기교체에 대해 다시 한 번 심사숙고하고 국민 모두가 의견을 피력해 뉴질랜드를 대표하는 가장 좋은 국기 디자인을 선택하는 과정입니다.


저는 이번 국민투표가 매우 의미있는 국민  토론의 장이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4월 3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88 | 1시간전
노인 학대 조기 발견 위한 ‘평가 도… 더보기

보타니 쇼핑센터 인근 납치·강도 사건…용의자 2명 체포

댓글 0 | 조회 1,270 | 10시간전
오클랜드 보타니 지역에서 발생한 납치… 더보기

휘발유 $3 아래로 언제 떨어지나..

댓글 0 | 조회 1,873 | 21시간전
뉴질랜드에서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3… 더보기

뉴질랜드 가정, 한 달 연료비 30% 뛰었다

댓글 0 | 조회 818 | 21시간전
뉴질랜드 은행의 새 카드 결제 데이터… 더보기

수천 명 직장인, 키위세이버 납부율 인상 앞두고 ‘일시 감면’ 선택

댓글 0 | 조회 1,478 | 21시간전
지난 4월 1일부터 키위세이버(Kiw… 더보기

[금요열전] 조용한 사냥꾼, 세계를 품다 – 그래엄 하트의 선택

댓글 0 | 조회 477 | 21시간전
뉴질랜드 사람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 더보기

부활절·ANZAC·크리스마스 휴일 음주 규제 즉시 완화

댓글 0 | 조회 1,069 | 21시간전
뉴질랜드 의회에서 논의된 ‘휴일 음주… 더보기

4월 2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930 | 1일전
연료 절도 피해, 싱글맘 차량 연료탱… 더보기

생활비 50% 더 오를 수 있다

댓글 0 | 조회 2,222 | 2일전
뉴질랜드 가계의 생활비가 올해 예상보… 더보기

오클랜드 집값, 경기 악재 뚫고 24개월 만에 최고치

댓글 0 | 조회 1,305 | 2일전
오클랜드 주택 구매자들이 3월에도 경… 더보기

중동 격변에 뉴질랜드 경기심리 ‘급락’…물가·이자 부담 우려 커져

댓글 0 | 조회 866 | 2일전
3월 뉴질랜드 기업경기심리는 급격히 … 더보기

이스터 연휴 도로 안전 주의보…경찰 “위험 운전하면 단속”

댓글 0 | 조회 454 | 2일전
뉴질랜드 경찰이 이번 이스터 연휴 기… 더보기

조절된 음주 선택하는 Gen Z, 뉴질랜드 음주 문화 재편

댓글 0 | 조회 483 | 2일전
뉴질랜드에서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 더보기

“가짜 총이라도 현실적 벌부과”…오클랜드 야시장 장난감 소총 사건

댓글 0 | 조회 666 | 2일전
오클랜드 동부 보타니타운센터(Bota… 더보기

실수 하나에 수만 달러 증발…국제 송금 실수로 손실 잇따라

댓글 0 | 조회 1,568 | 2일전
뉴질랜드 소비자 금융 분쟁 중재기관(… 더보기

이스터 연휴 영업…언제 문 닫고, 언제 추가요금 붙나

댓글 0 | 조회 1,739 | 2일전
이스터 연휴를 앞두고 뉴질랜드 전역에… 더보기

주택가격 소폭 반등에도 불안 여전…전쟁 변수에 시장 ‘관망’

댓글 0 | 조회 475 | 2일전
뉴질랜드 주택가격이 3월 들어 소폭 … 더보기

정부, 내년 6월부터 중소기업 오픈뱅킹 의무화 추진

댓글 0 | 조회 574 | 2일전
ANZ, ASB, BNZ, 키위뱅크,… 더보기

가을 산책 어디로 갈까? 오클랜드 도심 속 숲길 추천

댓글 0 | 조회 712 | 2일전
가을이 깊어지며 공기가 선선해지고 나… 더보기

ASB 은행, 고도화된 사기 전화 급증 경고…

댓글 0 | 조회 690 | 2일전
ASB 은행이 매우 정교한 사기 전화… 더보기

“고산에서 실종된 반려견을…” 1만불 넘게 모금하고 한 주 만에 발견

댓글 0 | 조회 612 | 2일전
남섬 서해안의 외딴 산악 지역에서 실… 더보기

실종된 청년 애타게 찾는 프랑스의 가족들

댓글 0 | 조회 611 | 2일전
남섬에서 일하던 프랑스 국적의 20대… 더보기

제한속도 낮춘 뒤 1년 만에 17배 넘게 늘어난 과속 티켓

댓글 0 | 조회 748 | 2일전
남섬 북부의 한 국도에서 과속 티켓 … 더보기

CHCH 초대형 다목적 경기장 One NZ Stadium 개장

댓글 0 | 조회 306 | 2일전
‘원 뉴질랜드 스타디움(One NZ … 더보기

“재집권하면 CHCH 대성당 재건 1,500만 달러 지원” 공약한 NZ 제일당

댓글 0 | 조회 389 | 2일전
윈스턴 피터스 뉴질랜드 제일당 대표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