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5년 역사의 초등학교, 대형 화재로 시련

125년 역사의 초등학교, 대형 화재로 시련

0 개 2,276 서현
a_large_fire_at_paraparaumu_school_on_the_kapiti_coast_N2[1].jpg
 
북섬 남부의 카피티 코스트(Kapiti Coast) 지역에서 가장 오래된 학교가 대형화재로 인해 큰 피해를 입었다.

 

8 10() 저녁 6 45분경에 방화로 의심되는 대형 화재가 발생해 파라파라우무(Paraparaumu) 스쿨의 주니어용 교실 4채와 지은 지 5년 밖에 안된 학교 도서관이 완전히 불에 탔다.

 

불이 나자 파라파라우무는 물론 오타키로부터 웰링톤에 이르기까지 인근 지역에서 소방관 40여명이 동원돼 720분경부터 불을 끄기 시작해 2시간여 만인 9 15분쯤에 화재를 완전히 진압하는 데 성공했다.

 

화재로 인해 학교는 임시로 문을 닫았는데 스티븐 캐드웰 교장은 방송 인터뷰를 통해, 학교 측으로서는 엄청난 시련에 직면했지만 160명의 재학생을 위해 최대한 빨리 학교 문을 다시 열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학교는 오는 11월 개교 125주년 기념행사를 준비하던 중이었는데 카피티 코스트 지역에서는 가장 역사가 깊은 학교지만 이번 화재로 인해 학교의 역사가 담긴 사진 자료들은 모두 불에 탄 것으로 알려졌다.

 

캐드웰 교장은, 그러나 소방관들이 더 이상 불이 번지지 않도록 노력해줘 역사적인 건물의 대부분은 피해를 입지 않았다고 감사를 표시했는데, 이날 출동했던 소방관 중 한 명이 부상을 당하고 병원으로 후송되기도 했다.

 

현재 경찰과 소방대가 화재 원인에 대한 조사에 나선 가운데 학교 측은 향후 학교 운영 방안에 대해 교육부와 협의할 예정이다.
(사진 출처: TV ONE)

보타니 쇼핑센터 인근 납치·강도 사건…용의자 2명 체포

댓글 0 | 조회 1,093 | 6시간전
오클랜드 보타니 지역에서 발생한 납치… 더보기

휘발유 $3 아래로 언제 떨어지나..

댓글 0 | 조회 1,776 | 16시간전
뉴질랜드에서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3… 더보기

뉴질랜드 가정, 한 달 연료비 30% 뛰었다

댓글 0 | 조회 748 | 16시간전
뉴질랜드 은행의 새 카드 결제 데이터… 더보기

수천 명 직장인, 키위세이버 납부율 인상 앞두고 ‘일시 감면’ 선택

댓글 0 | 조회 1,403 | 17시간전
지난 4월 1일부터 키위세이버(Kiw… 더보기

[금요열전] 조용한 사냥꾼, 세계를 품다 – 그래엄 하트의 선택

댓글 0 | 조회 429 | 17시간전
뉴질랜드 사람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 더보기

부활절·ANZAC·크리스마스 휴일 음주 규제 즉시 완화

댓글 0 | 조회 1,001 | 17시간전
뉴질랜드 의회에서 논의된 ‘휴일 음주… 더보기

4월 2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902 | 24시간전
연료 절도 피해, 싱글맘 차량 연료탱… 더보기

생활비 50% 더 오를 수 있다

댓글 0 | 조회 2,199 | 1일전
뉴질랜드 가계의 생활비가 올해 예상보… 더보기

오클랜드 집값, 경기 악재 뚫고 24개월 만에 최고치

댓글 0 | 조회 1,289 | 1일전
오클랜드 주택 구매자들이 3월에도 경… 더보기

중동 격변에 뉴질랜드 경기심리 ‘급락’…물가·이자 부담 우려 커져

댓글 0 | 조회 851 | 1일전
3월 뉴질랜드 기업경기심리는 급격히 … 더보기

이스터 연휴 도로 안전 주의보…경찰 “위험 운전하면 단속”

댓글 0 | 조회 439 | 1일전
뉴질랜드 경찰이 이번 이스터 연휴 기… 더보기

조절된 음주 선택하는 Gen Z, 뉴질랜드 음주 문화 재편

댓글 0 | 조회 473 | 1일전
뉴질랜드에서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 더보기

“가짜 총이라도 현실적 벌부과”…오클랜드 야시장 장난감 소총 사건

댓글 0 | 조회 649 | 1일전
오클랜드 동부 보타니타운센터(Bota… 더보기

실수 하나에 수만 달러 증발…국제 송금 실수로 손실 잇따라

댓글 0 | 조회 1,549 | 2일전
뉴질랜드 소비자 금융 분쟁 중재기관(… 더보기

이스터 연휴 영업…언제 문 닫고, 언제 추가요금 붙나

댓글 0 | 조회 1,725 | 2일전
이스터 연휴를 앞두고 뉴질랜드 전역에… 더보기

주택가격 소폭 반등에도 불안 여전…전쟁 변수에 시장 ‘관망’

댓글 0 | 조회 466 | 2일전
뉴질랜드 주택가격이 3월 들어 소폭 … 더보기

정부, 내년 6월부터 중소기업 오픈뱅킹 의무화 추진

댓글 0 | 조회 571 | 2일전
ANZ, ASB, BNZ, 키위뱅크,… 더보기

가을 산책 어디로 갈까? 오클랜드 도심 속 숲길 추천

댓글 0 | 조회 699 | 2일전
가을이 깊어지며 공기가 선선해지고 나… 더보기

ASB 은행, 고도화된 사기 전화 급증 경고…

댓글 0 | 조회 680 | 2일전
ASB 은행이 매우 정교한 사기 전화… 더보기

“고산에서 실종된 반려견을…” 1만불 넘게 모금하고 한 주 만에 발견

댓글 0 | 조회 601 | 2일전
남섬 서해안의 외딴 산악 지역에서 실… 더보기

실종된 청년 애타게 찾는 프랑스의 가족들

댓글 0 | 조회 602 | 2일전
남섬에서 일하던 프랑스 국적의 20대… 더보기

제한속도 낮춘 뒤 1년 만에 17배 넘게 늘어난 과속 티켓

댓글 0 | 조회 741 | 2일전
남섬 북부의 한 국도에서 과속 티켓 … 더보기

CHCH 초대형 다목적 경기장 One NZ Stadium 개장

댓글 0 | 조회 293 | 2일전
‘원 뉴질랜드 스타디움(One NZ … 더보기

“재집권하면 CHCH 대성당 재건 1,500만 달러 지원” 공약한 NZ 제일당

댓글 0 | 조회 379 | 2일전
윈스턴 피터스 뉴질랜드 제일당 대표가… 더보기

차 도둑 “개울 한가운데로 달아나 버텼지만…”

댓글 0 | 조회 287 | 2일전
경찰관에게 쫓기던 차량 절도범이 개울… 더보기