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9주년 광복절 기념행사, 오클랜드 한인회관에서 열려

69주년 광복절 기념행사, 오클랜드 한인회관에서 열려

0 개 3,005 노영례
 
 
1945년 일본으로부터 나라를되찾은 것을 기념하고, 1948년 대한민국 정부수립을 경축하는 날인 광복절. 194910 1일 제정된 <국경일에 관한 법률>에 의거, 국경일로제정되어 한국에서는 공휴일입니다. 이 날은 경축행사를 전국적으로 거행하는데 중앙경축식은 서울에서, 지방경축행사는 각 시·도 단위별로 거행합니다.   오클랜드 한인회에서도 69주년 광복절을 기념한 행사를 8 15일 오후 2시한인회관에서 가졌습니다.


이민 사회에 있어서 우리의 정체성 확립, 차세대들에게역사, 민족의식 고취, 타민족 그룹에게 한인의 발자취 홍보를한다는 목적으로 개최된 이 광복절 행사에 많은 교민들이 참석했습니다.


이날, 한인회관 건물 입구에 새롭게마련된 국기게양대에 국기에 대한 경례와 애국가 제창, 순국 선열에 대한 묵념 등을 하며 시작된 행사는실내 강당으로 옮겨서 오클랜드 김성혁 한인회장 축사, 박일호 오클랜드 총영사의 대통령 축사 대독, 멜리사리 국회의원 축사, 노인회장 축사, 기념 노래 제창, 태평양 문명 시대의 오세아니아 특강, 차세대 대표 축사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이 날, 유옥겸 선생 후손인 유승재 한민족한글학교 이사는 1800년 대 말에 제작되어서 100여 년이 된 태극기 한 점을 전시하여 교민들에게 선보였습니다. 그는 우리 대대로 이어 온 한민족의 얼과 기상을 새롭게 함에 도움이 되기 위해 조상 유품을 공개하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선보인 태극기는 흰 바탕 천에서 태극 부분과 4괘 부분을 오려내고 그 자리에는 검정색 천을 대고 태극 부분에도 해당 색의 천을 대어 손으로 만든 점이 특이합니다.  유옥겸 선생은 20세기 초 한국 개화기의 학자-교육자-계몽가로, 세계 역사 및 법학 및 지리에 관한 인문 교과서를 펴낸 바 있습니다.  

먼 이국에서의 8.15 광복절행사를 통해 조국 대한민국의 독립을 축하하고 나아가 뉴질랜드에서 사는 한인의 정체성을 되살펴 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광복절 공식 행사가 끝난 후에는 해외 파견 근무를 끝내고 한국으로 돌아가는 오클랜드 영사관의 강승석 참사관과 최대규 경찰 영사에 대한 오클랜드 한인회장의 감사장 수여도 있었습니다. 한편, 한인회관 입구에 새롭게 설치된 국기 게양대는 노인회에서 한인회관에 기증하여 설치하게 된 것입니다. 

20140815_140435.jpg


20140815_140452.jpg

20140815_141348.jpg

20140815_141133.jpg
20140815_143403.jpg

20140815_144040.jpg
20140815_144544.jpg
20140815_145221.jpg
20140815_152041.jpg
20140815_145009.jpg
20140815_145040.jpg
20140815_145608.jpg
20140815_145631.jpg
20140815_145741.jpg
20140815_150100.jpg
20140815_152559.jpg
20140815_153107.jpg
20140815_153651.jpg
20140815_153918.jpg

보타니 쇼핑센터 인근 납치·강도 사건…용의자 2명 체포

댓글 0 | 조회 1,192 | 7시간전
오클랜드 보타니 지역에서 발생한 납치… 더보기

휘발유 $3 아래로 언제 떨어지나..

댓글 0 | 조회 1,824 | 18시간전
뉴질랜드에서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3… 더보기

뉴질랜드 가정, 한 달 연료비 30% 뛰었다

댓글 0 | 조회 780 | 18시간전
뉴질랜드 은행의 새 카드 결제 데이터… 더보기

수천 명 직장인, 키위세이버 납부율 인상 앞두고 ‘일시 감면’ 선택

댓글 0 | 조회 1,440 | 18시간전
지난 4월 1일부터 키위세이버(Kiw… 더보기

[금요열전] 조용한 사냥꾼, 세계를 품다 – 그래엄 하트의 선택

댓글 0 | 조회 450 | 18시간전
뉴질랜드 사람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 더보기

부활절·ANZAC·크리스마스 휴일 음주 규제 즉시 완화

댓글 0 | 조회 1,035 | 18시간전
뉴질랜드 의회에서 논의된 ‘휴일 음주… 더보기

4월 2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918 | 1일전
연료 절도 피해, 싱글맘 차량 연료탱… 더보기

생활비 50% 더 오를 수 있다

댓글 0 | 조회 2,208 | 1일전
뉴질랜드 가계의 생활비가 올해 예상보… 더보기

오클랜드 집값, 경기 악재 뚫고 24개월 만에 최고치

댓글 0 | 조회 1,296 | 1일전
오클랜드 주택 구매자들이 3월에도 경… 더보기

중동 격변에 뉴질랜드 경기심리 ‘급락’…물가·이자 부담 우려 커져

댓글 0 | 조회 855 | 1일전
3월 뉴질랜드 기업경기심리는 급격히 … 더보기

이스터 연휴 도로 안전 주의보…경찰 “위험 운전하면 단속”

댓글 0 | 조회 444 | 1일전
뉴질랜드 경찰이 이번 이스터 연휴 기… 더보기

조절된 음주 선택하는 Gen Z, 뉴질랜드 음주 문화 재편

댓글 0 | 조회 476 | 1일전
뉴질랜드에서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 더보기

“가짜 총이라도 현실적 벌부과”…오클랜드 야시장 장난감 소총 사건

댓글 0 | 조회 652 | 1일전
오클랜드 동부 보타니타운센터(Bota… 더보기

실수 하나에 수만 달러 증발…국제 송금 실수로 손실 잇따라

댓글 0 | 조회 1,554 | 2일전
뉴질랜드 소비자 금융 분쟁 중재기관(… 더보기

이스터 연휴 영업…언제 문 닫고, 언제 추가요금 붙나

댓글 0 | 조회 1,731 | 2일전
이스터 연휴를 앞두고 뉴질랜드 전역에… 더보기

주택가격 소폭 반등에도 불안 여전…전쟁 변수에 시장 ‘관망’

댓글 0 | 조회 470 | 2일전
뉴질랜드 주택가격이 3월 들어 소폭 … 더보기

정부, 내년 6월부터 중소기업 오픈뱅킹 의무화 추진

댓글 0 | 조회 572 | 2일전
ANZ, ASB, BNZ, 키위뱅크,… 더보기

가을 산책 어디로 갈까? 오클랜드 도심 속 숲길 추천

댓글 0 | 조회 703 | 2일전
가을이 깊어지며 공기가 선선해지고 나… 더보기

ASB 은행, 고도화된 사기 전화 급증 경고…

댓글 0 | 조회 683 | 2일전
ASB 은행이 매우 정교한 사기 전화… 더보기

“고산에서 실종된 반려견을…” 1만불 넘게 모금하고 한 주 만에 발견

댓글 0 | 조회 605 | 2일전
남섬 서해안의 외딴 산악 지역에서 실… 더보기

실종된 청년 애타게 찾는 프랑스의 가족들

댓글 0 | 조회 605 | 2일전
남섬에서 일하던 프랑스 국적의 20대… 더보기

제한속도 낮춘 뒤 1년 만에 17배 넘게 늘어난 과속 티켓

댓글 0 | 조회 742 | 2일전
남섬 북부의 한 국도에서 과속 티켓 … 더보기

CHCH 초대형 다목적 경기장 One NZ Stadium 개장

댓글 0 | 조회 296 | 2일전
‘원 뉴질랜드 스타디움(One NZ … 더보기

“재집권하면 CHCH 대성당 재건 1,500만 달러 지원” 공약한 NZ 제일당

댓글 0 | 조회 381 | 2일전
윈스턴 피터스 뉴질랜드 제일당 대표가… 더보기

차 도둑 “개울 한가운데로 달아나 버텼지만…”

댓글 0 | 조회 290 | 2일전
경찰관에게 쫓기던 차량 절도범이 개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