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오클랜드大 입학 제한, 학생들 반발

[교육] 오클랜드大 입학 제한, 학생들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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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대학교가 2009년부터 모든 과목을 신청하는 입학생들을 제한시킬 계획이라고 20일 언론은 전했다.

대학교 위원회는 지난 해 12월 신입생들이 자유롭게 지원할 수 있는 정책의 오픈 엔트리(open entry)였던 인문대, 자연대, 교육대, 신학대, 그리고 법대 1학년의 지원자 수를 제한시키도록 계획하는 투표를 진행했다.

이에 대학교는 최근 대학생과 대학원생의 수가 급속도로 줄고 있으며 정부는 이에 대한 펀드를 제공하고 알맞은 정책을 내 놓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오클랜드 대학교는 오픈 엔트리를 처음으로 실행할 예정이며, 그 외의 다른 대학교들도 새로 바뀔 정책을 따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반대의 의견들도 이어지고 있다. 특히 불우한 환경의 학생들이나 소수민족의 학생들에게는 입학제도가 엄격해져 이들의 숫자도 크게 감소할 것이라는 것.

19일 오클랜드 대학교 학생 위원회에서 열린 회의에서 오클랜드 대학교는 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하지 않는다며 비난하는 투표를 했다.    

또한 오클랜드 대학교 학생 위원회의 데이비드 도 학생회장은 현재 많은 학생들이 오픈 엔트리를 없애는 제도에 크게 반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자료출처: NZ 헤럴드
이강진 기자(reporter@koreatimes.co.n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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